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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 | 2005/10/18 23:29 | EDIT/DEL | REPLY
아녀 돈 먹는 기계야.. 싸이는.. 내가 또 꾸미는 걸 디따 좋아하자나..
유혹을 못이겨서 아예 도망온그야..ㅎㅎ
내가 요즘 사람들의 숲에서 나는 역한 냄새에 얼이 좀 빠져서리..
연락못했어;; 미얌.. 낼이 되봐야 수욜 여행이 가능한지 알거 같오..
꽃다지 식구들에게도 양해를 구해야하구..ㅎㅎ
낼 전화할께.. 기둘리
허미숙 | 2005/10/18 13:48 | EDIT/DEL | REPLY
머나먼 길 왔다. 그래, 가볍지 않은 생각을 펴기에 싸이는 너무 얍삽하지. 네 집으론 여기가 더 어울린다.
참, 11월 2일(수)은 우리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너와 여행을 할까 한다고 연락 달라고 했건만 왜 말이 없는겨?
이드 | 2005/10/06 01:23 | EDIT/DEL | REPLY
뷍오/모야?! 도대체 왜 이리 어려운 표기를 하는거람..;;천진난만한 표정이라뉘.. 나의 근엄함이 안보인단말인가..ㅎㅎ 방가 자주 놀러오3
아참 그대가 울 고모에게 준 그 처자는(개명했다던데.. 생각이;;) 잘있다네.. 근데 음반 언제 나와? ㅎㅎ
채경/싸이는 정리할거구.. 나의 진정한 홈은 뭐니뭐니해도
http://ditsela.nazio.net이쥐.. 구람 여긴 세컨드란 말인가..쩝
내가 아직 초보라서 노래는 아직이야.. 메뉴도 정리 안되었구..
이곳은 뻥 뚫린 하수구에 물 흘러가듯 새고있는 나의 생각들을
끄적이는 곳이궁.. 모 말하자면 한여름 쉬어가는 오두막이라고나 할까..^^
채경☆ | 2005/10/05 23:36 | EDIT/DEL | REPLY
오 진보넷에 이런것도 있었군요??ㅎㅎ
대표님 홈이 3군데나 -.-;
도대체 어디가 퍼스트입니까??네??
근데 여긴 노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