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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vs. 삼지창
이것은 믿는다면서 어리석게도 대적자의 사망권세에 걸려들어 우상을 채워주는 원수를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나를 이끄시는 성령님이라고 부르며 썩어질 헛된 것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 이방인과 같은 자들을 위한 말씀이니 누구든지 사망으로 이끄는 원수의 거짓말을 거부하고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피를 붙드는 자는 영원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것이요 원수가 바다에 쳐놓은 그물과 사막에 파놓은 웅덩이에서 마음을 돌이키고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을 혈육으로 전하신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자는 아버지께로 공평하신 사랑과 귀히 여기심을 영원히 받을 것이되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죽고자하는 자는 십자가를 거부할 것이니 원대로 죽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를 부르실 때 구약예언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셨으니 바다에 살다 복음을 듣고 생명의 그물 안으로 들어온 물고기들을 금그릇과 은그릇과 동그릇에 나누어 담은 후 천년왕국의 끝에 셋째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피를 가지고 일한 자와 일하지 않은 자와 나중에 은혜가 없이 힘들게 일한 자를 공평한 상급과 기쁨과 사랑으로 대하시며 영원히 귀하게 여기신다. 그런데 처음부터 거짓말한 원수는 모든 일에 아버지와 아들을 대적하며 흉내 내는 자이니 세상에 있을 때 자신의 썩은 말을 듣고 끝까지 순종한 자의 영과 혼과 육신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삼지창으로 찔러서 확실하게 잡고 흙과 물이 끓는 수족관에 던져 넣기 전 무자비하게 채찍질을 가하되 돈과 영광을 위해 자기의 말을 잘 듣고 충성한 어부일수록 상급을 주거나 자식처럼 소중히 여기기는커녕 오히려 더욱더 심하게 다룬다.
원수의 종들은 사망으로 들어온 영혼들을 때리기 위해 채찍을 만들었는데 그들의 형체는 6미터요 그보다 더 작은 자도 있고 큰 자도 있으니 그 채찍은 사람의 두 손으로 쥘 수 있는 두께이며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채찍에 달린 줄도 1미터요 줄 끝에는 네 개의 휘어진 포크모양의 갈고리가 있다. 그러므로 악한 자들이 그들을 때릴 때 그들의 뒤에서 그것을 어깨와 이마를 조준해 휘두르니 그 네 개의 갈고리가 그들의 형체에 꽂힌다. 처음 채찍질은 그 영혼이 육을 입고 있을 때 복음을 들었던 자리에 가서 당하되 어떤 이는 한 곳이요 어떤 이는 여러 곳이니 여러 곳인 경우 한 곳 한 곳 일일이 다니면서 채찍질을 맞는다. 두 번째 채찍질은 뜨거운 불못의 사망으로 들어가기 전 그 문 바로 앞에서 받는다. 또한 사망의 문으로 들어간 후에도 이틀 동안 더 채찍질을 당한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한 사람이 만일 열 군데서 똑같은 자에게 복음을 전했다면 한 곳으로 보시지만 원수들은 열 군데를 두루 다니며 채찍질하니 그들은 맞다 어느 시점이 되면 채찍질을 당하는 곳과 채찍에 대한 깨달음을 얻지만 이미 늦었다. 즉 작은 차와 사람을 보호하기보다 위협하며 과속하던 자가 자신보다 더 크고 난폭한 차에 받치면 양심이 남아있는 자는 더 늦기 전에 돌이키되 버린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 오히려 죽은 후에 두려워하며 돌이키려 한다. 그러므로 악인은 무저갱에 들어갔을 때 후회하며 자신에게 임할 뜨거운 고통 앞에서 용서해달라 빌되 이미 그리스도께로 법적인 심판을 받았으니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그리하여 자기욕심과 이익과 편리와 의만 생각하는 자는 더 이상 자신에게 쓸모 없어진 십자가의 피와 예수이름을 매우 미워하며 오히려 자기에게 복음을 전한 자와 믿지 않은 자신을 원망하되 육을 입고 있을 때처럼 오직 자기를 위해 자기의 온 인격을 스스로 원수에게 넘기고 이제는 안 보이는 어부가 되어 복음을 방해하기 시작하니 믿는 자도 안 믿는 자도 아직 육체 안에 있을 동안에 구원자를 귀히 여기지 않고 대신 돈과 영광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다.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저희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고 여호와의 사자로 저희를 따르게 하소서 저희가 무고히 나를 잡으려고 그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무고히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멸망으로 졸지에 저에게 임하게 하시며 그 숨긴 그물에 스스로 잡히게 하시며 멸망 중에 떨어지게 하소서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생수의 강
아버지께서 안과 밖의 두 가지 태양이 사람의 몸을 유지하도록 창조하셨으니 아버지의 때가 되어 자신의 심장을 붙들고 있던 영혼이 서서히 손을 떼면 내부에 따뜻한 열이 없기에 육이 죽고 또한 외부가 너무 추우면 안에 열이 있어도 죽는다. 동일한 원리로써 안팎의 물이 몸을 유지하고 있으니 내부의 물과 외부의 부풀린 물(중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몸 안에 정하신 물의 비율은 태어날 때 79%의 맑고 깨끗한 물이되 그가 자라며 점점 줄어들고 더러워지니 만약 77%에서 더 내려오면 몸 속의 장기들이 작동을 아니하며 또한 물과 살결 사이에 있는 물이 메마르고 위의 살결도 메말라 결국 그의 육이 사망에 이른다. 또한 태아가 물속에서 몸의 생명을 유지하며 자라듯 외부의 중력이 없어도 육은 사망에 이른다. 그러므로 물 없는 사막에서 짧은 시간에 사망에 이르는 것을 보며 사람들은 물이라는 것이 단지 사람의 몸에만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영은 반드시 물 안에서 활동할 수 있기에 아버지께서 몸 안에 많은 양의 물을 계획하신 것이니 땀을 흘리거나 짠 음식을 먹은 후 혹은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목이 마른 이유는 그의 영혼이 활동할 수 있는 분량과 농도의 생수를 채우기 위해서다. 하지만 목마르다고 더러운 똥물이나 소금물을 마신다면 그의 영혼이 더럽혀져 육신과 함께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목마를지라도 아무런 물이나 다 마시면 어리석은 것이니 죽지 않고 살아서 아버지의 영광과 행사를 선포할 때까지 육체와 영혼이 공히 거룩한 생명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생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물은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며 가게에서 다른 물보다 비싸게 파는 에비앙이 아니요 땅 아래 깊은 곳에 있는 바위를 뚫거나 인적이 드문 산속의 옹달샘에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오직 문이 닫혀있는 동산으로 들어가야만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런 물은 거룩한 동산 안에 덮여있는 우물과 봉한 샘에서만 영혼의 양식인 진리와 함께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물이 흘러나오던 최초의 장소가 바로 동방의 에덴동산에 있었다. 또한 노아가 방주를 만들던 곳에도 이런 물이 있었고 아브라함이 헤브론에 도착할 때까지 쌓은 제단에도 모세의 가나안여정에도 사사들의 전쟁터에도 다윗의 엔게디에도 구약선지자들과 세례요한의 광야에도 있었다. 또한 높은 시온산에서 흘러나온 생명의 강이 거룩한 바다로 들어갔으니 갈릴리주변마을에 거하며 그리스도를 따르던 제자들도 거룩한 영을 통해 이런 물을 마음껏 마셨고 또한 사마리아의 여인도 살고자하는 갈망으로 받아 마시고 복음의 소망을 얻었으며 또한 5천명의 군중도 맛보았다.
그런데 아버지의 성품과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주님도 승천하실 때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노라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생수의 강은 교회시대에도 흘렀고 또한 마지막 환난들이 임할 때 피난처에도 있으리니 세상에서 광야로 나와 거룩하게 구별된 이방인과 유대인은 오순절부터 재림까지 이런 물을 마실 것이요 또한 천년왕국에서도 영원한 셋째하늘에 올라갔을 때도 시온산지성소에 있는 아버지의 보좌 밑에서 이런 물이 흘러나온다. 그리하여 이런 물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물이 아니요 오직 반석을 통해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니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일곱 영이 진리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의 영혼과 몸에 뿌려준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이집트에서 불러내심을 받아 광야에 거할지라도 순종치 못하는 자는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이 없으니 거기서 함께 마실지라도 그 물은 여전히 덮여 봉해져 있다.
한편 아버지께서는 합당치 않은 자에게는 아예 피난처를 찾지 못하게 막으시니 자신의 의와 생각을 진리로 따르는 교만한 자는 환난이 임할 때 사막에서 자기 물을 마시고 육에 속한 자는 높은 성전의 터진 웅덩이에서 흘러나오는 생명 없는 말과 사람의 교훈을 들으며 썩은 물과 사해의 헛된 짠물을 즐겁게 마시리니 생명수를 얻지 못한 그들의 영혼과 몸은 점점 더럽혀져 자신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육신의 사망이나 영원한 사망으로 내려간다. 또한 말씀을 이용해 사람들의 영혼을 하늘의 소망이 아닌 오히려 환난의 끝에 멸망 받을 소돔과 고모라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준 대가로써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취하던 원수의 목자와 거짓선지자와 거짓은사를 행하던 자와 거짓목자들이 쳐죽임을 당하고 돌무더기가 쌓이고서야 아버지께서 극렬한 분노를 그치실 것이니 그때 아간의 후손들은 무저갱에 갇히되 당신에겐 수가성의 여인과 같은 그 간절한 소원이 있는가?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그러나 악한 자는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의 소망은 기운이 끊침이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찌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층간 소음
어떤 사람이 개를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개가 근본을 모르는 주인과 함께하고 있으니 주인이 출근한 뒤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낮에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댔다. 이에 이웃집에 살던 가난한 과부가 하루를 참고 이틀을 참고 사흘을 참다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으니 찾아가서 개 짖는 소리로 인해 발생하는 힘든 상황을 개에게 말하지 않고 개 주인에게 알렸다. 그러자 주인은 어쩌다 그런 건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오히려 버럭 화를 내면서 문을 쾅 닫아버렸다. 그리고 뒤돌아 서서는 사람이 저렇게 예민해서 어떡하느냐며 상대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무시했다. 그러므로 개 주인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고 폭력을 사용하는 자를 보면서는 늘 사이코패스로 정죄하되 정작 자신은 그런 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과부는 자식들을 데리고 이사를 가려 해도 새로운 장막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니 그냥 이집트에서 고통을 받으며 마냥 기다렸다.
주인이 퇴근하고 개와 놀아주니 재미있다면서 짖어댔다. 이에 이웃집에 살던 궁핍한 남자가 하루 이틀 사흘을 참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으니 찾아가서 개가 아닌 주인에게 어려운 상황을 말했다. 그러자 주인은 죄송하다며 공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앞으로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을 닫고 뒤돌아 설 때는 자꾸 찾아와 뭐라고 하니까 나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계속 개와 놀려고 했다. 이때 밤에 쿵쿵거리며 개가 짖으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받아 힘들어진다는 양심의 소리가 울렸으나 나도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기쁨을 위해 계속 개를 데리고 놀았다. 그러므로 그는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 기쁨을 누리는 자를 향해서는 늘 소시오패스로 정죄하되 자신은 돌에 맞는 개구리가 아프다고 피하면 내가 널 맞추지 못하니 움직이지 말고 내 기쁨을 위해 가만히 있으라고 요구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며 거짓말했다. 그리하여 남자는 가족과 속히 이사할 곳을 찾아 다녀도 새로운 처소를 구하지 못했으니 그냥 바벨론에서 마냥 환난 때까지 기다렸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없을 것 같지만 100에 9은 원수가 주는 생각에 따라 사는 자들이니 피라미드의 높은 곳만 아니요 주변에도 가까이 있으며 그들이 따르고 있는 눈에 안 보이는 그들의 주인은 전부다 악하다. 그러므로 만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과 동물이 물에 빠져 죽어갈 때 보통은 사람을 먼저 구하고 가능한 경우에는 짐승도 구해준다. 그러나 그들은 짐승을 먼저 구하고 사람을 죽인 짐승도 살려두라고 말하며 심지어 누군가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해내려고 애쓰면 온갖 세상의 말과 방법으로 방해하되 악한 주인의 말을 듣고 따르는 자들이 양심의 소리를 들어도 무시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자신의 욕심과 이익과 편리와 영광에 맞추기 때문이니 그들은 이미 그것을 휴지처럼 버렸다. 그러므로 세상에 이런 왕과 사회의 지도층과 법관과 종교지도자는 이미 모태에서 자기자신을 위해 원수의 거짓말을 듣고 따르며 마음과 힘을 다해 복음을 방해하고 있으나 아버지께서는 오히려 그들과 또한 그들의 자리를 부러워하며 달리고 있는 자들에게도 십자가의 피를 통해 회개할 기회를 끝까지 허락하신다. 하지만 만일 육의 호흡이 다할 때까지 은혜를 거부하면 땅의 짐승과 공중의 새에게 먹혀 배나 되는 멸망으로 들어가 자신을 원망하되 그들의 안팎에 있던 땅의 짐승과 공중의 새는 그들이 원했던 대로 더욱더 뜨거운 곳으로 보내주신다.
또한 깨달을 것은 악한 자들 가운데 육을 입은 자들의 수는 적을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의 주인들이 이 세상을 감싸고 있다. 그러므로 일반의 사람과 아버지의 택함을 받은 사람도 세상과 죄로 인해 원치 않아도 자신의 안에서 악한 모습이 나오는 것을 경험한다. 그리하여 피를 붙들고 아버지의 의와 거룩을 사모하는 자들은 자신의 몸이 비록 악인들과 땅의 짐승들과 공중의 새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 거하고 있으나 그곳에 앉아 울면서 속히 산으로 올라가는 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겠는가? 그리하여 한민족에 전쟁이 임할 때 아버지께서는 오직 살고자하는 순종의 마음을 가진 영혼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숨기시지 아니하실 것이니 독수리의 등에 업혀 피난처로 들어온 자들에게는 광야에서 베푸신 상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땅 끝에서 공의를 이루실 때는 그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실 것이니 아침에 결국 이 땅에 이루어진 그 낙원으로 들어간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 주시리라”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찌니라”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 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그들의 종말의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종류요 무신한 자녀임이로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교만한 착각
사람은 힘들거나 억울하거나 아픈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하게 되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원하니 이방인들은 자기생각과 경험과 힘으로 애쓰고 믿는 자들도 처음에는 스스로 애쓰다 결국 한계를 깨닫고 고난에서 자신의 손을 떼고 그 손으로 주님의 손을 붙들되 고난을 통해 만나주시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람이나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감사하며 주님의 손만을 붙들고 기다리는 소수도 있다. 하지만 교만한 자는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해 착각에 빠진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에게 감당할 만한 의지나 힘이 있기에 고난을 허락하심이 아니요 그가 사람의 선악과 또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닥친 고난가운데서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당신의 손만 붙들기 원하심이니 그의 죄가 아무리 많아도 깊어도 교만해도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이키면 아무리 큰 고난에서도 그와 그의 가족을 구하신다. 그리하여 고난의 목적은 한 영혼이 육을 입고 인생을 살며 당하는 모든 종류의 고난을 통해 오직 구원자를 만나게 하심이요 또한 이미 주를 아는 자라면 그것을 통해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붙들고 그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심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모든 자에게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실지라도 단지 소수만 고난을 감당함은 오직 주님의 손만 의지하기 위해 나를 내려놓는 것이 자신에게 다가온 그 고난보다 더 큰 고난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요 그 회심을 통해 문제를 해결 받은 후로도 자신의 능력 아닌 오직 주님의 손만 붙들고 계속 말씀에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 죽음만큼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죄로 인해 마음이 어두워져 무식해진 자는 아버지께서 감당할만한 고난을 주시고 자신을 거기서 구원해주신 후에 영원한 셋째하늘의 소망 아닌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향해 달리게 하신다고 믿는다. 게다가 자신이 주님을 믿고 의지해서 감당했다는 교만에 빠진 자는 인격체가 자신의 뜻과 영광을 이루는 도구로 보이기에 양들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바벨탑을 쌓아 올리도록 말씀을 이용하며 계속 죄의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이런 우매한 자들이 이 땅에 널려있다. 그러나 선한 것을 보이신 아버지께서는 돌이키셨던 자신의 영광스런 얼굴을 오직 살고자하는 자와 깨끗한 자에게 돌이키시니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자에게 예외 없이 공평한 고난을 허락하시고 그들이 그것을 통해 교만과 세상과의 간음에서 돌이키고 약속의 땅까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신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아버지와 원수의 말싸움
이 땅에 교회란 간판을 붙인 자들이 수없이 많을지라도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와 죄와 세상의 달콤한 말로 꼬여 사망으로 데려가는 원수가 한 영혼을 놓고 벌이는 말싸움으로 인해 교회에는 7종류가 있다. 우선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거룩한 나라와 의가 사람에게 임하길 원하시되 그것을 위해 이 땅에 십자가의 피로 세우신 것이 교회이니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교회는 3종류다. 반면 거룩에 대항하는 원수도 자신의 영을 따르는 교회를 세워 사람의 말을 듣고 썩어질 헛된 것과 인간의 의를 따르는 자들을 모아 사망으로 데려가되 음녀교회라는 간판을 붙이면 사람들을 속이지 못하기에 교파와 지역의 이름을 따서 동일하게 교회란 간판을 붙이고 성경을 이용하고 있으니 헛된 곳이나 뜨거운 곳으로 들어가는 교회는 4종류다. 그리하여 음녀에게 속한 자들이 만일 십자가로 돌이키지 않으면 중생이 없으니 슬피 우는 곳이나 원수의 창고로 들어가되 은혜를 받은 자들은 각각 정해진 고난을 받고 거룩에 이른 후 한 몸의 지체나 백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우선 아버지께서 택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붙들고 계신 교회는 7교회시대마다 7이니 이들은 비밀의 계시를 좇아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을 받고 오로지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전하며 아버지의 뜻과 경륜만을 이루어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어부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바다에 거하는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에게 사망으로 들어갈 육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세상에서 나와 그리스도를 따르며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공평하게 외친다. 그러다 그리스도의 환난복음을 다 전한 후에 유대인의 남은 자들은 이스라엘에서 이방인의 이기는 자들은 열방 중에 자신이 속한 민족의 땅에서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아버지께로 영광을 올려드리게 된다.
둘째 십자가복음의 기초가 된 그리스도의 13제자들을 보라!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흠 없는 지체로 받으시는 신령한 교회는 교회시대마다 13이니 그들은 택함 받은 교회에게 진리의 가르침을 받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복음의 빛이 임한 후로는 자신이 원하던 뜻과 행위와 방법을 다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서 들림 받아 거룩한 한 몸에 들어가고자 마지막까지 오직 피로 영과 혼과 육의 거룩만을 이루어간다. 그리하여 한 몸에 속한 행복한 지체들이 입술로 증거하는 말은 오직 십자가의 피밖에 없으니 그들은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서도 자신이 정결한 것을 말하되 자기의 살과 피를 드리기에 두려웠음을 고백하며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이야기한다.
셋째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전통적인 교회가 있으니 그들은 복음의 비밀을 받은 적이 없기에 단지 피를 통해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받는 회개와 거듭남만 전하되 아버지의 뜻을 모르므로 거룩을 이루기보다는 오직 거듭남 한 가지만 끝까지 지킨다. 그들이 영의 거듭남만 지키는 이유는 사람이 죄를 쌓으며 이기지 못하면 낙심하게 되고 낙심이 오래 지속되면 그 죄와 타합하게 되고 죄와 타협하게 되면 그리스도의 몸과 타협하지 못하게 되어 그가 거룩한 몸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다른 짐을 지우려 아니하심은 그들이 죄와 싸우려 하지 말고 오직 그들에게 있는 그 믿음만을 굳게 붙잡고 인자가 영광 중에 다시 오는 그날까지 영의 생명 한 가지만을 지키길 원하시며 나중에 그들이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이기는 자가 되길 바라심이니 전통에 거하는 많은 수가 온전케 된 의인의 영혼으로서 아버지의 백성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두아디라교회시대부터 지금까지 전통을 따르는 많은 무리가 생겨나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이 차차 세상을 좇아가며 믿음을 지키려 하였으되 그것은 헛된 것이니 믿음을 지키려면 세상에서 나와야 한다. 하지만 그들 중에 자기부인의 고난을 받으며 죽기까지 순종하겠노라 서원한 자와 첫사랑을 잊지 않고 그리스도의 양의 말씀을 듣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순종만 하려는 영혼이 섞여있으니 주님의 손이 그들을 아버지의 택하신 교회와 신령한 교회로 인도하시고 신랑이 오실 때까지 십자가의 물과 피로 거룩을 이루게 하신다.
넷째 세상의 모든 영광을 다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으니 그들은 어느 나라에 있든지 어느 지역에 있든지 이름이 모두 동일하며 오직 한 사람이 모든 영광과 권세를 다 가지고 다스린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아비가 그 한 교회에 자신의 계시를 전하고 있으며 또한 세상은 오래 전에 이미 그들을 공적으로 인정해주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믿는 자들과 동일하게 부르고 있는 그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이 아니요 셋째하늘에서 쫓겨난 원수와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원수의 사자들과 사람을 세상과 육의 음행으로 이끄는 흑암의 영들을 가리킨다.
다섯째 거짓선지자들이 이끄는 교회들을 보라! 그들은 영의 복과 하늘의 영광을 버렸으니 물질의 복과 세상의 영광을 취하고 있으며 또한 아버지의 말씀을 이용해 자녀들이 세상에서 잘되고 성공하게 된다는 달콤한 말들을 전하므로 사람들을 썩어질 육과 불로 멸망 받을 소돔과 고모라로 몰고 있다. 그리하여 썩어질 헛된 것을 바라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그들의 거짓말을 진리로 받아들여 구름처럼 몰려들되 누군가 세상의 큰 돈과 영광을 얻으면 많은 자들의 앞에 서서 입버릇처럼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말하고 있으니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겠는가? 하지만 거짓선지자는 원수가 택한 자와 달리 택함이 없으니 원수가 주는 거짓은사는 있어도 계시는 없다.
여섯째 거짓은사가 나타나는 교회들이 있으니 이들은 거짓선지자처럼 원수가 택한 교회가 아니기에 원수로부터 임하는 계시가 없다. 하지만 원수는 말씀보다 육의 눈에 보이는 이적을 따르는 영혼들을 미혹하도록 그들에게 거짓 신령한 선물을 내려주니 어리석은 영혼들은 그것이 거룩한 영의 역사인줄 알고 몰려들되 원수는 처음부터 14영혼을 찍어 거짓된 한 교회를 세우기에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된 교회요 원수의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의 피와 거듭남이 없는 교회다.
마지막으로 거짓목자들이 이끄는 교회들을 보라! 그들이 전하는 것은 십자의 고난과 부활의 복음도 아니요 중생도 아니니 성경을 펴놓고 인간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으로 오직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되 처음부터 그렇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처음 교회를 세우고 3년 동안 어려움을 당하되 더 이상의 고난과 슬픔을 원치 아니하면 아버지께서 원수로부터 보호하시다 목자의 마음을 보시고 놓아주시니 그들이 원수에게로 간다. 하지만 그들도 계시가 없기에 인도자가 높은 산에 올라가 구하고 구할 때 원수가 한 거짓의 영을 그에게 넣어준다. 그리하여 거짓목자는 자신의 온갖 유창한 말이 진리인줄 알고 좇아가며 또한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도 비 진리를 가르쳐 자신의 바벨탑을 쌓아 올리게 되는 것이니 이렇게 중간에 변질된 자들이 이 땅에 충만하다.
이처럼 이 땅에는 거룩을 위해 십자가를 따르며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교회와 가인과 발람과 고라의 길을 따르며 원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섞여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선택의 폭이 넓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는 한 영혼이라도 더 빼앗고자 아버지의 종은 목숨을 바치겠노라 약속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비밀을 전하고 원수는 세상의 영광을 소망하는 목자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므로 치열한 말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하여 신실한 목자가 사용하는 영적 전쟁의 무기는 십자가를 통한 평강의 복음과 영원한 나라의 영광이기에 아버지께서 택하신 교회는 거룩에 이르고자 그리스도를 따라 오직 십자가의 길을 걷되 원수의 목자가 가진 무기는 육의 부요와 세상의 영광과 사람의 생각과 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영의 양식을 전해주며 자신이 가고 싶은 나라로 이끌어주는 교회를 찾아가되 그 끝에 있을 영원한 심판의 책임과 결과도 자신이 받아야 함은 누군가 그곳으로 강제로 떠밀지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곳을 찾아 자신의 발로 스스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생을 소원하며 진심으로 구원자를 만나고 싶어도 원수의 말을 전하는 4교회의 꼬임을 받은 자들은 어찌해야 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아버지께서 그들의 살고자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 악한 자들로부터 건지시어 사람의 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신실한 자들에게 인도해주신다. 구체적으로 교회시대가 끝나며 환난시대로 들어가면 아버지께서 교회와 세상을 오직 둘로 나누실 것이요 또한 마지막 때 한민족에 전쟁이 있으리니 아버지께서 그들을 흩으신다. 그러므로 그때 각인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다시금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노아의 전에도 구약시대에도 2천년 전에도 교회시대에도 마지막 때에도 생수의 강이 솟아나며 거룩한 피가 흘러나오는 광야의 반석과 푸른 초장은 늘 은밀한 그늘의 아래에 두시니 십자가의 첫사랑을 이집트의 썩어질 헛된 것과 바꾼 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요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자와 세상과의 간음으로 피를 더럽히지 않은 자들만 광야에 마련된 거룩한 피난처로 불러내심을 받으리니 아버지도 아들도 거룩하신 영도 동일하게 다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한민족에 환난이 임할 때 독수리의 날개에 업혀 피난처로 들어와 오히려 거룩한 땅에 서있는 것은 또한 풍랑에 밀려 요동하거나 바다에 빠져 죽지 않고 오히려 바람을 타고 날고 있는 것은 많은 자들이 첫사랑을 육의 부요와 세상의 영광과 바꾸었을지라도 그들은 십자가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세상의 생명 없는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사람을 철들게 하는 것
여자는 어미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남자에게 사랑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며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배에 10개월간 새 생명을 품고 있어봐야 남편의 말이 아닌 뱀의 말을 들었던 죄로 인해 산통을 겪으며 낳아봐야 잠자다 우는 소리에 수시로 깨어 찢어지듯 아픈 젖을 물리며 달래봐야 몸을 깨끗하게 씻기고 흰 옷을 입혀봐야 가족을 위해 새벽에 가장 먼저 일어나 자신의 몸을 바쳐 일해봐야 비로소 어미의 그 마음을 자신도 깨닫게 되리니 오직 그런 여자를 보고 철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남편에 대한 순종의 마음이 없다면 그런 행위들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리하여 여자가 돕는 배필로서 철들기까지 순종과 헌신의 마음을 품고 자신의 몸이 힘들어도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음은 자신이 낳은 후손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보는 기쁨과 자신의 머리가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을 이루어가도록 도우며 얻는 보람을 인함이다.
남자도 아비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함께 살 집을 마련하고 데려온 자신의 살과 뼈를 죽기까지 사랑하며 한 몸을 이룰 때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영광에서 뿌려진 씨가 아내의 아궁에서 육을 입고 태를 뚫고 나오는 것을 보아야 걸음마와 자전거타기를 가르쳐봐야 자신의 좋은 점을 닮은 자식을 키워봐야 여자의 말을 들었던 죄로 이마에 땀 흘리며 가족을 부양해봐야 돈이 없어 어려움을 당해봐야 더럽고 불의한 세상을 경험해봐야 비로소 아비의 그 마음을 깨닫게 되리니 오직 그런 남자를 보고 철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 사랑이 없으면 대신 죽을지라도 아무 유익이 없다. 그리하여 남자가 가장으로서 철들기까지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품고 아내와 자식을 이끌어 죽음까지 달리는 동안 그 힘든 세월을 견뎌낼 수 있음은 너와 네 집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고난 중에 아버지께서 하늘로서 내려주시는 기쁨과 행복을 인함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인치심의 은혜를 받은 자도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십자가의 사랑과 순종이 얼마나 큰 것인지 인식할 때 깨닫기 시작하고 자신의 마음을 썩어질 헛된 교만에서 돌이킬 때 주님을 향한 사랑과 순종과 감사가 신실하게 나타나 확증된다. 그러므로 첫사랑을 육과 세상과 자아와 바꾼 자는 중생 외에는 더 이상의 진리를 깨닫지 못할 것이요 자신의 몸이 평생 아버지의 앞에 나와 예배와 온갖 행위를 드릴지라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으니 발람과 고라와 가인은 그 길의 끝에 드러나는 불의와 죄로 인해 멸망 당하되 한 사람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날마다 자기를 죽이고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는 그 생명의 길에서 그리스도의 순종과 또한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리니 그리스도인은 오직 십자가로 가까이 갈 때 영적으로 철들고 고난이 있을지라도 오히려 보람과 행복을 누린다. 그리하여 둘째아담의 살과 뼈가 철들기까지 그 확증된 마음을 품고 아버지와 아들의 손에 붙들려 그 좁은 길을 밤낮 기뻐하며 끝까지 걸을 수 있음은 복음의 비밀이 약속한 기업의 분깃을 믿고 소망하기 때문이요 또한 아버지께서 어린 양을 통한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로 거룩하게 하신 후 몸을 성전으로 삼으시고 부어주시는 사랑과 평강을 인함이다.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을 깨달은 영혼이 바로 영적으로 철든 자다. 하지만 육의 부모를 보고도 심지어 자신이 어미와 아비가 되어 몸소 경험해보고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효하는 자는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십자가로 크신 사랑을 베푸신 아버지와 또한 크신 은혜를 흘려주신 그리스도를 알면서도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 길을 걷는 자는 영적으로 그저 머리 검은 짐승이되 아버지의 영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짐승의 다른 점이 무엇이겠는가? 인격체가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있는 동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진리를 구하는 것과 달리 짐승은 자신의 썩어질 육을 위해 오직 먹을 것과 즐길 것과 높은 곳만 찾아 다닌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어떤 어린 애가 수학문제 푸는 걸 좋아할지라도 자신이 왜 사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살다 어느 날 하늘의 감동을 받아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는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알고 싶었다. 이에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지켜보던 지존자가 바람처럼 나타나 이 문제를 풀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의 죽음과 삶을 이해할 수 있다며 아이의 지식과 수준에 맞게 공식 하나를 보여주었다. “거듭남→죽음+새 생명+찬미의 제사=부활” 하지만 아이는 그것이 수학공식이라는 것만 알뿐 아무리 애써도 자신의 능력과 경험으로는 지존자가 계획한 영원한 생명을 깨닫지 못했으니 지존자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불꽃에게 갈급함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지존자의 종은 그 비밀은 신과 신의 아들의 관계를 알아야 깨달을 수 있다며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육의 아비는 자신의 품에서 태어난 자식이라도 믿음이 가지 않으면 허비해버릴 것을 알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식은 자신이 비록 아비의 품에서 나왔으나 자라가면서 나름의 지식과 경험이 쌓이니 사람들이 볼 때 오히려 아비보다 자식이 최근의 정보나 세상의 흐름을 더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식은 자신을 낮추고 아비의 말에 순종할 때 아비의 믿음을 얻는다. 또한 자식이 순종할수록 아비의 사랑과 기쁨은 점점 더 깊어가니 아비가 자식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기면 이제는 안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비로소 자식에게 다 맡기게 된다. 이때 아들은 아비의 모든 것을 가지고도 자기자신의 뜻과 계획대로 말하며 행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아비의 뜻을 헤아리며 아비의 계획만을 이루어간다. 그러면 아비는 그런 아들을 향하여 이는 내 사랑하는 자식이요 기뻐하는 내 아들이라며 자랑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또한 아들은 비록 고난을 당할지라도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끝까지 아비의 뜻만을 이루어가다 마지막에는 오직 자신을 믿어준 아비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니 아비는 그 영광을 받은 후에 다시금 더 큰 영광으로 돌려준다. 그리하여 아들은 그 영광을 받고 기뻐하고 아비는 아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리니 이러한 아비와 아들의 관계는 참으로 믿음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다.
바로 이런 기쁨의 관계가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그 모든 영광과 권세를 가지고 둘째하늘의 심판법정에 앉아계신 아들의 관계다. 그러므로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크신 은혜 받았음을 깨닫고 오직 아버지께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기 원하는 자들도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그 권세의 약속을 믿고 자기를 부인하는 고난가운데서 자기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를 때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깨달을 것이요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오직 아버지의 뜻과 계획만을 이루어가며 믿음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가 더욱더 깊어져 간다. 그러다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다 이룬 후에 비로소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영광을 돌려드리니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영광을 받으시고 당신의 첫 열매와 함께하게 하신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도 아버지의 그 거룩한 피로써 자신과 한 몸을 이룬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과 자신의 신령한 신부들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영원토록 형제자매로 인정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첫사랑을 잊고 세상에 빠진 음란한 영혼들과 자신의 선악을 따르는 교만한 자들은 아버지의 뜻에 관심이 없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뜻을 아버지의 뜻으로 바꾸고 그 계획을 열심히 이루어가며 자신이 육의 이익을 얻고 자신이 높아짐을 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썩어질 육의 욕심과 사람들과 세상에게 헛된 영광 얻기를 즐거워하며 원수와 믿음과 사랑과 기쁨의 부자관계를 이루고 있는 자들이 만일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행하는 그 거룩의 일을 보고도 끝까지 십자가로 돌이키지 못하면 그들은 현재의 그 부끄러운 관계를 영원히 유지하게 되리니 거듭나고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지 못한 자들은 그 기쁘신 부모자식의 관계가 아니요 그 부끄러움으로 인하여 왕과 백성 또한 주인과 종의 관계로 영원히 간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뜨거운 만남
30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이방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갑자기 많이 얻었을 때 섬기는 자는 기뻐하며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가족과 나누고 다음으로 친척과 친구와 이웃에게 나누어주되 자신만 생각하는 자는 일을 그만두고 흥청망청하다 불행하게 인생을 마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피로 거듭난 자가 상대방에게 거듭났는지 묻는 이유는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받은 순간의 그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요 그가 만일 거듭나지 못한 채 종교생활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영원한 형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도록 은혜를 통한 죄의 사함과 혼의 거룩과 영광스러운 구원을 전하고자 함이다. 이처럼 영적인 것은 대부분 육적인 원리와 같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만일 자신에게 돈이 부족하면 사람들은 다급한 마음을 가지고 이리저리 필요한 만큼을 구하러 다니되 거짓교회와 전통교회에서 오랫동안 자칭 믿는 자로서 생활해온 자들에게 중생의 여부를 물어보면 화를 내거나 험한 꼴을 당하리니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이는 자들이 거듭남 없이 믿는 자들과 섞여 교회생활하고 있는 염소들이다. 하지만 그 교만한 자들이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 없는 행위에 오히려 더 열심을 내는 이유는 자신이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어떤 자들은 그런 불편한 반응과 상황을 피하고자 영이 거듭났느냐는 질문을 이렇게 바꾼다. “어떤 계기로 뜨겁게 주님을 만나셨나요?” “언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나요?”
뜨겁게 주님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원수에게 택함을 받은 자의 거듭남과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가 겪는 중생에 의해 몇 가지 상황이 있다. 첫째 원래는 원수에게 택함을 받았으나 중간에 아버지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거듭나게 되면 그에게는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뜨겁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이렇게 중생한 자는 아직 복음의 비밀이 무엇인지 몰라도 당장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죽기까지 주님만을 섬기겠노라 결단한 후에 타국이나 오지로 들어가 예수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으라며 오직 중생만을 외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뜨겁게 믿는 자의 입장에서는 모태신앙이나 일반의 은혜로 중생한 자들이 자신처럼 모든 것을 다 포기하거나 죽음도 불사하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기에 어리석게도 그들을 거듭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둘째 물론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들도 십자가의 은혜를 한 순간에는 크고 뜨겁게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들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일상생활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거듭남을 전한다. 하지만 침노를 당하는 자는 빼앗기리니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겨우 1년도 안 되어 십자가의 첫사랑을 잃고 음란한 이집트로 돌아가거나 거룩에 마음과 믿음이 없는 행위에 빠진다. 셋째 반면 이방인처럼 세상과 벗하며 수치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자신이 꾸며지기 시작할 때를 뜨거운 만남으로 이해하는 자도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빠진 자는 하는 일마다 너무 잘 풀리고 승승장구하며 돈도 많이 번다. 그러다 이제는 원수가 데려가고자 죽음에 이르는 병을 주거나 사고를 일으키되 아버지께서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오직 한 번 더 기회를 허락하신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조용히 입을 닫고 돌이키기보다는 오히려 배나 되는 수치를 여기저기 간증하며 돌아다닌다. 그리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는 복이 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리니 잠시 세상의 영광을 누리다 결국에는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생명까지 잃고 수치와 형벌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다는 것은 거듭난 자가 비로소 자신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가장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인격적 관계는 이것이니 그가 말과 행위로 불의와 죄를 범할 때 거룩하신 영께서 그의 안에서 이것은 죄라고 단호히 말씀하신다. 그리하여 돌이키는 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이 있는 십자가로 계속 이끄시되 거부하는 자는 근심하신다. 또한 그냥 지나칠 정도의 세미한 음성으로 도우실 때도 있으니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비판하되 그가 범죄한 후에 매우 작은 음성으로 지나가듯 너도 그런 적이 있지 않느냐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그러한 음성은 들리지 아니할 정도로 또한 다른 일을 하고자 몸을 틀 때 스치듯 세미하게 말씀하시니 모르는 척 할 수도 있으나 그냥 넘어가지 않고 순종하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기뻐하시며 계속적으로 도와주신다. 사람이 이렇게 거룩하신 영과 매우 친근하고 인격적인 관계로 들어가면 어미가 자신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를 보호하며 키우듯 늘 이것저것 말씀으로 불의와 죄를 책망하시며 거룩으로 이끌어주신다. 그리하여 바로 이런 자가 마지막 때에 주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의를 노래하게 되는 것이니 그가 땅 끝에서 찬송하고 의에 이를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아버지의 그 공의를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자는 거룩하신 영께서 사람을 육과 세상으로 이끄신다는 믿음이 있으니 예를 들어 흔히 이런 감동을 받았다고 간증한다. “의사가 되라. 영화배우 해라. 미스코리아 나가라. 저 사업 해라. 돈 많이 벌면 헌금 많이 하고 베풀며 살아라. 하나님께서 네가 행복하길 원하시니 이 세상에서 잘 살아라. 네가 기뻐하는 일을 하여라.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나만 믿고 앞으로 나가라. 순종하면 내가 널 도와줄게. 너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거룩하신 영의 감동이 아니요 오히려 사람을 썩어질 욕심으로 이끄는 육의 영이요 헛된 영광으로 이끄는 세상의 영이요 거룩과 상관 없는 행위로 이끄는 율법의 영이다. 물론 거듭난 자가 빛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에 얻는 음성도 있으나 육과 세상과 율법으로 이끄는 이런 말들과는 다른 영이니 예를 들어 십자가는 죽음이되 용서가 있고 안식이 있고 부활의 생명이 있으니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하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고 끝까지 원수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이유는 아버지의 뜻을 버리고 자신의 의와 행위에 빠져있거나 썩어질 것으로 인해 첫사랑을 잃었기 때문이되 이도 저도 아니라면 썩어질 것을 좇는 그들에게서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영을 거두시고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쫓아내셨거나 그들은 처음부터 거듭남이 없는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도적이 붙들리면 수치를 당함같이 이스라엘 집 곧 그 왕들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느니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음악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전기의 힘을 얻는 악기를 동원해 마이크에 대고 부르니 귀로 듣고 그 뜻을 육적으로 깨닫고 잠시 감정을 흥분시킨다. 반면 아버지나라의 음악은 하프처럼 소리와 가사를 동시에 만드는 악기에 맞추어 깨끗한 영혼들이 성소를 향해 손을 높이 들고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 소리와 가사를 올린다. 또한 아버지께서 자신의 영광을 빼앗기시지 아니하시니 거룩한 자들이 함께 모여 만물과 함께 영의 노래를 부를 때 세상의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하며 원수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이처럼 신령한 자들이 한 몸으로 모여 진리를 듣고 올려드리는 그 참된 예배에서 부르는 영의 찬양은 오로지 셋째하늘의 아버지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거룩한 음악이니 이 땅에서는 원수와 그의 사자와 악한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되 항해하는 자들은 새 노래를 통해 오히려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누릴 것이요 영원한 나라에서는 그 누림이 충만할 것이다.
영상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핸드폰과 TV를 통해 영화와 게임과 스포츠와 뉴스와 포르노와 취미와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와 만화를 보는 것이니 그것을 보면 잠시 육신적인 기쁨과 만족을 얻되 이 세상에 인생이 태어난 목적을 이루도록 받은 그 귀한 시간은 본만큼 줄어든다. 반면 아버지나라의 거룩한 영상은 셋째하늘의 새 예루살렘성전에서 하얀 옷을 입고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장면이니 그 안에는 먼저 거룩한 만찬이 있고 진리를 구하는 기도와 순종하겠노라는 율법과 영의 찬양이 있고 그 후에 왕과 제사장으로서 의로운 백성을 다스리니 영상의 주인공인 한 새 사람은 영광의 자유로 인해 마음과 영혼과 육체에 절대기쁨과 절대평안과 절대사랑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원수가 이 세상에 각종 음란한 영상을 보여주며 어린이부터 늙은이까지 끌고 가는 이유는 바로 그 거룩한 영상을 보거나 사모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건축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영원히 가지 못하고 중간에 무너지고 심지어 짓다가도 무너져 사람들을 사망으로 이끌되 아버지나라의 건축은 아버지의 지혜를 받아 창조의 기초가 되는 수(π)의 끝까지 계산하여 완전히 둥근 별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니 첫째하늘과 달리 만물이 영원히 가고 그림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원수에게로 영감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지옥의 고통과 곧 멸망 받을 이 세상을 그리는 것이되 아버지나라의 그림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셋째하늘을 그리는 것이니 그림을 그린 후에 그 그림이 생명을 얻어 살아서 움직이고 아름다움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외적인 모양이니 악한 자도 화장하고 좋은 옷을 입어 아름답게 꾸밀 수 있으나 오늘 아름다운 꽃도 내일은 시들어 아궁이에 던져지리니 영원하지 못하되 아버지나라의 아름다움은 외모와 상관없이 마음과 영혼이 선하고 거룩한 것이니 꾸밀 필요가 없고 또한 그 아름답고 거룩한 생명이 영원히 간다.
역사는 음란한 세계에서는 아무리 보고 듣고 배워도 심지어 겪어도 완전한 의와 유토피아가 없음을 깨닫지 못하니 웅덩이에 머무르게 되고 또한 자신의 과거도 돌아보지 못하니 자신의 죄를 붙들고 있는 자는 불의하고 죄악된 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아버지의 역사는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이 첫째하늘의 창조와 사람의 구원과 사망의 심판과 천년왕국 끝에 있을 이 세상의 멸망을 이루어가시되 역사의 중간중간에 살고자하는 자들을 위한 정직하고 은밀한 천막을 예비하셨다. 그러므로 그것이 바로 둘째사람이 범죄하기 전의 에덴동산과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에덴동편과 노아의 방주와 아브라함의 헤브론과 모세의 광야교회와 유대인의 가나안과 사사들의 공동체와 다윗의 엔게디와 선지자들의 황무지와 그리스도의 갈릴리호수와 교회시대의 택하신 일곱교회와 마지막 환난 때 유대인과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다.
성공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바라보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달려가 세상의 돈과 명예를 얻어 어리석고 무식한 자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의 좌편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리니 그들은 자신의 모든 욕심과 소유를 가지고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사막에서 원수가 주는 육과 세상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고 영원히 함께 할 친구들을 모으고 회개의 천국복음을 가르치고 치료하고 이적을 보이고 공생애를 마치고 마지막에 가운데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살아나신 아들이 아버지의 성공과 자랑이다. 마찬가지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 그 고난의 길을 걸은 자들도 그리스도의 우편에 못박혀 죽으리니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과거를 보며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형제라 부르며 자신의 영광과 권세를 나누시고 영원히 그들과 함께하시되 음란한 성공과 자랑을 부러워하는 자들의 눈에는 그 성공과 자랑이 보이지 않고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사람이 원수의 생각과 감동을 따라 쌓아 올린 자신의 바벨탑과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오히려 그것들이 빛을 보지 못하도록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으니 오직 어둠들이요 세상은 마지막 때에 멸망으로 들어가리니 오직 사망뿐이다. 반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는 자는 오직 영원한 생명의 빛만을 소망하며 바라보되 그 생명의 빛이 무엇이리요? 그리하여 그것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이요 아버지께로 이끄는 진리요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그 영원한 셋째하늘이 되는 것이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
열심히 게임하면 좋은 아이템이 쌓이고 수준이 높아지듯 세상의 썩어질 일은 대가가 사람의 눈에 보이고 또한 얻은 것으로 자신의 썩을 몸에 더 두를 수 있다. 즉 세상에서 육의 일을 하면 매달 통장에 돈이 들어오니 육신을 위한 집과 옷과 먹을 것을 얻되 욕심부릴수록 눈에 더 많이 보이고 몸에 더 좋은 것을 칠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의 일은 게임과 같은 것이니 이렇게 당장 눈과 몸을 좋게 해주는 것을 따라 사는 자는 헛된 일에 매여 평생 뼈빠지게 일하다 결국에는 사고와 병으로 육의 죽음에 이르게 된다. 육에 속한 자는 선악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하늘의 영원한 일은 게임이 아니요 십자가에서 이미 실상과 증거로 나타났으니 바라는 대가가 당장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늘에 쌓이고 있다. 즉 그리스도안에서 영의 일을 하면 변함없이 빛과 물이 자신의 영에 들어오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위해 살과 물과 피를 얻을 수 있으니 열심히 일할수록 그의 성전은 더욱 거룩하게 지어지므로 이 땅에서 그의 영과 육도 더욱 풍성해진다. 물론 선한 일에는 부인의 고난이 따르겠으나 썩지 아니할 씨의 그 약속을 믿는 자는 세상의 열매 없는 일을 그만두고 착한 일에 열심을 내다가 결국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죽어도 부활에 이르게 된다. 영에 속한 자는 찬송하며 육을 벗을 때 오직 영광만을 가지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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