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친구 여러분,
지난달 일본의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서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총탄이 오가는 상황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군인들을 위해 위안부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시모토 시장의 공식적인 사죄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밑에 클릭하시고 오사카 시장의 트위터에 우리의 요구를 남깁시다: |
지난달 일본의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 위안부에 관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총탄이 오가는 상황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군인들을 위해 위안부가 필요했다는 것은 누구도 알 수 있는 일이다.” 그의 망언이 국제적인 비난을 사자 그는 해명한답시고 위안부 모집에 일본 정부가 참여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또 다시 주장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의 망언은 그가 일본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정치인이자 미래 수년간 막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미칠 자라는 점에서 더욱 더 해롭습니다. 모욕적이고 무례하며 여성을 혐오하는 발언들을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을 하시모토 시장이 인식하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본의 야심찬 정치인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여성을 비하하고 전쟁중 발생한 사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일본의 구세대 정치인들에서 끝나도록 합시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시모토 시장의 공식적인 사죄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 그들과 지금 함께 섭시다. 하시모토 시장은 트위터에 100만명 이상의 팔로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청원에 서명하고 그의 트위터에 우리의 요구를 남깁시다:
https://secure.avaaz.org/kr/
그러나 현재에도 일부 일본 정치인들은 위안부들의 아픈 역사를 묽게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나머지 유엔까지도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증오 발언들과 모욕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가 국민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가르쳐야 한다”는 공식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연세는 80세 이상이고 현재까지 살아계신 분의 수는 많지 않습니다. 할머니들이 살아계시는 동안 이 불의를 종료합시다. 더 늦기 전에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그의 트위터 페이지에 우리의 주장을 남깁시다:
https://secure.avaaz.org/kr/
희망과 결심을 담으며,
희정, 캐롤, 루이스, 주애, 올리버, 키야와 아바즈 팀 일동
더 자세한 정보: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 "위안부 필요했다" 망언 (아시아 경제)
http://www.asiae.co.kr/news/
http://www.yonhapnews.co.kr/
http://www.fnnews.com/view?ra=
http://news.khan.co.kr/k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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