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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확대백지화 KBS열린 토론출연(2006.3.28)
    선데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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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때문에 길을 잃었을때
    선데이 교육

자사고확대백지화 KBS열린 토론출연(2006.3.28)

 NO : 808  등록일자 : 2006/03/27 21:35   작성자 : 운영자 ()
 제목 : 3/28(화) 자립형 사립고 확대 백지화, 어떻게 볼 것인가?

* 주제 : 자립형 사립고 확대 백지화 논란

 

  교육인적자원부가 20여곳 이상으로 확대를 검토해온

  자립형 사립고 확대방안을 백지화하기로 했습니다.

  높은 교육비로 인해 자립형 사립고에 대해

  신 귀족학교라는 비판이 제기되는가 하면

  고등학교의 서열화와 교육 양극화를 부추킬 우려가 있고,

  자립형 사립고의 입학 자체가

  또다른 입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따라서 자립형 사립고 보다는 공영형 혁신학교를 통해서

  교육문제를 풀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고교 평준화를 보완하고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도

  자립형 사립고를 확대해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자리잡은 자립형 사립고 확대논란.

  그 핵심 쟁점은 무엇이고,

  한국교육의 미래는 무엇인지,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 출연자

   : 임해규 의원 (한나라당)

     최진명 과장 (교육인적자원부 지방교육혁신과)

     김정명신 대표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이명균 선임연구원 (한국 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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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때문에 길을 잃었을때

 Y씨에게 

 

새학기 학교운영위원회 일로 많이 힘든가보네요

 
그럴수록 나와야지 너무 거기 고립되어있는 것 아닌가?
 
지하도에서 길잃었을때 햇빛비추는 지상으로나와 내 갈길 확인하야만 하듯이 혼돈과 어둠 그속은 행운이 따르지않는 한 '길'을 찾기어렵습니다. 
 
내가  교육문제때문에 아이양육문제 때문에 길을 잃은듯했을 때  여럿이 모여하는 교육운동은 때로는 나침반같은 역할을, 때로는 크고 작은 격려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늘 보살펴야할 자신이 저만큼 어디쯤 홀로있다는것 잊지 말고 가끔식 한번 물을 주어요.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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