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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2/28
    웃음
    지지
  2. 2005/02/22
    여섯 살 설날(1)
    지지
  3. 2005/02/22
    지지의 아침(3)
    지지

웃음


서을 근교에서 큰처형과 경남과 지은이와 모처럼 낮시간을 보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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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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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의 아침

(지지는 늦잠꾸러기다.

엄마와 아빠가 늦게 들어가니 늦게 잘 수밖에.

늦잠꾸러기인 건 지지 탓만은 아니다.

아침에 지지를 깨우는 건 아빠가 아니라 '뿡뿡이'다.

이불을 둘러싸서 텔레비젼 보이는 소파에 데려다 놓으면

금방 정신을 번쩍 차린다.

고마운 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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