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

2008/05/22 15:32

지난 5월17일,

하이타이 게임 관련 광주출장 유혹을 뿌리치고(?)

친구와 북한산에 올랐다.

 

숨은벽 코스,,, 넘을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만하다가

나이, 도가니, 협심증 등등 고려하여 쳐다보기만 하고 내려왔다.

밤골에서 올라갔다. 사기막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내려오고 보니 다시 밤골.ㅋㅋㅋ

그래도 계곡쪽으로 올라서 오솔길로 내려왔다.

 

칼로리를 제법 소비한 것 같은데,

산에서 내려온 직후 먹어주신 닭과 소주로 칼로리는 다시 넘친 것 같다.. 흐흠..

 

 

 

그나저나, 일하기 싫다...ㅠㅠ

아직 대낮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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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5:32 2008/05/22 15:32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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