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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듯 하지만..


 

 

요새 재밌는 개그프로그램.

말투가 재밌어서 즐겨 본다.

도입부에 항상 하는 저 멘트는, 억양이 포인트인데 무지막지한 칭찬인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성을 얼마나 억압하는 말들인지..

 

느끼지 못하면 모른다.

모르는 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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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d

억양 말투 숨소리. 마치 그 한마디를 며칠동안 준비했다는 듯,

하고싶은 말을 참다가 단숨에 해버리는 듯,

하면 안되는 말을 큰 맘 먹고 하는듯..


당신은 한순간에 나를 숨 멎게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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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생일이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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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요.

* 이 글은 이러나, 박차오르기님의 [다문다답에 대한 실험] 에 관련된 글입니다.

첫째, 할 일이 무쟈게 많은 지금 도피하는 심정으로. 이것만 하고 문서 쓸꺼다ㅠ.ㅠ

둘째, 나도 나를 위해 쓸랍니다.

 



1. 이름과 뜻

 지혜 혜, 보배 진.

 한 선배가 좋은 뜻이라고 했는데, 이름대로 살 수는 없나보다고 대꾸했더니 박장대소한 기억.


 

2. 태몽?

없었던 듯.

 

3. 신체적인 특징은?

글쎄.

 

4.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이런 질문 정말 곤란하네.


5.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썹.


6. IQ?

아이큐테스트는 한 기억이 있지만 아이큐 수치는 안가르쳐줬는데.

 

7.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권박사, 안경때문에.


8.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우유부단.


9.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글쎄..


10. 나의 매력은?

뭘까?


11. 나의 장점은?

잘 참는다.


12. 나의 단점은?

망설임,

 

13.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그냥 이렇게 살지뭐.


14. 나의 특기는?

잊어버리기

 

15. 나의 취미는?

배깔고 책읽으면서 스르르 잠들기..


16. 무서워 하는것들?

무서운 영화


17.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손가락 만지작거리기


18.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 없음.


19. 존경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글쎄/


20. 한달의 독서량?

요새는 많아야 한두권..


21.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한시간 정도.


2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숨쉬기.


2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여러가지 생각하고 생각하고..


2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볼일 보기


2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12시 땡하면 전화 옴.

2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빨간날..



27.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노랑


28. 비가 오면 기분은?

그냥 그렇지..

29. 즐겨듣는 음악은?

최신곡


30.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피아노

31.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노래방 안갔음.

32.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듀엣 고옥??


33.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다이나믹 드리머..ㅋ


34.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기억이 안남.


35.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put my hands up..


36.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대중 없음..


37. 즐거먹는 식단은?

암거나.


38. 평균적인 식사량은?

글쎄.


39.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없음.


40.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시원한 콜라..


41.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소리지른다.

42.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혼자라고 느낄 때 없음.

물리적으로 진짜 혼자일 때는 인터넷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멍하게 있거나.


43.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다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


44.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편지쓰는거 좋아했는데 이젠 흥미 없어졌다.


45.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집 떠나면 고생.


46.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잘 못참는다.ㅋ


47.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시키나?

캬라멜 라떼

48.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인터넷 끊겼을 때.


49.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아무 생각 없이 tv 볼 수 있을 때.


50.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짜루짜루 진짜루~

51.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기억하고 있어야 하나?


5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 피웠음 좋겠는데..

5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 피웠음 좋겠는데..

54. 좋아하는 운동?

없음

55. 좋아하는 운동선수?

별로..

56. 좋아하는 음식?

그때그때 달라요.

57. 싫어하는 음식?

매운거, 딱딱한거.. 하지만 맛있으면 장땡.

58. 좋아하는 음료수/술?

웰치스

59. 좋아하는 (했던) 과목은?

국어..

60. 싫어하는(했던) 과목은?

수학 과학.

61. 좋아하는 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62. 좋아하는 꽃?

꽃은 별로 안좋아함

63. 좋아하는 의상?

글쎄--;..

64.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사라사, 신이, 아리마... 

65. 좋아하는 오락?

없음

66. 좋아하는 TV 프로?

웃찾사


67. 갖고싶은 자동차?

없음


68.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씩씩하지만 자상한.

 

69.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터프하지만 마초적인.

70.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많음


71.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맨디무어, 샤를리즈 테론

72.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데이트까지야..


73.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그때그때 달라요.

74.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내 맘대로

75.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여성운동

76. 잘 하는 요리는?

김치 볶음밥


77.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매우매우 더운날 동대문 운동장에서 신설동 로타리까지.


78.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거의 혼자서 해왔는데..

79.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밥은 혼자서 잘 안먹는구나..


80.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커피우유를 산다.


81.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82.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친구를 부르거나 후배랑 마시거나.

83. 주량은?

재본 적이 없는데.

84.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작년 간이역에서 정말 오랜만에..


85.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친구에게 거짓말 했을 때..


86. 술버릇은?

운다..

아니 울 일이 생기면 취한다.


87. 술집을 찾는 횟수는?

글쎄.


88. 좋아하는 안주는?

튀김이나 과일
 

89.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학교앞 이리에/간이역/항아리

90.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친니친니 영화속 여주인공.


91.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날 왜불러==;

92.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내가 가진다.

93.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우리 가족이겠지..

94.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윽.......

95.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되돌아오려고 노력한다. 난 여자인 게 좋다구..


96.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생각 좀 해보고.


97.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여기서 살고싶은데.

98.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영혼이 가야 할 곳.

 

99.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별로..


100.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ㅡ,.ㅡ


101.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재미있다.


102.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

103.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글쎄다.


104.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빚 갚고 등록금 내고......

아 정말 복권 당첨됐음 좋겠네.


105.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그냥 나와야지.

 

106.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살아만 나오면 화재보험금 나올껄.


107.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집에 전화한다

108.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내가 원하는대로 되게 해주세요.

근데 누가 들어주는데?


109.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내일 멸망한다는걸 알수 있을까??


110.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혼자 살아야지..


111.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어떻게 이런 질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기뻤던 일?

합격했을 때.

113. 슬펐던 일?

아빠 수술 등등등......

 

114. 죽을뻔한 기억?

없다.


115. 아쉬웠던 순간?

글쎄.


116.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동기 때문에.

117.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음.... 싸이 도토리 300개.ㅋ

11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03년도 합동 유세때!


119.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어리버리 머리마비..


120.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없다.


121.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등나무 벤취에 남겨두고 뛰어가던 그애의 뒷모습..

122.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하나와 앨리스 - 보다 잤다.

123. 감명 깊었던 책?

앵무새 죽이기

지금 읽고 있는 컬러퍼플


124. 나의 수집품?

특별히 없음

125.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승미 예준이 예은이 현영이 영채 강준이 수현이..............ㅠ.ㅠ

126. 지금 소중한 사람?

내옆에 사람들

127. 소중한 물건?

내 물건 다.

128. 재산 목록 1호?

재산까지야..

129.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내가 할 수 있을까?

130. 지금 내게 필요한 것?

money

131. 생일날 받은 선물은?

화장품, 목걸이, 장갑, 목도리..

132.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이거 다 기억하는 사람 있어?


133.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낼이 내 생일인데.ㅋ

선물은 뭐든 환영.

134.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많지....

135.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소이다.


136.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글쎄.


137.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예상까지...

138.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별거 없음

139.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대..통령 해야 해?

140. 학생때 나쁜 점 
경제적 독립 불가.

141. 학생때 좋은 점
늦게 일어나도 됨. 단지 내 책임.

 

142.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143.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음.


144. 벼락공부 타입?

예스!


145.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너무 많아서.


146.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내 삶의 지표.


147.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ㅋ 넘 많아서.


148. 학창시절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글쎄. 이것도 넘 많은데.

셤공부 핑계대고 외박하고 밤새 술먹다 새벽에 간 노래방에서의 스탠딩 마이크,

눈물콧물 질질 짜던 2000년 대동제 첫날,

요원 결성의 날.....


149. 학교의 분위기는?

한 두마디로?

150.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1학년때는 1주일에 한번씩.ㅋ

151.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한번도 안해봤음.


152.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1,2학년때는 술집.ㅋ


153.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없다.


154.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책상에 써놓기가 최고.

155.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졸업 언제하냐고.

156.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음..


157.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사고.


158.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허상.

159.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그지같은 것.


160.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천지차이.


161.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연도 운명이고 운명도 우연이고.


162.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믿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163.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두번째.


164.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165.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없다.

166.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친구니까.


167.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yes


168.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롤러코스터 타고 암것도 못하고 벌벌 떨던 거..

169.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아직 없는 듯.

170.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well.....

171.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못 만나는거지 뭐.


172.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1시간 정도 기다리다.


173.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이상야릇


174.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yes..

175.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아무나 상관없지만 성격상 나는 먼저 못할 듯.


176.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듯한 나의 우유부단함.

177.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고민해본다.


178.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잘 만나라 하고 헤어진다.


179.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런 상황 안만든다.


180.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생리통때매 아팠음.

181.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만본다.

182.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183.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비상버튼 눌러야지..

184.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솔직히 사실은 불편하죠?


185. 살면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동생들과 흉내내기하며 놀때

186. 살면서 가장 기억에남는 사람?

지금 없음


187.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3년전의 그애


188.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선배들

189.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동기


190.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친구

 

191.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많아많아많아..



210.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문서 쓰기 위해 자료수집.

211.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10분

212.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쓸 데 없는거 내맘에 안드는 몇개 지웠음

213.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짜증나니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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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이성친구

진짜로 속 깊은 이성친구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레이의 블로그를 둘러보다 뜬금 없이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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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누구였지..

암튼 누가 나에게 그랬다.

'너처럼 욕심 많은 애가 사유 재산을 반대한다니.. 쩝.'

 

'얼마나 갈까?'라는 뉘앙스여서

'그러게 세상이 재미있는게 아니겠어요.'라고 해줬다.

 

그러게 세상이 재미있는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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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보고싶어 승미야. 지금쯤 6살이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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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있잖아.

나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좋아.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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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

이번주 정동 스타식스 심야영화 pg가

 

오페라의 유령, 브리짓 존스의 일기, 포가튼이다.

 

대박인데..?

 

나의 심야영화 메이트인 후배녀석 한명이 친척언냐들과 선약을 해버려서리..ㅠ,ㅠ

 

보고싶다보고싶다.

가고싶다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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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거지...?

진보넷 홈에 '최근 등록한 홈페이지'에 내 블로그가 올라가있다..--;

이거 홈페이지도 아닐뿐더러 내가 등록하지도, 등록할 줄도 모르는데..

뭐지뭐지.. 궁금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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