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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식구들 모두 용서하삼.

과감히 스킨을 바꿔버렸소.

용석이 편지를 한글로 타이핑해서 블로그에 올렸는데 글쎄 글씨가 까만 것이 도저히 어케 바꾸는지 모르겠더이다. 스킨도 까만 색인데 글씨도 까맣고... 잉잉...

 

하여 과감히 스킨을 바꿔버렸소. 내심 속으로 스스로를 기특해 하고 있는 중이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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