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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 | 2005/10/31 15:16 | EDIT/DEL | REPLY
언니..나..진보넷 블로그로 짐 싸들고 왔어요..
흐흐..
김소선 | 2005/10/30 21:26 | EDIT/DEL | REPLY
그저 싸이나 하고 이메일이나 보내는 실력으로 인터넷 장사를 하려니까 등에서 땀이 다 난다.
그래도 어제는 처음으로 가방 6개를 팔았다. 물론 남기는 장사는 아니었지만... 뭐 다 그런거지..
아무튼 나도 경제 전선에 뛰어 들었다.
나만의 인생을 살수는 없어서.
양은정 | 2005/10/29 23:58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새 집도 예쁘네요.
요새 <모모>를 읽고 있어요.
근데 언니의 세 집 가운데 한 집에 모모가 그려져 있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괜시리 말이에요...^^;
요새 바람이 차요,,햇살은 화사한데..
가을다운 가라앉음이 나쁘진 않은데
감기는 조심하셔요.
전 요 며칠 감기와 협상중입니다.
약속도 미루고 파업(?)도 하고..ㅋㅋ
기침이 좀 나네요...ㅎㅎㅎ
허미숙 | 2005/10/28 23:21 | EDIT/DEL | REPLY
이사는 왜 해가지고 오는 걸음 무겁게 만드는게야....
11월 2일은 진정 안된다니 할 수 없고, 우리 애들 수능 보는 11월 23일에 만날까? 이번엔 감독을 빠졌거든. 아, 감독 하려면 어찌나 허리와 다리가 아프던지.....그 날도 안된다고 하면 나 삐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