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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진 한 장.

드라마몹 구경갔다가 멋진 사진 발견하고 옮겨놓기.

요즘 침대옆 창문에다가

저번에 어느 영화관에서 줏어 온 손님은 왕이다 포스터를 붙여놨는데

자꾸 날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콩닥...ㅋㅋ

내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다. 푸훗.

 

그래도 멋있어. ㅎㅎ


 

+) 그나저나 이제 드라마몹은 블로그만 되는 건가.

웁스라마 완전 좋아했는데...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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