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6/08/01

오빠가 티켓을 주셔서 남동생네 가족과 W에 왔다.

하룻밤 객실료가 61만원이다.

먹고 마시고 놀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오늘은 방송3개 하는 날.

나는 준비를 하나도 못했다.

불빛이 숙면에 방해가 되니

불빛이 새지않는 곳을 찾다가 욕실에서 일을 한다.

화장실엘 자주 가는데

욕실에서 일하는 거 좋다.

만약 집을 짓게 된다면

욕실을 넓게 만들고 거기에 책상을 놓을까?

이제 두 개째.

아침 7시까지 방송원고 세 개를 쓸 수 있을까?

그럴 수 있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