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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든 사람들 -
                   한국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을 만나다 Vol.2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한국독립다큐멘러리를 만들고 있는 감독들을 만나봅니다.

본의 아니게 음지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독립다큐멘터리"에 대한 의미를 찾아 봅니다.

1. <안녕, 사요나라>의 김태일 감독
Q. 역사를 다루면서 독립다큐와 방송다큐의 차이점
Q. 후배 감독들에게 하고 싶은 말

2. <학교 이야기>의 진경진 감독
Q. 학교문제에 대한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Q. 작품이 다소 감정적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Q. 작품을 하면서 등장인물과 관계맺는 방식

3. <어느날 그 길에서>의 황윤 감독
Q. 환경에 대하여 작업을 계속하시는 이유는
Q. 작업을 하면서 힘든 점
Q. 환경을 주제로 다루는 방송다큐멘터리와 독립다큐멘터리의 차이점과 한계

4. <돌 속에 같힌 말>의 나루 감독
Q. 작업을 하게된 계기는
Q.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Q. "독립다큐멘터리"라는 매체로 작업을 한 이유는

5. <버스를 타자>의 박종필 감독
Q. 인물과 관계맺는 방식
Q.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6. <각하의 만수무장>의 영화제작소 청년 김경만 감독
Q. 기록 필름을 재구성하는 작업의 의미
Q.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7. <농가일기>의 권우정 감독
Q. 수입개방,신자유주의와 관련해서 농촌문제가 많이 언급되는데 작업 방향은
Q. <농가일기>라는 제목이 낭만적인 농촌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에 대해

8.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이주노동자프로젝트>의 주현숙 감독
Q. 작업을 하면서 힘든점은
Q. 신작 '멋진 그녀들'은 어떤 영화인가
Q.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작품은

그리고 마지막 질문

독립다큐멘터리를 왜 하고 계십니까?

2007/04/21 16:45 2007/04/2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