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의 법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나서야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공산주의를 향해서 꾸준히 전진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법칙에 정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것들을 제어할 적절한 방법을 찾아내지 않으며 안 된다. (Bahman Azad 저, 채만수 역, [영웅적 투쟁 쓰라린 패배], 노사과연, 2005, pp. 171-72.)
그래서 결국 생활장이라는 표현도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생활하는 생활영역에서는 상시적으로 어떤 법칙이 관철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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