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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의욕이 없군
수다장인인 내가 수다조차 떨 기력이 없다는 것은
알코오올호올릭인 내가 술 조차 먹을 기력이 없다는 것은...
늙었다는 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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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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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부가 정보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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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저와 술을 마셔야할텐데...부가 정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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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저런;;부가 정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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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소슬해졌어.여름 더위에 과로하느라 지치기도 했을 거야.
이 까실까실한 가을 햇살과 바람에 지친 몸을 잘 말려서 새 기운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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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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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부가 정보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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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연 그런걸까?부가 정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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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 아니아니아니었음좋겠지 ㅎ스캔, 그러게!! ㅋ
넝쿨, 아이고 이런
그녀, 아웅
니나, 두두둥
나비, 그런게 아닐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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