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달집 태우기


 

하필 배터리가 없어서 불이 활활 타고 있을 때 모습을 담지 못했다. 날이 너무 추워 밧데리를 빼서 연신 몸에 대고 녹이며 사진을 찍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