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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폭력은 정당한가?

6월15일 번개모임에서 폭력적 상황과 폭력이 발생하였습니다.

충무로 타이타닉에서 1차를 마치고 2차 를 진행하던 도중 임**조합원과 대화를 하던 도중 나*훈 조직부장이 모자를 집어던지고 술잔을 바닥에 세게 내려놓는 등 언쟁이 오고 갔고 이에 정책부장이 임**조합원을 향하여 "하는 일은 좃도 없는 새ㄲㅣ가 말만 많다."라는 폭언으로 시작하여 탁자 건너편에 있는 임** 조합원을 폭행하려 달려들어 탁자위의 그릇과 음식들이 바닥에 나뒹굴었고 몸싸움이 일어났고 임** 조합원이 바닥에 넘어졌으며  웃옷 단추가 떨어지고 어깨의 살갗이 직경 1.5센티 가량 벗겨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후 말리는 통에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다시 언쟁이 일어나 소*영 정책부장이 발길질을 하여 폭력을 휘두르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나*훈 조직부장과 소*영 정책부장은 자신들의 폭력에 대해 정당함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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