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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가 녹아내리는 최종점에서 극이동을 한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 -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9/12/091224-north-pole-magnetic-russia-earth-core.html

현재 우주적으로 엄청난 자기장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겁니다.
" 우리 태양계 안으로 거대한 자기장세력이 간섭해서 " 지구 자기장이 급속도로 이동하는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일년에 64km씩 점프하듯 그 범위가 점점 빨라지고있으며, 빨라지는 속도는 거의 배수로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상황은 2005년도에 화성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이런 현상으로 인해 결국 지축이 이동했다고 합니다. Discovery채널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NASA 공식 발표자료입니다. 화성의 지축은 이동하여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합니다. 

NASA는 그런 현상이 태양계 모든 행성에 적용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지축이 바로서는 현상은 밀란코비치 이론으로만 주장했었지만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현상'입니다.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19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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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몽고메리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32년간 워싱턴에서 정치와 세계정세 분야의 통신사 기자로 활약하다, 여러 차례의 놀랄만한 영적체험을 한 끝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미래의 문턱(Threshold to Tomorrow)' '진리를 찾아서(A Search for the Truth)'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Strangers among Us)' '이전 세계(The World Before)' 등의 저서를 통해서 특히 극이동(極移動)의 실상에 대해서 자세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자동기술(自動記述, Automatic Writing) 몽고메리의 예언은 주로 신명계의 지도령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자동적으로 받아 적는 독특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새벽에 기도와 수행을 한 후, 타자기 위에 가볍게 손을 올려놓으면 저절로 손가락이 움직이며 메시지가 타이핑 되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극이동(Pole Shift)
The shift will have its warnings. … Shortly before the actual shift, there will be two specific types of warnings. … and for days and nights before and the earth will seem to rock gently, as if soothing an infant in its trundlebed. - Strangers among Us (p.228)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됩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지며.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합니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됩니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이래 일찍이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 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New York City will vanish… Naturally I asked about Washington D.C.… : It will be devastated, but not totally destroyed,… Virginia Beach will strangely survive, as most other seaside resorts disappear. Whole areas of the eastern and western United States, England, southern Asia, and Europe will be deluged by water as Atlantis emerges, and parts of Lemuria will rise in the Pacific Ocean, even as Hawaii slides into the sea. 'Strangers among Us' (pp.231∼232)

뉴욕은 물밑으로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 워싱턴 D.C는 황폐화되지만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행락지는 사라지는데 반해, 버지니아 해안지역은 유달리 안전할 것입니다. 미국의 동부서부, 영국, 남부 아시아와 그리고 유럽의 전지역은 아틀란티스의 융기로 인해 물이 범람하게 되고, 레무리아 대륙의 일부가 태평양에 솟아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하와이는 바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극이동 후 펼쳐지는 새 시대(New Age)는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새 시대의 사람들은 죽음 후의 생명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물질로 되어 있든 에테르체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 수준(vibratory level)의 차이 뿐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두 영역(물질계와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입니다. 'Threshold to Tomorrow'

애드가 케이시
9케이시.bmp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20세기의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1877~1945)는 대부분은 잠자고 있을 때 잠재의식으로 말하는 방식 즉 리이딩(Reading)에 의한 것으며, 영적인 능력으로 불치병 환자를 많이 고쳐 주기도 한 그는 『세계적인 대변동, 지진, 지구 자체의 대이변』 등에 대해 방대한 내용의 예언을 하였습니다.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축의 극히 미미한 이동도 지각에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줄 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을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줄 것들입니다.

1.bmp1978년 전자공학박사 고든 마이클 스켈리언은 지구의 미래에 대한 첫 번째 환영을 체험했다. 그 후 수 년 동안 지구변화에 대한 환영을 여러 차례 체험한 후 그는 미래지도를 만들어 1982년 세상에 내놓았다.
그는 우주 공간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환영을 체험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계미래지도는 환영 체험을 바탕으로 스켈리언이 재구성한 1998년에서 2012년 사이의 지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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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8년에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는 그가 죽은지 450년 만인 1590년 바티칸의 고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되어 도미니카파의 수도사 아놀드 드 비옹의 책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Pastor et Nauta/Shepherd and Navigator: John XXIII (1958  -1963), patriarch of Venice (a city full of sailors) led his flock to a modernization of the Church through the Ecumenical Council. John chose two symbols for this Council -- a cross and a ship.
Flors Florum/Flower of Flowers: Paul VI (1963-1978) had a coat-of-arms depicting three fleurs-de-lis.
De Medietate Lunae/From the Half Moon: John Paul I (1978-) had the given name of Albino Luciani or "white light." Half-way into his short reign, a lunar eclipse occurred. De Labore Solis/From the Toil of the Sun : John Paul II was born during the solar eclipse of May 18, 1920. 

* 교황 바오로 2세는 1920년 5월 18일 일식기간동안 태어났다. 실제로 1920 년 5월 18일 일식이 있었다.

De Gloria Olivae/From the Glory of the Olives: The Order of Saint Benedict has claimed that this pope will come from their ranks. Saint Benedict himself prophesied that before the end of the world his Order, known also as the Olivetans, will triumphantly lead the Catholic Church in its fight against evil.
Petrus Romanus/Peter of Rome: The Final Pope? "In the final persecution of the Holy Roman Church there will reign Peter the Roman, who will feed his flock among many tribulations, after which the seven-hilled city will be destroyed and the dreadful Judge will judge the people."


그는 자신이 살았던 12세기 초반의 교황 세레스틴 2세부터 최후의 마지막 교황까지 모두 1백10여명의 인물에 대해 재임기간, 출신지, 특징, 어떤 경우는 실제 이름까지도 열거했는데 보는 이들이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로 대부분 정확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의 베드로(Peter the Roman)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 여기에는 끔찍한 미래 시간대에 멸망하는 마지막 교황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요한 바오로2세 교황(110번째 교황) 이후로 오직 두 명의 교황만이 교황청을 통치하게 된다고 예고한 것이다.
* 맨 마지막의 문구는 '일곱 개 언덕의 도읍(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이다.

법왕 피우스 10세(Pius X, 1835~1914: 말라키에 의하면 최후에서 여덟 번째 법왕임)가 1909년에 본 환상도 그 영향인지도 모른다. 피우스 10세는 어느날 갑자기 실신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이렇게 고백했다.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이 아니 나의 후계자인지도 모르지만, 로마법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며 걷지 않으면 안되었다!"

3탄허.bmp탄허 스님(고 박정희 대통령 자문역할)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6·25전쟁과 울진·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예견하고 재난을 대비함으로써 자신의 예지능력을 입증한 일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이 베트남에서 이기지 못하고 물러날 것임도 예견했다.
1980년 언론인 김중배(전 한겨례신문 사장)씨는 "예지의 거창함이 지나쳐 허황으로 이어지는 느낌을 뿌리치기 어렵다. 그러나 자연과학 지식까지 동원한 그의 예지에는 분명히 설득력이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고 탄허 스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글을 쓴 바 있다.

그가 생전에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 스님은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지구의 표면은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 밖에 안 되는데, 앞으로 지구의 대변화를 거치고 나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이 된다고 밝힌다.

그는 이같은 전 세계적인 지각변동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현재 지구의 지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들어가서 빙하가 완전히 풀려 녹을 때 지구의 변화가 온다고 말한다.
이는 마치 음양을 모르는, 즉 이성을 모르는 처녀가 이제 초경을 치르면서 규문(閨門)을 열고 성숙한 처녀로 변하는 것처럼 지구도 성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즉, 초경이라는 피를 흘리는 것은 지구가 지각변동과 함께 지축이 바로 정립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결실의 신시대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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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모나이트의 프랙탈

나뭇잎 프랙탈.gif    나뭇잎에 프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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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프랙탈
  [시간의 주기]
 

[우주일년] 129,600년

 
지금으로부터 900년 전 송나라의 대철인인 소강절 선생이 우주일년의 한 주기가 129,600년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다음에서 12와 30의 수가 반복하여 곱해지는 것은 바로 日과 月의 순환운동 때문이다).
 
.
지구일년의 변화
우주일년의 변화(천지개벽의 일주기)
한시간
1시(십이지지 기준)
1년 × 30 = 1세世(30년)
기본단위
하루
1시 × 12 = 12시간
1세 × 12 = 1운運(360년)
소변화
한달
1일 × 30 = 30일
1운 × 30 = 1회會(10,800년)
중변화
일년
1월 × 12 = 12월
1회 × 12 = 1원元(129,600년)
 
대변화

좋다 우주일년.jpg 


















얼음기둥.jpg 






1996년 12월, 표고 3810m에 있는 남극의 돔후지 관측 기지에서, 2503.52m 깊이의 빙상코어가 채취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빙상코어의 얼음을 얇게 잘라, 각 시대별 환경을 추적한 결과, 25층의 화산회를 찾아내고 빙하기-간빙기의 주기를 3회 포함하는 지난 34만 년간의 지구 기후 변화를 복원 해 냈다. 이 데이타는 우주1년의 타당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그리고 약 12만 년에 달하는 기후 변화의 대주기,그리고 대격변의 시기를 추정할 수 있게 해주는 화산회의 흔적이 그렇다.
우주일년.jpg 124,000-year periodicity in terrestrial vegetation change
During the late Plicene epoch
K. J. Willis, A. Kleczkowski & S. J. Crowhurst, “124,000-year periodicity in terrestrial vegetation change during the late Plicene epoch”, Nature, Vol 397, 25 Feb. 1999 pp. 685-688

Nature지(1999년 2월 25일자)에 실린 논문의 요지는 헝가리에 있는 푸라(Pula) 분화구의 호수내의 화분(花粉) 침전물을 스펙트럼 분석을 해보았더니, 124,000년의 주기성을 가지고 지구가 변화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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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년은 천지에서 소우주인 인간농사를 짓는 주기이다.
 

지구1년의 초목농사 짖는 이치나, 우주1년의 사람농사 짖는 이치나 다 똑같은 이치이다. 봄여름은 陽기운으로 분열발전하는 미성숙의 생장(生長)과정의 시간대이고, 가을겨울은 陰기운으로 수렴통일하는 성숙의 염장(斂藏)과정의 시간대이다. 우주1년에서 음에서 양으로, 양에서 음으로 들어가는 시간의 마디에서는 큰 변화(개벽)가 일어난다.

 

우주의 겨울(빙하기)에서 봄으로 들어가는 마디에서는 선천 봄개벽을 통해 양기운이 동하면서 지구상에 새로운 생명체가 화생되고, 우주 봄여름 양기운으로 분열발달하는 생장과정을 거쳐 수렴통일의 음의 시간인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 마디에서 후천 가을개벽을 통해 화산,지진,가뭄,홍수,전쟁등이 그침이 없었던 미성숙의 봄여름철 우주에서 자연과 인간과 문명이 성숙되는 수렴통일의 가을철 우주질서가 열리게 된다. 


       <지난 100년 동안의 지구 기온변화> 자료: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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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대백과에 나온 21세기 들어오면서 강도가 높은 지진과 더욱 잦은 지진횟수.
 
2001년의 지진횟수와 강도
1.13-엘살바도르-7.7
1.26-인도-7.7
2.13-엘살바도르-6.6
2.28-올림피아, 워싱턴,-6.8
6.23-페루, 8.4
11.14-칭쩌우, 7.8
 
2002년 지진횟수와 강도
2.3-터키-6.5
3.3-힌두쿠시-7.4
3.25-힌두쿠시-6.1
6.22-이란-6.1
10.31-이탈리아-5.9
11.03-알라스카-7.9
 
2003년 지진횟수와 강도
1.22-멕시코-7.6
2.24-중국-6.3
5.01-터키-6.4
5.21-알제리아-6.8
9.25-일본 홋카이도 -8.3
11.17-알라스카-7.3
12.22-캘리포니아-6.6
12.26-이란-6.6
 
2004년 지진횟수와 강도
2.5-인도네시아-7.0
2.24-모로코-6.4
5.28-이란-6.3
9.5.10:07-일본-7.2
9.5.14:57-일본-7.4
10.09-니카라구아-7.0
10.23-일본-6.6
11.11-동티모르-7.5
11.15-콜럼비아-7.2
11.20-코스타리카-6.4
11.21-도미니카-6.3
11.26-인도네시아-7.1
11.28-일본-7.0
12.23-뉴질란드-8.1
12.26. 수마트라, 인도네시아-9.3
 
2005년 지진횟수와 강도
2.22-이란-6.4
3.20-일본-6.6
3.28-인도네시아-8.6
6.13-칠레-7.8
6.15-북캘리포니아-7.2
8.16-일본, 미야키-7.2
9.09-파푸아 뉴기니-7.6
9.26-페루-7.5
10.08-파키스탄-7.6
11.26-허베이,중국-5.2
11.27-이란-5.9
12.05-콩고-탄자니아-6.8
 
2006년 지진횟수와 강도
1.08-그리스-6.7
2.22-모잠비크-7.0
4.20-캄챠카,러시아-7.6
5.03-통가-8.0
5.16-뉴질란드-7.4
5.27-자바,인도네시아-6.3
7.17-자바, 인도네시아-7.7
8.20-스코티아해-7.0
9.10-멕시코만-5.9
10.15-하와이제도-6.7
11.15-키릴열도, 러시아-8.3
12.26-카오슝,타이완-7.1
 
2007년 지진횟수와 강도
1.13-키릴열도, 러시아-8.1
1.21-몰루카 해- 7.5
2.12-이베리안, 포르투갈-6.0
3.06-수마트라, 인도네시아-6.4
3.25-바누아투-7.1
3.25-노토, 일본-6.7
4.01-솔로몬제도-8.1
5.16-라오스-6.3
6.02-유난, 중국-6.1
6.13-과테말라-6.7
7.16-니가타, 일본-6.6
7.18-탄자니아-5.9
8.01-바누아투-7.2
8.02-타타르, 러시아-6.2
8.08-자바,인도네시아-7.5
8.15-페루-8.0
9.12-수마트라-8.5
9.28-마리아나제도,미국-7.5
9.30-뉴질란드-7.4
10.15-뉴질란드-6.8
10.24-수마트라-6.8
10.31-캘리포니아-5.6
10.31-마리아나제도, 미국-7.2
11.14-칠레-7.7
11.25-쑴바와,인도네시아-6.5 & 6.5
11.29-프랑스-7.4
12.09-브라질-4.9
12.09-피지섬-7.8
12.19-알라스카-7.1
 
2008년 지진횟수와 강도
1.05-캐나다-6.6
2.03-콩고-5.9
2.14-그리스-6.9
2.20-인도네시아-7.4
2.21-노르웨이-6.1
2.21-네바다,미국-6.0
5.07-칸토, 일본-6.9
5.12-시츄안, 중국-7.9
5.24-콜럼비아, 5.9
5.29-사우던 아일랜드-6.3
6.08-펠로폰네소스, 그리스-6.4
6.13-토호쿠, 일본-6.9
7.15-그리스-6.4
7.19-토호구, 일본-7.0
7.23-토호쿠,일본-6.8
7.29-캘리포니아-5.5
8.21-운난, 중국,미얀마-6.0
8.25-칭강, 중국-6.7
8.30-시후안,운난, 중국-6.0
9.08-바누아투-6.9
9.10-이란-6.1
9.11-홋카이도,일본-6.8
9.29-뉴질란드-7.0
10.05-키르기스탄-6.6
10.06-티벳, 중국-6.3
10.11-체첸,러시아-5.8
10.16-멕시코-6.7
10.19-통가-6.9
10.28-파키스탄-6.4
11.16-인도네시아-7.3
11.24-오호츠크해-7.3
 
2009년 지진횟수와 강도
1.03-파푸아,인도네시아-7.6
1.08-코스타리카-6.1
1.15-키릴열도, 러시아-7.4
2.11-인도네시아-7.2
3.19-통가-7.6
4.06-아퀼라, 이탈리아-6.3
4.07-키릴열도, 러시아-6.9
4.16-아프가니스탄-5.4
5.28-혼두라스-7.3
7.09-유난, 중국-5.7
7.15-뉴질란드-7.8
8.09-이즈 열도, 일본-7.1
8.10- 안나만, 인도양-7.5
9.02-자바, 인도네시아-7.0
9.29-사모아군도-8.0
9.30-수마트라-7.6
10.07.22:03-바누아트-7.6
10.07.22:18-바누아트-7.8
10.07.23:13-바누아트-7.3
12.19-타이완-6.4
 
2010년  지진횟수와 강도
1.03: 솔로몬제도-7.2
1.09: 험볼트, 캘리포니아-6.5
1.12:아이티-7.0 
 
지진은 갈 수록 더욱 자주 발생하고 또 지진이 일어나지 않던 지역까지 발생하기 시작했다.

 

 


 
   암모나이트의 프랙탈
나뭇잎 프랙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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