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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가..

 피곤한 나머지 잠시 꼭 필요한 메일만 확인하고

 

자려다가 오늘 앵커가 도희라는 사실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플레이를 눌러버렸지 뭐랍니까..ㅋ

 

나 도희를 좋아하게 되었나봐요..^^

 

 

 아참 그리고 혼자 하는 생각인데..(아니 저번에 하연과 잠깐

 

얘기했구나..) 들소리 앞 창고를 정리해서 무엇인가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 재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진짜 좋은 생각이 나면 모두에게 말해볼께요 후후..

 

그럼 다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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