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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통령이란...

...다 나쁜 개새끼다.

전 대통령이 죽어버리지만

현 대통령도 죽었으면 민주주의에 한걸음으로 다가가겠지.

아니. 문제는 대통령의 역할, 권위와 억압으로 가득해질 자리.

모든 사람이 다 죽은 후에 권위의 빈자리, 불평등의 빈구조가 남겨 있겠지.

우리 생활, 사회적 배열구조를 변화할 권력이 있으면 변화시킬 수 있겠지.

우리 어떻게.

이 악몽 같은 구조 안에서 무엇을 만들 수 있나.

여러 가지 많은 가변적 구조들의 네트워크인가.

창조와 파괴의 이원론에 흡수된다.

권위구조를 창문처럼 깨질 수 있는가.

민주주의가 꽃처럼 나쁜 날씨라도 키워오는가.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음을 발견하자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하게 된 꽃이라는 상품.

 

기린이 대통령으로 선거승리되었으면 된 직후에 자살.

대통령의 무덤에서 침을 뱉는다는 말...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자살?

대통령이란...누구라도 너, 나, 우리에 대한 상관이 없다.

누구라도 대통령이라는 악몽을 없애버림의 한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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