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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선 | 2005/10/22 02:19 | EDIT/DEL | REPLY
드디어 찾았다. 야, 이거 디게 어렵다. 근데 넌 왜 이사를 온거야.
아 지금 명란이가 온다고 전화했다. 나 지금 파자마 바람으로 있거덩. 얼른 옷 갈아 입어야 겠다!!
담에 또 놀러 올게.
참 명란이 한테 네 블로그도 보여주는 거 잊지 않으마.
raha | 2005/10/21 01:17 | EDIT/DEL | REPLY
이 동네서 아는 사람도 없는데 글 좀 자주 올려주셔요. 자주 찾아뵐게요. ㅋ
ide | 2005/10/20 16:43 | EDIT/DEL | REPLY
상준/이 샘.. 자주 오그래이..
아.. 글구 며칠 전에 쥐뱀이가 전화해서 횡설수설..
(갸는 요즘 술만 먹으면 전화한다..;;)
여튼 요지는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보려한다..
모 이거였던 거 같당..
사무실 함 놀러와랏..
대대적인 공사로 진짜 사무실같다..ㅎㅎ
학생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궁..^^
이상준 | 2005/10/19 00:29 | EDIT/DEL | REPLY
누나 이리로 이사오셨군요. 종종 들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