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동해바다

  • 등록일
    2008/07/09 18:08
  • 수정일
    2008/07/09 18:08

어제,오늘 강릉을 거쳐 동해시를 다녀왔다.

박수치고 술만먹다가 바다는 돌아오는 버스에서 잠깐봤다.

 

파랬다.

정말 아주 파랬다.

근데 모래사장과 겹치면서 무척덥겠구나라는 생각에 눈을 돌려버렸다.

 

날은 더워지고, 사무실에는 에어컨 설치중(기다리다가 이 여름이 다갈듯)이고,

촛불따라다니다가 기가 다 빠진지라,

 

일 핑계로 좋은 지역이나 출장삼아 다닐 나쁜 생각중...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