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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1/29
    무료시장에 대한 성찰(4)
    G-raf
  2. 2008/12/11
    무료시장 개최하려고(2)
    G-raf
  3. 2008/11/17
    무료로 받아봐라
    G-raf
  4. 2008/11/02
    무료시장...성공!!(1)
    G-raf
  5. 2008/10/31
    무료시장 토요일 홍대놀이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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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10/21
    쓰레기 중에 보물과 보석(4)
    G-raf
  7. 2008/10/12
    독서자에게 선물: 재활용하자!(4)
    G-raf

무료시장에 대한 성찰

지난 토요일 1월 23일에 서울역에서 무료시장을 개최하다가 물건들이 잘 나가지 않아서 명동으로 옮겼다가 다 나갔다. 서울역에서 KBS 촬영을 당했다. 서울역 관리자들이 우리의 무료시장은 불법이라고 다른 곳에서 개최하라고 말했지만 우리가 그 강요를 역시 무시했다가 몇시간 동안 누구도 무전소비에 관심이 없고 유용한 물건들을 받고 싶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결국 옮겼다.

내가 무료시장을 개최할 때마다 무료시장은 내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고 꿈을 꾼다. 쓰레기더미 중에서 보물들을 찾아뒤지거나 버릴 물건이 있다면 무료시장을 같이 개최하자는 말이다. 어디서 할까, 언제 할까, 등등을 같이 도모하자. 내 생각에는 이렇게 할수록 자본경제에 의존하는 것을 줄게 하고 자본경제, 즉, 경제적인 억압적인 권력구조에 의심을 강화하고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구현할 수 있겠다. 그러다면 좋겠을 텐데. 환상인가? 나는 어리석은 젊은이인가? 우리 생활이자 우리 일상혁명이다. 인간의 탈상품화를 실현하자. 너의 꿈 속에의 거대한 혁명 apocalypse를 기다리지 말고 가존의 사회체제에 의한 사고방식에 잃어버리지 말고 지금 단순한 일상영역에서 혁명을 만들자. 우리 생활이다. 무엇을 기다리는 거야?

자기의 감정을 스스로 압박하고 논리우월주의를 기계처럼 실천해볼래? 지배질서에 의한 논리이자 기존의 법칙과 윤리질서에 따른 맹종이다.
급진적인 herd instinct가 존재할 수 있을까?

우리의 마음 속에서 거주하는 경찰들을 내던져버리자. 이를 하기 전에 걸거리에서 거주하는 경찰들을 절대 물러날 수 없겠다. 너가 이는 무슨 말인지 알고 있다. 혁명을 보고 싶은 동지들아. 잘 연락하자.

혁명은 창조적인 파괴 뿐만 아니라 본래부터 육성적으로 배려하는 것이다. 쓰레기더미 속에서 많은 보물들을 찾아뒤져 무료로 재분배하자.



서울역 일월 이십삼일



명동 일월 이십삼일



You want a snowboard? 스노보드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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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 개최하려고

이번 주말 토요일 13일에 홍대놀이러가 아니면 홍대입구 지하철역에서 무료시장을 하려고 한다. 날씨가 땃뜻하면 놀이터에서 하고 너무 참을 수 없이 추운다면 지하철역에서 할 것이다.

축적한 물건이 되게 많지 않아서 기여하려는 사람이 오면 참 좋겠다. 근데 첫번째 중요한 것은 물건을 무료로 받아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오면 꼭 화려하겠다.

저녁 7시나 8시에 정도 할 것이다.

질문이나 이야깅나 논평이나 욕을 하려면 이메일 하면 되겠다.

kimsynghyun7@jinbo.net

자본주의? Hell no!

낭비물을 뒤지며 축적해서 상호부조를 실현시키자.

저항은 건설적이고 육성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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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아봐라

진보넷 10주년 기념 후원주점에 여러 가지의 유용한 물건을 가져와서 벼룩시장에 놓고 결국 다른 데로 이동했다. 사람들이 잡아나갔으면 좋겠다.

오늘 산책하면서 사냥을 다시 하게 되었다. 후술할 바를 기억나지 않으면 된다. 이것은 무료이다. 이메일을 보내줘서 내가 물건 중에 아무것이나 무료로 것이다. 무료 재분배하려는 첫번째 동영상이다. 여기 서울에서 몇번 뚝배기들을 찾아뒤졌네. 불로그에서 뒤지게 물건들을 몇번 무료로 재분배하기를 광고해봤자 사람들이 무료로 받을 있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없나 보네. 그래서 오늘 찾아뒤졌던 것에 대해 아름답거나 즐겁게 알려줘보는 것이다. 기꺼이 봐보라. 


http://kr.youtube.com/watch?v=WMPdmQ-vQ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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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성공!!

어제 저녁 8시에 홍대놀이터에 늦게 도착했지만 주로 옷을 가져갔다. 옷을 가방 4개로 가져가서 가방들도 무료로 재분배를 하려고 했다.

도착하자마자 쓰레기더미에서 거울을 뒤져서 거울의 뒤편에 <다 무료>라는 초청서를 써놓고 사람들이 점차 다가와보기 시작했다. 놀이터에서 공연과 춤추는 축제도 활발히 생겨서 사람들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이제 이 무료시장 행사는 <다 무료> 라고 명칭할까 생각하고 있다.


 

쓰레기더미에서 많은 낭비물을 잘 뒤지는 습관이기 때문에 <다 무료>를 다시 개최할 수 있는지 확실한다. 그러지만 낭비물을 뒤지는 노구리 친구랑 같이 도모하고 수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옷으로 가득한 가방 4개를 혼자 가져가는 것이 힘들었거든.

지난 주에 흑석동에서 한복을 찾아뒤지게 되어서 너무 기쁜다. 어제 한복을 좋아하시는 분께 드렸고 또 한복을 입을 작정이다.





괜찮게 어울리냐? 특별한 행사를 위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평상시에 입을 작정이거든. 여기는 한국이거든. 

다음에 홍대놀이터에서 다시 할까, 다른 장소로 이동할까 생각하고 있다. 먼저 많은 낭비물을 재분배를 할 수 있을 만큼 찾아뒤질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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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 토요일 홍대놀이터

무료시장을 할 것이다.

토요일 저녁 7시나 8시에 정도 찾아뒤졌던 물건들을 재분배하려는 무료시장으로 오면 옷, 가방, 우산, 난방장치,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받으면 된다. 홍대놀이터에서 할 것이다.

또한 도와주고 싶으면 전화하고 많은 물건을 가져가기에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

010-2895-2017. 휴대전화기이다. 나는 기형이다.

또한 음악쳐주고 싶으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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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중에 보물과 보석

흘려가는 낭비물의 홍수에 다시 한 번 부딪쳤다. 오늘 낭비쟁이 몇 명이 이사해나갔나 본다.

오후 한시에 교실에 가는 길에 오늘은 휴강이라면 좋겠다고 희망하면서 빨리 걸어갔다. 교실에 도착해서 전혀 빈 자리를 보고 십오분 동안 기다리고 나서 휴강의 체현을 기꺼이 용인해나갔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새롭게 축적된 쓰레기를 역시 주목했다.

무엇을 찾아뒤졌냐면 많은 유용한 보물을 찾게 되어서 이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것도 찾아서 사용할 것이다. 엄청 많은 화장품을 찾아뒤졌지만 그 것은 내 것이다. 나는 남자이다. 역시 화장을 예쁘게 하고 싶다. 당연하지.

그러지만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여러 가지의 로션이 있고 대부분이 아직 쓰지 않은 로션이다. 절약하듯이 나를 연락하고 선물을 받아라.



아름다운 술독 두개를 찾았네. DIY 술쟁이, 술도가들아...그다음 아나키스트 술잔치를 위한 재미있음.



큰 가방이다. 쓰레기를 뒤지는 일에 유용하겠다. 이 블로그를 보는 당신에게 드리고 나서 당신이 무엇을 무료로 받기 위해서 이 블로그를 읽을 필요성이 없겠다.


 
또한 가방이다. 가방은 유용하거든.



걸어가면서 바지는 떨어지는 중이냐? 허리띠이다.



베개 두개이다. 잘 자!



earphones. 둘 다 잘 작동이나 작용된다. 흑색 것은 진짜 잘 한다.



아름다운 장갑이다. 내 손에 맞지 못했다ㅠㅠ.



바느질을 하지? 여기는 여러 가지의 바늘과 실과 아주 작은 가위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 것을 잘 사용할 수 있겠지만 이미 가지고 있으니 없는 당신에게 드리고 싶거든.



길거리에서 보석들을 거둬 걸어다니는 진정한 쓰레기이다. 좀 오래 동안 이 쓰레기를 내던지려고 했는데.

기억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것들이 다 무료이다. 원하면 이메일을 보내줘라. 원해도 이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내가 경고하겠다...누구에게 드릴 수 없게 되면 여기 흑석동 길거리에서 혼자서 무료시장을 설정해 선물을 던져 흩여내겠다.

kimsynghyun7@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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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에게 선물: 재활용하자!

유용한 <쓰레기>를 뒤져다니는 기형이 돌아왔다. 지금은 날씨가 점차 추워지는 중에 겨울 날씨의 독특한 반항용의 옷과 기계를 몇개 찾게 되었네ㅋㅋ.

아래 사진 중에

첫번째는 귀의 온도와 감기로부터의 예방의 옷이다. 찾아서 세탁도 했다.

두번째는 편하게 땃뜻하게 잠 자게 해주는 것을 찾아서 세탁도 했다.

세번째는  산성비로부터의 한 보호장치를 한밤에 두개 찾았네.

네번째부터 여섯번째까지는 최고이다. 그안에 물을 쏟아넣어서 수증기가 나온다. 짱인뜻이다. 방이 추워지면 이것을 이용할 수 있다.



귀가 쉽게 추워진다면 엄청나게 유용하지? 귀싸개이다.



땃뜻하게 잠 잘 수 있어야 된다! 당신의 담요이다.



우산이다. 산성비로부터의 개인적 보호장치이다.



당신의 난방장치. 방에 춥지 마십시오.

이 아무것이나 원하면 이메일을 보내주면 된다. 이메일로 내 전화번호를 알려드려서 이 것은 당신의 것으로 될 것이다. 어...그리고....

자본시장으로부터 탈주하고 해방하고 재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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