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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씨의 목소리는 섹시하고 재즈스럽다.
비도 오고 해서 cry me a river를 들을까하고 찾다가
영화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가 생각났고
그 OST에 이 노래가 떠올랐다.
코아아트홀이 있던 시절,
그와 손잡고 보러 갔던 영화.
우리의 사랑은 이미 '숙성' 되어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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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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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들으면 뉴욕,맨하튼같은곳이 무척 멋지게 느껴지고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막상 가보면 거리의 반이 노숙자로 꽉 차있더 군요
big apple 이라 왜 불리게 됬는지..
좀 살아봐야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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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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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뉴욜크~ 오늘 유난히 아메리칸이 되고 싶었어요- 부자로 살고 싶은 욕망이 불끈 거리던 날!부가 정보
당신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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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엄마랑 봤던 영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