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깎기

from 너에게독백 2005/03/14 01:11

말하는게 점점 무서워진다.
무섭다면 오바일지 모르겠지만.

난 수다장이 인데. 말하는게 항상 어렵다.

그런데 오에카키 게시판 마저 날아갔다. 설치 하기 귀찮은데.
어설픈 낙서라도 오이를 깎는것만큼 속시원한것도 없다.


누구 오에카기 게시판 가진 사람 있어요? 거기 가서 그림좀 그려도 될까요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5/03/14 01:11 2005/03/14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