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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

간절한 소망일수록 어딘가 자꾸 적어놔야 이루어진다는

오마니의 말씀에 따라.

 

전 정말 간절히 여행이 가고 싶습니다.

요즘엔 그냥 1박 2일이라도 좋아요.

절에 혼자 틀어박히는 것도 좋고

여하튼 혼자 훌쩍 하루만 사라졌다 오고 싶어요.

 

(이 다음에 기도 문구를 붙여야 할 것 같은..이....-_-;; 무서운 습관)

 

re님과 지음 등의 여행 포스팅에

불 같이 눈물 흘리며

너무 졸린데도 잠들지 못하고 있는 로리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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