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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9
    07.05 서울대 대동제 및 국제음식축제 모습
    채널만호
  2. 2007/05/06
    금천 어린이날 행사, '친구야, 노~올자!!' 포토뉴스
    채널만호
  3. 2007/03/24
    이민의 정체감
    채널만호
  4. 2007/01/02
    포토)2007 새해 서울거리 풍경
    채널만호
  5. 2006/11/15
    비씨파크에서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 서명운동 진행중
    채널만호
  6. 2006/09/07
    내나라 여행 박람회 스케치
    채널만호

07.05 서울대 대동제 및 국제음식축제 모습

봄 축제를 맞아 서울대는 5월 14일부터 '07 서울대 대동제 한마당 '을 연 가운데 서울대 총학생회관 캠퍼스 앞에서 전세계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 각자 자국의 음식을 만들어 파는 '국제음식축제'(International Food Festival)를 다체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진행하였다.

 


△ 2007년 5월
서울대 총학생회관 캠퍼스 앞 국제음식축제 모습

 


△ 네팔 부스 - 네팔 유학생이 네팔빵 '난'을 구워 보이고 있다.
 


△ 캄보디아 부스 - 유스클립(행동하는 젊음) 동아리에서 제2회 캄보디아 생명의 우물 프로잭트로 기금 마련을 진행하였다.


△ 필리핀 부스
 


△ 우즈베키스탄 부스
 


△ 파키스탄 부스



△ 중국 부스 - 한 중국 유학생이 중국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 동남아권 인도네시아 부스 - (오른쪽)인도네시아 유학생이 자국 요리을 선보이고 있다.
 


△ 터키 부스 - 케밥 음식
 


△ 아프리카 콩고 부스 - 아프리카 이주민이 서울대생과 함께 난민돕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 난민의 인권을 호소하는 포스터


△ 콩고 난민돕기 행사에 '피난처'가 함께하였다.

 


△ IYF 해외봉사단 동아리 - 위 물품들은 IYF 회원이 해외 현지에 직접 다녀와 수집한 기념품들이다.

 


 

 
△ 서울대 미대 만화 동아리 부스
 

  
△ 이번
서울대 대동제 한마당에 '민가협'도 참여하여 학생회관 옆에서 후원주점을 열었다.


△ 이번
서울대 대동제 한마당에 '유가협'도 참여하여 학생회관 옆에서 후원주점을 열었다.


△ 서울대생이 서울대 유학생과 어울려 달팽이 놀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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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어린이날 행사, '친구야, 노~올자!!' 포토뉴스

 

제85돌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금천에서는 금천체육공원에서 '2007 제1회 금천 어린이 큰잔치, '친구야, 노~올자!!' 행사가 생태.인권.평화가 넘치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 이 행사에 이주노조(MTU)가 참여해 '이주노동자 이해 체험'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 이주노조 마숨 사무국장이 금천 어린이에게 오늘 보여줄 이주마당 음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중동지역의 빵 '로띠' 를 만들어 체험하고 있습니다.



△ 중동지역의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인이 주식으로 하는 빵 '로띠'


 
△ 어린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로띠' 굽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로띠'를 녹두 카레와 함께 시식하고 있습니다.




△ 이 행사에 민주노동당 금천지역위원이 참여해 풍선아트를 선보였습니다.



△ 어린이들이 풍성아트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 한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케리커쳐'를 해 주었습니다.


 
△ 세움공부방에서 어린이들이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 한 어린이가 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서울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여성분회에서 어린이들에게 평화마당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 행사에 환경.인권.평화의 주제로 전시마당이 한켠에 마련되어 진행했습니다.



△ 이 행사에 자유발언대와 낙서판에 '어른들에게 잔소리하기' 적기가 진행되었습니다.


 

△ 놀이마당 - 투호


 

△ 놀이마당 - 줄넘기


  

△ 어린이교양잡지 '고래가그랬어'에서 어린이들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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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정체감

목동님의 [이민의 정체감] 에 관련된 글.

성경이야기는 많은 인생들이 한 시대에 태어나,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살든지, 혹은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물며 살았든,
혹은 옮겨다니며 살았던, 모두가 사람들의 이주하거나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는 삶의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처음에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는 시대를 거쳐, 그곳에 삶의 뿌리를 내려 살다가,
다시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는 이민 반복의 역사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은 신의 부름으로
처음에 자기가 살았던 고향 땅의 사회나 문화를 뒤에 두고,
신이 지시하는 새로운 개척지로 옮겨 다니는 유랑의 생활을 하였다.
그의 후손들도 계속해서 자신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 이주하며,
새로운 지역에 가서 적응하는 법을 배우고 살았다.

아브라함의 이주는 하나님앞에서의 결단과 순종에 따르는 이민의 경험이며,
떠돌이 생활의 인생순례였다.
그는 가는 곳마다 자신을 인도하는 하나님앞에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는 일과
그곳에 정착하는 새롭게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일을 시작으로,
그는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자신의 정체감을 분명히 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그 지역에 동화하여,
지역사람들과도 일정한 거리의 사회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이라는 지역의 맹주와 일정한 이웃관계를 유지하며 살았고,
그곳 사람들과 매장지를 구입하는 일에 있어서도,
깨끗한 상거래를 하며, 그 곳에서자신의 뚜렷한 사회적인 위치를 갖게되며,
나중에는 그 지역에서 맹주가 되어 살았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젊은 날에 자기가 자라온 지역을 떠나
홀로 어머니의 고향땅을 밟아,
외삼촌 집에서 20년의 청춘의 삶을 지내면서,
거기에서 결혼하여 부인들을 거느리고,
자신의 자산을 함께 일구어 낸 자수성가의 생활을 하고,
다시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와서 정착하여 살았다.

그후 야곱은 가나안에서 살면서, 전세계적으로 밀어닥친 심한 흉년으로 인하여,
온 땅에 기근이 심하였다.
야곱이 자신의 가족들과 기근으로 인하여,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동안에,
당시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 죽었다고 여겼던 요셉이
이집트땅에서 국무총리가 되어 출세한 위치에 있었다.
야곱의 온 가문의 사람들이 기근을 피해, 그곳에 내려가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

이집트땅으로 이민간 야곱의 가족들의 이주에서 오는 경험을 통해
그들의 타국에서의 생활은 자신들의 안전이나,
삶의 우선순위는 자신들의 정체감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이스라엘인들은 새로운 이방땅에 갔지만
자신들의 살아온 생활습성이나 문화를 가져갔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는 자기 정체감을 가지며,
노예로 전락하는 고난의 세월을 살았지만,
나중에는 자신들의 독립적인 정체감을 유지하였고
나중에는 억압된 노예의 상태를 벗어나,
새로운 민족과 국가건설을 위한 발자취를 남기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인들은 새로운 지역이나 사회나 문화에 적응해가는 적응력이 대단하였다.
자신들이 이주해 간 그 지역을 자신들의 고향처럼 여기고,
그곳에서 정착민으로 살아갈수 있었다.
비록 바벨론에서도 유페의 생활을 하였지만,
그곳에서도 독특한 자기들만의 유대문화를 지켜
지역사회에 동화되지 않고 자신들만의 민족의식과
민족고유 문화적의식응 지키며 살았다.
그후에 그들은 고향땅에 와서는
잃어버린 조국의 땅을 다시 찾아 그곳에 정착하며 새시대를 살았다.

그후 세계각지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 이민자들은
디아스포라는 유대 이민자의 특유의 삶과 문화를 이루며 살았다.
오늘날에도 이스라엘의 후손들도 그들의 조상들처럼 가는 곳마다,
자신들이 지역에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고 있다.

이민의 정체성은 지역사회에서 나그네로 사는 의식이다.
하지만, 그곳은 자신이 거주해야 하는 지역정서의식이 필요하다.
믿음의 조상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며 살았지만,
그들은 늘 자신들이 그곳에 있는 자기 정체감
(이중문화인으로 살아가는 양면의식: 하나는 하나님의 부름을 섬기는 선민의식,
또하나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사회인)에 대해,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고 있었다.
미국의 이민자들도 각기 자기들만의 민족의 독특한 문화를 간직하고서,
다문화권적인 미국사회에 적응하고 있다.

이민의 추세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사람들이 자신들이 태어난 곳과 고향이라는 정든 곳을 떠나 새로운 기회나,
새로운 문화에 접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취업이나 직업의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전혀 새로운 지역에 가기도 한다.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문제에 심각한 고민을 하다가,
이민을 결정하기도 한다.

새로운 사회나 문화에 적응하고 사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문화의 차이 나 언어의 극복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운 이민자의 과제이다.
언어사용에 대한 차별이나 자신만의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충격이나
인종적인 차별등을 극복을 하지 않고서는 이민생활을 성공적으로 감당할수 없다.
주류사회에 대해 주변의식에 갇혀 살게되는 의식은
오랫동안 이민자로 살아도, 자신이 이민을 간 사회에 동화되지 않을수 있다.

즉 그런 사람들은 일차적인 문화권에서 떠나 고향을 잃어버린 실향민으로 사는 신세이거나
혹은 이차적인 문화권에서도 오히려,
과거에의 회귀나 향수를 가져 그곳 새로운 지역에적응하지도 못하고,
양문화권 사이에 끼어, 이방인으로 사는 주변인으로 사는 삶으로 사는 경우 도 있다.

그렇지만, 사실 모든 인생은 자신이 이땅에 태어나 살다가,
자기가 온 곳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모든 인생들이 이민의 삶을 산다고 생각할수 있다.
다만 자기가 태어나 자란 사회나 문화에 조금 익숙할 뿐,
인생이라는 자체는 이민의 정체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영원한 자신이 머물수 있는 곳은 이지구상에 아무데도 없다,
즉 이말은 모두가 이민자의 삶의 정체의식을 갖고 살수 밖에 없으니,
반대로 이민자로 어느 새로운 지역의 사회나 문화에 적응하여 살아갈 때에
어차피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라는 의식아래에
자기가 살고 있는 그 자리와 현재의 위치에 대해 만족해 하며,
적응하려고 노력하며 사는 처세의 지혜가 필요하다.

새로운 지역에 이주해 가려는 이민자들은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의식이 필요하다.
우선 이민의 삶 그 자체는 도전적이며,
이제까지 살지 않았던 곳을 향해 나가는 개척자정신이 요구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정착하려는 새로운 지역에서 오는 사회관습이나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적응하는 자신에 대한 충격을 줄이고
그문화에 적응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이민을 가서 경험하는 일들은 이제까지 살아온 삶의 노하우와는
전혀 다른 이질감이 있음을 전제해야 한다.
아무리 고향땅에서 살던 지식이나 삶의 경험이 축적이 되어 장성인으로 살았어도,
이민으로 새로운 지역에 가면,
이제 새로운 지역에 대해 모르고 이제 배우며 살아야 하는 학생의 자세가 필요하다.
이민간 지역의 사회적인 관습이나 문화를 익히는 일에
자신의 시간들을 투자해야하는 것이다.
이민으로 가면 그곳에 있는 그곳의 사회적인 관습이나
그들의 문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해야 할 것이다.

예를들면, 언어 습득하는 지역사회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든지,
지역사람들이 많이 모여 함께 하는 지역사회의 문화적인 행사나 활동들에 참여하여
자신이 스스로 그 지역사람의 한사람으로 일체감을 갖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빠른 시일내에 현지민을
친구로 사귀는 일을 갖는 일이 필요하다.
친구를 사귀면, 언어나 문화를 익히는 데 제일 빠른 지름길이다.

그리고 그 지역에 현지인들이 보지 못하는(그들은 대개 이제껏 살아온 경험에 대해 신선하지 않고 그런 것들을 지나치는 것등) 이민자들만 볼수 있는(새로운 지역에 대한 호기심 발동을 통한 그 지역사회를 경험하기) 지역사회의 공간이나 기회
(예를들어, 미국에서는 도서관을 주로 많이 이용하기나 박물관 방문이나
지역행사에 참여하기)등을
활용하는 것이 또한 그 지역 사회에 빨리 적응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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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07 새해 서울거리 풍경

 


 △ 빨간 연기의 로케트가 어둠을 뚤고 창공을 오르고 있다.
 


 △ 시청역 앞 스케이트장 풍경
 


 


 △ 청계광장 풍경
 


 △ 청계천 풍경- 간만에 청둥오리도 보인다.
 


 △ 황학동 풍물시장 풍경
 


 


 △ 새로 생긴 신설동 입구 풍물시장 거리
 


 △ 사진 한컷 부탁한 전철속의 그 여행객들 - 오이도 나들이를 잘 마치고 귀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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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파크에서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 서명운동 진행중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 서명운동에 참여하세요        

 

BCPARK.net


비씨파크는 인터넷 공유기 문제, 온라인 우표제, 인터넷 속도제한문제, 1.25 인터넷 대란, 인터넷 종량제 등 정보통신 관련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토론공간과 여론수렴공간이 되어왔습니다.

지난번 인터넷 종량제 반대서명 운동에는 28만명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인터넷 요금은 정액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네티즌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6년 6월 현재 휴대폰 이용자수는 3955만명으로 국민 대부분이 이용중인 서비스로서, 2005년 SKT 10조 매출 1조 8000억 순이익, KTF 6조 매출 5400억 순이익, LGT 3조 5천억 매출 2480억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화려한 이면과 달리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폭로된 논란이 되고 있는 KTF 2005년 11월 업무추진 실적 보고서에서 3.7% 인하로 해마다 7~8%씩 내렸던 것에 비해 성공적이라고 자평하면서 실질적으로는 1.9% 인하밖에 안된다고 적혀있습니다.

2002년에 작성된 요금인하 대응방안이라는 보고서에는 이통 3사 담당 임원의 정기모임을 통해 각 사가 역할을 분담하고 주요 이해 관계자를 밀착 관리하자는 내용으로 사실상 휴대폰 요금 담합행위가 확인되었습니다.


휴대폰 요금에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기본요금과 사용하는만큼 내야하는 통화료가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일반요금 기준으로 SKT, KTF, LGT 모두 13,000원 동일합니다.

시내전화의 경우에는 기본요금이 3,000원입니다. 이동통신의 무선망은 유선전화망에 비해 시설비와 유지비는 비용이 적게 소요된다고 생각되는데, 요금은 턱없이 비싼것이 현실입니다.

휴대폰 기본요금도 일반전화와 마찬가지로 3,000원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정부는 휴대폰 요금을 업체간 경쟁할 수 있도록 인가제가 아닌 업체 자율로 맞기고, 휴대폰을 대신할 수 있는 휴대 인터넷폰 서비스를 확대하는등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휴대폰 기본요금 3000원으로 인하하라!

여러분들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의 결과는 이동통신 요금인하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국회와 정통부에 이동통신 요금인하를 청원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함께 올라갈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서명운동에 참여함과 동시에 서명운동 주소를 각종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홍보해주시고, 친구들에게 메신저나 메일로 긴급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네티즌의 참여로 세상을 바꾸는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비씨파크 운영자 박병철 배상

서명운동 주소 : http://www.bcpark.net/bbs/267246
포럼 게시판 : http://www.bcpark.net/category/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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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 박람회 스케치

대한민국 국내 여행 전문박람회인 '2006 내나라 여행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했습니다.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KBS 공동 주체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의 66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광업체 등이 참가하였고, 7만 5천명이 관람한 것으로 공식 집계되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각 지역의 특산품 및 관광지 홍보 부스와 여행.레저 정보 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지역 문화 체험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06 축제가 ‘양반의 멋과 흥’을 주제로 오는 9월29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 안동시내의 탈춤공원과 하회마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 1층에서는 관광객을 위해 30개국 180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제9회 부산국제 관광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 경기도 이천- 도자기 체험
 


 △ 경상북도 안동- 닥종이 인형(전통한지 공예품)
 


 △ 경상북도 문경시 특산물- 웰빙 건강식품
 


 △ 충청남도 논산시 특산물- 젓갈류


 △ 충청남도 태안군 특산품- 천일염
 


△ 충청남도 예산군 특산품
 


△ 충청남도 예산군- 수사체 체험하기
 


△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 토기 체험
 


△ 전라북도 임실군- 목장 체험
 


△ 전라남도 함평군- 나비 체험
 


△ 절 공예품- 연꽃 만들기 체험
 


△ 절(불교) 문화 체험
 


△ 염공방 전시품- 미니 거북선과 가옥
 


△ 한국민속전통품 전시- 견지협회
 


△ 전통 비누
 


△ 전통 유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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