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다싶을만큼 힘든 달이 있다.
나에게는 4월과 5월. 주로 5월인데,
이 때의 나는 대략 미친년 같다.
물론 영화 속 누군가는 미친년도 개성있다고 하더라만
여하튼 상태 좋지 않음.
5월아 숙숙 지나가렴
댓글 목록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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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 남았삼 ㅎ 난 얼릉 방학했음 좋겠네;;부가 정보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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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언니는 방학하면 대추리 갈라 그려죠!ㅋㅋ 방송국일 시작하게 되면 나도 도울게. 나도 일을 좀 벌려놓는 스타일이잖우 ㅎ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