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 여행

너무 한참동안 여행기를 안올렸더니 이제 무슨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뒤죽박죽 되어버렸다..

 

태국의 여행은 사진으로 마무리  ^^;

 

 

 

- 빠이에서 고산족마을까지 하루종일 타고 다녔던 나의 자전거

 

 

- 치앙마이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도 안되었던 닭볶음밥과 신선한 망고주스...그립다

 

 

 

-비온뒤 숙소앞 저수지에서 고동인가 뭔가를 잡는....동네 아주머니....

 아주머니의 일상이 나에게는 한폭의 그림같았다

 

 

 

 

 

 

 

 

 

- 빠이의 모든길들이 나에겐 감동이었다..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