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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놓고 올리다는 걸 깜빡. 그때 그때 올리지 못한 나의 게으름이 크다.
10. HER
사만다가 떠나면서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새로운 레전드 시리즈의 시작.
8. 경주
홍상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장률감독의 시선, 가볍게 봐도 나쁘지 않은 영화.
7. 엑스맨 데이즈 오프 퓨처패스트
방대한 시리즈를 한 편으로 정리할 수 있는 완벽한 마무리.
6. 인사이드 르윈
연기와 연출, 그리고 OST 까지 좋음. 코엔느님 짱
5.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온전히 책임지지 않는 저마다의 이유, 라스트씬은 정말 최고. 숨을 쉴 수 없었다.
4. 인터스텔라
인류운명을 개척하는 무기는 다름 아닌 사랑이였다. 맞는 얘기임.
3. 나를 찾아줘
러닝타임 2/3 가 지났을 때 진정으로 영화가 시작되던 그 전율.
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시대를 관통한 영화들에 바치는 희망의 찬가. 실로 대단한 기념비적 작품이라 생각함.
1. 보이후드
정말 경이로운 영화이자 따뜻한 느낌이 좋았다. 고맙습니다. 이런게 진짜 아트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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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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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대되는 영화 추천 부탁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