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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강릉을 거쳐 동해시를 다녀왔다.
박수치고 술만먹다가 바다는 돌아오는 버스에서 잠깐봤다.
파랬다.
정말 아주 파랬다.
근데 모래사장과 겹치면서 무척덥겠구나라는 생각에 눈을 돌려버렸다.
날은 더워지고, 사무실에는 에어컨 설치중(기다리다가 이 여름이 다갈듯)이고,
촛불따라다니다가 기가 다 빠진지라,
일 핑계로 좋은 지역이나 출장삼아 다닐 나쁜 생각중...
어제,오늘 강릉을 거쳐 동해시를 다녀왔다.
박수치고 술만먹다가 바다는 돌아오는 버스에서 잠깐봤다.
파랬다.
정말 아주 파랬다.
근데 모래사장과 겹치면서 무척덥겠구나라는 생각에 눈을 돌려버렸다.
날은 더워지고, 사무실에는 에어컨 설치중(기다리다가 이 여름이 다갈듯)이고,
촛불따라다니다가 기가 다 빠진지라,
일 핑계로 좋은 지역이나 출장삼아 다닐 나쁜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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