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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 시끌시끌하기만 했을 뿐 무엇이 달라졌는가?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경찰의 태도에 답답함을 넘어 분노가 쌓이는 지금,
그래도 다시 한 번 '경찰의 성역없는 수사'를 요구한다. 이 목소리를 더이상 못들은
척 하지 말기를 바란다.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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