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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한반도 DMZ에 ‘외계인(ET) 대사관’을 세우자!”

~[라엘리안 보도자료] “한반도 DMZ에 ‘외계인(ET) 대사관’을 세우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4.1
 


 

 
 
 
 “한반도 DMZ에 ‘외계인(ET) 대사관’을 세우자!”
 
 


 
-4월 8일(일) 오후 3~5시 서울광장서 UFO, ET 코스프레 ‘이색 퍼포먼스’
-라엘리안, 외계인 맞이할 대사관 유치 고려하는 첫번째 나라와 협상 개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외계문명을 지구에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이라는 핵심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외계인(우주인) 대사관의 날”로 천명한 3월 31일을 기점으로 4월 첫 주에 전세계 수많은 라엘리안들이 대중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매우 특별하다”고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담당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말했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들이 매우 상서로운 이 프로젝트에 진지한 관심을 보였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한 나라가 이 독특하고 열광적인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 라엘리안 대표자들을 초대했다.”

“최근 이 유치 후보국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 의정서’로 임시 명명된 외교 관계에 대한 비엔나 협약의 선택 의정서가 전달되었다”고 터콧은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또한 그 나라가 이 의정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국제회의를 개최할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자국의 영토 안에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위한 부지와 필수적인 치외법권을 제공하는 나라는 경제적 혜택 뿐만 아니라 다가올 천년 동안 지구 상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이 될 것이며, 그들의 영토 안에는 행복이 만개할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했다.

“외계문 명을 맞이하는 일은, 라엘이 그들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이라는 사명을 띤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1970년대에 여겨지던 것처럼 공상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라고 터콧은 덧붙였다. “그 이후 수많은 외계행성들이 발견되었고, 그것들 중 일부는 대기와 생명 유지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이제 과학자들이 태양계 밖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데 동의하고 있음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고 외계문명이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이러한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공식적 환영이라는 아이디어를 일반 대중이 받아들일 만한 여건은 조성되었지만, 우리 행성의 폭력성은 여전히 매우 높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창조했고 또 그 어느 때보다 더 우리와 재회하길 원하는 그들의 지혜가 절실하다”고 터콧은 끝맺었다.

라엘리안들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외계문명이 창조했다고 믿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에 비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훨씬 더 고도로 진보한 문명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오는 4월 8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서편)’에서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우주인(E.T)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도 앞당기고 세계 중심국이 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UFO 및 ET 대사관 모형 주변에서 남녀 외계인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등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라엘리안 UFO 우주인의 메시지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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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성폭력 없는 사회, ‘조기 성교육’에 달렸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성폭력 없는 사회, ‘조기 성교육’에 달렸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12
 

 

 성폭력 없는 사회, ‘조기 성교육’에 달렸다!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듯이 성폭력이 초미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 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돼 있는 성추행 등을 근본적으로 일소하고 ‘성폭력 없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을 가르치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올바른 성지식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참다운 ‘조기 성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11월 20일 ‘국제 어린이 권리의 날’을 맞아 아동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그 일환이다.

라 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 2015년 제1회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한 이후 유네스코,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어린이의 자위행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해 왔다.

특히 지난 2012년 유네스코가 펴낸 ‘아태지역의 성교육 시행 및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전략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화된 아동 성교육 전략과 실행 계획 및 교육이 매우 미흡해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부 및 유관 기관, 단체장들에게 조기 성교육에 대한 글로벌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정윤표 대표는 “국제기구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정 대표는 “성폭력 및 개인의 성(性)적 문제는 어릴 때부터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을 심어 주는 잘못된 믿음과 교육,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라엘 가르침의 일부”라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의 조화로운 생활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등의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국제기구 보고서에 씌어져 있는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성적 건강 정도, 문화 등에 적합하고 성적 쾌감, 성취 및 웰빙까지 감안한 폭 넓고도 균형잡힌 성교육을 제공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WHO 보고서는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큰 특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폭력과 성적 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나는 것만 봐도 그 효과를 잘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을 삭제했음을 환기시키며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개인, 국가 및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실제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기 성교육 캠페인에 본격 착수한 것은 유네스코 등 세계기구 보고서에서 권고한 어린이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성에 대해 무조건 금기시하고 억압적인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었다.

※조기 성교육 관련 참고 영상 및 사이트
> www.youtube.com/watch?v=BtOSasC03IE&t=1s
> www.rael.org/sexedday
> https://www.facebook.com/SxEdDay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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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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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에 2200만불 투입/ 터키 대학에 UFO학 개설/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에 2200만불 투입/ 터키 대학에 UFO학 개설/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 (2018.2.20)
 
 

 


◆ 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 프로그램에 2200만 달러 투입
미 국 펜타곤(국방성)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UFO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위협들을 조사하는데 2천2백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는 펜타곤이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인정한 첫 사례이다. The 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2007년 네바다주 상원의원 Harry Reid의 요청으로 창설되었다. 2012년부터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자금지원이 감소되었지만, 군 관료인 Luis Elizondo의 지휘아래 계속 운영되었다. 미 정부가 UFO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 공군은 1947년 UFO가 실재하며 국가안전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정부 내에서 UFO 목격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수집, 비교, 평가하고 배포하는 ‘Sign’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au/pentagon-acknowledges-program-investigating-ufos-2017-12

 


◆ 터키 대학, 외계인과 만남 준비 위해 UFO학 개설
터 키 Akdeniz 대학은 최근의 학교 커리큘럼에서, 외계인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한 UFO학을 개설했다. 시리우스 UFO 우주과학 연구센터 대표이며 이 수업의 강의자인 Erhan Kolbaş은 지구 대표자들과 외계 문명의 대표자들이 곧 서로 공식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인류는 10년 또는 15년 내 외계인과 접촉하게 될 것이라고 Doğan News Agency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그의 수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며, 외계인 존재에 대한 정보와 방법론, 은폐의 역사, 외계인과의 열린 만남을 위한 준비 그리고 우주적 외교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hurriyetdailynews.com/turkish-university-launches-ufology-classes-to-prepare-for-aliens-contact-123130

 


◆ 1827년 죽었던 사람 유전자를 유골없이 재창조
아 이슬란드에 있는 deCODE Genetics 바이오 의약품 회사는 1827년 사망한 사람인 Hans Jonatan의 182명 후손들로부터 유전자 샘플들을 채취해 그의 유전자를 재창조했다. 그는 생존 시 노예제도로부터 자유를 얻은 후, 아이슬란드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된 사람이었다. 회사 책임자인 Agnar Helgason은 “1500년 이후 태어난 사람으로서 후손들이 파악된, 어떠한 역사적 인물의 DNA도 재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dna-man-died-1827-recreated-remains/

 


◆ 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중 국 과학아카데미의 Muming Poo 박사 연구팀은 복제양 돌리를 만들 때 사용했던 복제기술을 이용, 건강한 원숭이 2마리를 복제했다. 1996년 복제양 돌리가 복제된 후 개, 고양이, 돼지, 소 그리고 말과 같은 포유동물들이 복제되었다. 복제된 암컷 원숭이 새끼들은 약 7-8주 상태이며, 이름이 Zhong Zhong와 Hua Hua이다. 연구팀은 영장류 복제의 장벽을 넘어섰다고 말하면서, 목표는 의학연구용으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많은 원숭이들을 복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time.com/5116880/scientists-clone-monkeys-human-cloning/

 


◆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불멸의 시대 앞당길 것
브 리이언 콕스 교수는 The Sun Online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일찍 ‘기술적 특이점’의 기술들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특이점은 미래에 사람의 마음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한 후, 컴퓨터에 업로드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인해 우리는 한계가 없는 가상의 세계에서 살 수 있으며, 불멸이 될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콕스 교수는 “나는 사람의 마음과 컴퓨터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지난해 구글 기술책임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30년 내 인간은 모든 마음을 컴퓨터에 업로드, 디지털화해 불멸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100년에 우리 몸의 생물학적 부분들은 기계들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thespaceacademy.org/2017/10/humans-will-upload-their-brains-to.html

 


◆ 유전자가 성 정체성 결정
미 국 North Shore 대학의 연구에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유전자를 비교한 결과, 성 정체성은 생물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성 정체성이 생물학적인 것인지 또는 환경적 요소나 외부 영향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논쟁이 있어왔다. 과학자들은 1,000명의 동성애자들과 1,200명의 이성애자 남성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 두 그룹 간 두 개의 유전자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 유전자는 두뇌 발달과 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한 유전자는 갑상선 기능과 관계가 있었는데, 이는 두 개 유전자가 모두 사람의 성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성 정체성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 정체성 발달과 발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Alan Sander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com.au/technology/science/human-body/your-genes-determine-your-sexual-orientation-study-suggests/news-story/b6398735310fcb4d6bb5d660e31fb91b

 


◆ 인도 교육부장관, 진화론에 의문 제기
인 도 Satyapal Singh 교육부장관은 다윈의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인간이 지구에 나타난 이래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다. 아무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변화한 것을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3,0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은 온라인 청원서를 통해 “진화론을 과도하게 단순화시키고 오해한 것”이라고 비난하며 그의 논평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화학박사이기도 한 Singh 장관은 “나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 이론을 입증할만한 증거는 거의 없다”고 되풀이했다. 또한 그는 학교와 대학들에서 가르쳐야 할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기 위한 전 세계적 컨퍼런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16784-india-education-minister-darwin-theory/

 


◆ 지능 높은 사람이 더 많은 정신적, 육체적 질환 겪는 이유
지 능 테스트에서 상위 2% 사람들의 모임인 American Mensa Society에 있는 3,715명에 대한 연구에서, 이들은 다른 사람보다 과민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경향이 더 높았으며, 자폐증을 진단 받을 확률이 20%, 주의력 결핍 증후군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0%, 불안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3%, 우울증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182%로 더 높게 나타났다. 육체적 질병으로는 환경 알레르기를 가질 확률이 213%, 천식을 가질 확률이 108%, 자가 면역 질환을 가질 확률이 84% 더 높게 나타났다. 과도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반응은 창조성과 예술적 작업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또한 깊은 우울증과 정신건강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design-for-good/why-highly-intelligent-people-suffer-more-mental-and-physical-disorders

 


◆ 원치 않는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두뇌 메커니즘
Taylor Schmitz 박사와 Anderson 교수 연구팀은 두뇌 전두엽 피질에서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생각을 조절하는 능력은 행복의 관점에서 매우 근본적인 것이다. 이러한 능력이 손상되었을 때, 끊임없이 떠오르는 기억들, 이미지들, 환영들, 상념들 그리고 걱정들 때문에 외상 후 증후군, 정신분열증, 우울증, 분노와 같은 정신질환을 겪게 된다”고 Michael Anderson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원하지 않는 생각을 억제하는 능력은 GABA 신경전달물질에 달려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두뇌에서의 ‘억제 신경전달물질’이며,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면서 다른 인접 세포들의 활동을 억제한다. 두뇌의 해마에서 GABA 신경전달물질이 적은 사람들은 두뇌 해마의 활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감소했고, 결과적으로 원하지 않는 생각을 잘 억제하지 못했다. Anderson 교수는 “우리의 연구는 두뇌 해마에서 GABA 활동을 향상시킨다면, 원하지 않는 생각들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unwanted-thoughts-inhibited-7862

 


◆ 영국 과학자, 세계 최초 분자 로봇 개발
영 국 맨체스터 대학의 David Leigh 교수 연구팀은 분자 수준의 크기로 작동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분자로봇이며, 분자들을 조작할 수 있는 팔을 가지고 있다. 로봇은 150개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탄소, 수소, 산소 그리고 질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은 로봇은 분자수준의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 구성요소들을 배치할 수 있다. 로봇은 과학자가 입력한 화학 정보들로 프로그램화돼 실제 공장에서의 로봇처럼 여러 가지 간단한 명령들에 반응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philip-perry/the-worlds-1st-molecular-robot-has-been-created-by-uk-scientists

 


◆ 런던 섹스로봇 컨퍼런스
로 봇 섹스 컨퍼런스를 조직한 Adrian David Cheok 교수는 로봇과 인간의 사랑은 곧 일반화 될 것이라고 말한다. “로봇은 더욱 지성적이고 실제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로봇과 실제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섹스도 하게 될 것이다”고 그는 말한다. ‘로봇과의 사랑과 섹스’의 저자인 David Levy 박사는 “로봇은 이미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은 사랑을 할 상대가 없다. 그들의 삶에는 거대한 공허가 있다. 그리고 이 공허는 섹스 로봇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다. 이는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413762-sex-love-robot-conference

 


◆ ‘기본소득’이 이타주의와 창조성을 불러일으킨다
호 주 시드니 기술대학 Social Inquiry 프로그램의 전 책임자인 Eva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혁명적인 정책이라고 말한다. 이 정책은 이전에 없었던 기회와 자유를 창조할 것이며, 산업 자동화로 인해 가난에 빠진 미국의 많은 노?오湄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창조성을 북돋우며, 선한 의지를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성차별과 인종차별이 내포되어 있는 현재 복지 자금정책에 대한 기준들을 변화시킬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자유선택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natalie-shoemaker/want-to-increase-goodwill-implement-a-universal-basic-income

 


◆ 리더의 겸손과 조직 창조성
미 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Jia Hu 박사 연구팀은 중국 11개 정보기술회사에 있는 72개 업무 팀에서 일하는 354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위계질서와 권위가 낮은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정보공유, 창조성 그리고 심리적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반면 위계질서와 권위를 중시하는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심리적 안정성에 부정적인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094959

 


◆ 스마트폰 중독, 두뇌 화학반응 불균형 초래
한 국 고려대학교 Hyung Suk Seo 교수 연구팀은 핵자기 공명 분광법을 이용,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작용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은 우울증, 분노, 불면증 그리고 불안의 정도가 심했다. 또한 두뇌 신호들을 억제하는 GABA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세포들을 전기적으로 더욱 흥분시키는 Glx 신경전달물질과의 비율에 대한 분석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 전대상회 영역에서, Glx 호르몬에 대한 GABA 호르몬의 비율이 매우 높았다. 높은 GABA 호르몬 수치는 인지와 감정적 신경 네트워크의 조절기능 상실을 야기하여, 중독, 우울, 분노와 같은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지행동 치료법으로 GABA 호르몬의 높은 수치는 감소하거나 정상화 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11/171130090041.htm

 


◆ 좋은 습관/나쁜 습관 조절 가능 신경세포 발견
미 국 듀크 대학 Nicole Calakos 교수 연구팀은 습관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습관이 효과적으로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어떤 신경세포가 관여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결과에서 습관이 형성되는 동안, Fast-spiking interneuron(FSI)라는 중간신경세포가 활성화되었으며, 특정 약물을 처리해 이 중간신경세포를 억제하면 습관적 행동이 중지되었다. 이 중간신경세포는 두뇌의 줄무늬체 영역에서 발견되며, 다른 신경세포들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이 세포는 신경세포들의 1%를 차지하지만, 습관과 관계되어 있는 95%의 다른 신경세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두뇌의 덩굴손과 같다. “이 세포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수의 세포이지만, 두뇌에서 주요 신경세포들과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포가 다른 신경세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습관적인 행동을 조절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내용은 저널 eLife 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stephen-johnson/scientists-discover-neuron-that-acts-as-master-controller-of-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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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할례는 신체 훼손’…법으로 금지해야!

~[라엘리안 보도자료] ‘할례는 신체 훼손’…법으로 금지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13


 ‘할례는 신체 훼손’…법으로 금지해야!
 
 


 
-라엘 “아이슬란드의 할례 금지는 훌륭한 결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최근 아이슬란드 하원이 소년 할례를 법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하자 이를 훌륭한 결정이라 치하했다.

라엘은 유대교와 이슬람교 공동체 내의 이러한 관습을 ‘신체 훼손’이라고 거듭 비판해 왔다. 그는 이전 성명에서 “여성의 음핵 절제와 마찬가지로 남성의 할례도 성기 훼손이며 법으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표명한 바 있다.

“성인들은 이유가 무엇이든 본인이 괜찮다면 스스로에게 그것을 행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성인은 자신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자신의 몸에 행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하며,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한다.”

라엘은 또한 거대 종교단체들이 우리 사회를 통제하는 것을 오랫동안 비판해 왔다. “할례는 원시적인 행위이며 전세계적으로 금지되어야만 한다. 만약 ‘이단’이나 ‘종파’로 찍힌 신흥 소수 종교가 그러한 훼손행위를 했다면, 그 구성원들은 즉시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 받을 것이다. 왜 이중잣대가 적용되는가?”

10년 전, 라엘은 여성 음핵 절제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수천년 간 지속되어 온 이러한 악습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여성 음핵 절제에 맞서는 전세계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Clitoraid : www.clitoraid.org)는, 오늘날 훼손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제까지 수백명의 여성들이 복구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 이는 클리토리스의 감각뿐만 아니라 그들의 존엄성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클리토레이드의 후원을 받는 클리토리스 복구 수술은 현재 미국과 부르키나 파소에서는 매월, 케냐에서는 올해 8월에 행해진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라엘리안 UFO 우주인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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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할례는 신체 훼손’…법으로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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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7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2월 10~13일 올림픽 개최지에서 "전세계 비핵화·핵전쟁 반대"-

북한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진전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평창 이후’ 북한의 핵시설을 겨냥한 ‘코피 작전’ 등 대북 군사행동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전방위 노력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남북 화해 및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와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기존 핵보유 강국들이 앞장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적으로 폐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중인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매일 오후 2~5시) 올림픽 현장 인근에서 기존 핵무기의 완전한 폐기 뿐만 아니라 핵무기 개발·실험·제조·비축·위협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유엔(UN) 핵무기금지조약’에 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핵전쟁의 심각성과 핵무기 폐기의 절박성을 일깨우기 위해 <수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등을 등장시킨 ‘핵무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웅들’이란 테마의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래 행사 일정 및 장소 참조>

정윤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지 말고 미국에 편향된 외교정책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미국과 일본 등의 눈치를 볼 것 없이 하루속히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구 상에 핵전쟁의 위험성이 전례없이 고조됨에 따라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면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의 성공이야말로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인류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엘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북핵도 아니고 중국이나 러시아의 방어용 핵무기도 아니라, 오히려 세계를 계속 지배하기 위해 핵전력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미국과 그에 동조하는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서구 친미국가들의 공격적인 군사전략과 핵무기들”이라고 단언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도록 강하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슬프게도, 유일한 해결책은 다른 모든 나라들이 가능한 한 빨리 핵무기를 갖는 것이다. 만약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미국 패권주의의 희생양이 된 국가들이 핵무기를 갖고 있었다면, 그들은 결코 공격받거나 침략당하거나 점령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의 작은 나라들까지도 원자폭탄을 보유하게 된다면 모두가 핵재앙의 두려움을 느껴 결국 핵무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반핵반전’ 핵무기금지조약 가입 촉구 캠페인 일정/장소

>>2/10(토)~2/11(일) :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38-13 대관령 성당 입구
  오후 2~5시 (개폐회식장인 평창올림픽 플라자 메인 게이트 건너편)

>>2/12(월)~2/13(화) : 강릉 올림픽파크 입구에 있는 엘리베이터 육교 2층 입구
  오후 2~5시 (강릉역에서 당두공원길 거쳐 올림픽 파크 진입 입구에 위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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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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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29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신도 없고, 모든 생명체는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원숭이로 변하는 사람’ 본 적 없다”…사티아팔 싱 장관 발언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유인원으로 변하고 있는 사람’을 아무도 본 적이 없다”며 다윈의 이론(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한 인도의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사티아팔 싱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다윈의 이론에 의문을 표해서는 안 되며 모든 새로운 발견들은 다윈의 이론적 관점을 통해 설명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발표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개념에 분개하는 과학자는 싱 장관 혼자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이어 “싱은 화학박사이므로, 실재하는 사실들을 해석하고 나아가 기존의 이론들을 의심하거나 입증하는 데 그러한 사실들을 이용하는 훈련을 받아 왔다. 모든 박사과정 학생들은 먼저 이론들에 의문을 제기한 다음 그것들을 채택하거나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진화론만은 의심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남겨져 있는데, 이는 과학계가 신을 대체한 이 이론을 다루기를 너무나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종의 풍부한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지전능한 신이나 일련의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기댈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종의 유전자를 변형할 수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우연한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의 출현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니며 진보한 과학자들에 의해 실행된 돌연변이가 또 다른 방법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원생동물들, 다채로운 새들, 기품 있는 포유동물들, 그리고 심지어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대규모의 계획된 유전공학적 과정이 있었음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라엘리안 철학은 무신론적 창조론을 주장하며,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본떠 만든”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그들은 훗날 피조물들에게 신으로 오해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론을 넘어 독단적이 되어 버린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정교한 지적 설계의 결과물인 모든 생명체들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만약 과학자들에게 생명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면, 모든 생물학 분야들은 우리 삶의 모든 사회적 측면들에 변화를 불러 일으킬 거대한 혁명을 맞게 될 것이다. 싱 장관의 교과 과정 변경 제안은 우리 사회를 퇴보시키기는커녕, 인간이 생명의 창조자가 되는 피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커다란 도약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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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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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를 구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를 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11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를 구하라!”
 

-전세계 성공한 아프리카계 후손들에게 촉구
-‘백투카마’협회,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 2년 연속 후원

 아프리카의 번영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자발적 비영리단체인 ‘백투카마’(Back to Kama: BTK) 협회가 2년 연속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카마’는 아프리카를 일컫는 토착어이다.<www.backtokama.org 참조>.

이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고향을 아프리카 공동체에 되돌려 주려는 목적으로 창안된 ‘백투카마 드림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백투카마 드림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는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노예의 후손들로 하여금 카마로 이주해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서 재개함으로써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카마에 이전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당시 라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카마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년 전, 미국 시카고에서 종합 치과 진료를 하고 있던 라엘리안 가이드 래리 R. 압둘라(치의학 박사)는 자신의 아프리카 뿌리를 찾기 위해 처음으로 자신의 DNA 검사를 받았는데, 그 결과 그의 뿌리가 아프리카 콩고임이 밝혀졌다.

“나의 조상은 콩고에서 발원해 대륙을 가로질러 서아프리카로 퍼져 나갔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찾게 만들었다”라고 압둘라는 회상했다. 그의 여행은 아프리카의 후손들이 선조들의 고향에서 다시 뭉치도록 고안된 ‘백투카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나는 치과의사이므로,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압둘라 박사는 말했다. 2017년 1월 그는 부르키나파소에 2주간 머물며 급성 및 만성 치과 질환을 가진 약 100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다. 2018년 들어서도 1월 말에 백투카마 협회의 도움으로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는 2년 연속 카마에서 재개될 예정인데, 그는 아이보리코스트와 부르키나파소에 3주간 머물며 치과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압둘라 박사는 자신을 보조할 수 있도록 직접 수련시킨 토박이 스탭들과 함께 매일 평균 8명의 환자를 돌볼 예정이며, 진료 범위는 발치, 응급 치료 및 기본적인 예방 치료가 될 것이다.

“백투카마 프로그램의 목표는 아프리카계 후손들이 그들의 기술, 경험, 지식 및 부를 나눔으로써 아프리카 대륙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압둘라는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세계 각지로 흩어진 아프리카계 후손들에게 카마에 봉사하는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求첼【?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라엘리안 UFO 우주인의 메시지
http://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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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외계생명체발견에 대한 우리의 반응/우주에 생명체씨앗을 뿌리는 계획/복제양 돌리의 진실..등

~[라엘리안 과학통신]외계생명체발견에 대한 우리의 반응/우주에 생명체씨앗을 뿌리는 계획/복제양 돌리의 진실..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4호 (2017.12.30)
 
 

 


◆ 외계 생명체의 발견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E. W. Varnum 박사 연구팀은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온라인 설문조사했다. 연구팀은 외계 미생물체의 발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첫 번째 온라인 조사에서 501명의 사람들에게 외계 미생물체의 가상적인 발견에 대해 자신과 인류의 반응을 기술하게 했다. 두 번째 온라인 조사에서는 256명의 사람들에게 화성에서 온 운석에서 화석화된 외계 미생물체를 발견했다는 뉴스에 대한 반응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외계 생명체의 발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이 연구는 올해 11월에 저널 <Open Science Framework>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osf.io/rb5mj

 


◆ 레이저로 추진되는 우주선으로 우주에 생명체의 씨앗을 뿌리는 계획
독일 Goeth 대학의 Claudius Gros 박사는 Starshot 프로젝트에서 레이저로 항해하는 추진시스템을 이용한 우주선으로 우주에 생명체 씨앗을 뿌릴 수 있다고 믿는다. 우주선은 지구에서 발사되는 레이저가 우주선에 있는 돛에 쏘아지면서 빛의 20퍼센트 속도로 추진해 항해할 것이다. 목표가 되는 별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로, 단지 40광년 떨어진 적색왜성의 별 TRAPPIST-1이다. 주위에는 7개의 바위 행성들과 생명체가 거주 가능한 3개의 행성이 돌고 있다. Gros 박사는 또한 Genesis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생명체의 씨앗을 뿌리기 위한 자동 프로그램 장치를 우주에 발사하는 것이다. 이 장치는 생명체가 거주 가능한 행성들에서 화합물을 이용해 유전자들과 세포들을 만들어 행성 전 지역에 확산시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저널 <Journal of Physics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153165-should-we-seed-life-through-the-cosmos-using-laser-driven-ships/

 


◆ 생물학자들이 ‘3개의 눈을 가진 벌’을 창조하다
인디애나 대학의 생물학자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3개의 눈을 가진 벌을 창조했다. Armin P. Moczek 박사 연구팀은 odt라 불리는 단 하나의 유전자를 비활성화 시켰으며, 그 결과 벌의 이마에 새로운 눈이 형성됐다. 새롭게 형성된 제 3의 눈은 세포의 종류와 유전자가 원래의 정상 눈과 같았으며, 적절한 신경들이 연결되어 정상적인 행동반응을 보였다. 이 결과는 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7-11-biologists-beetle-functional-extra-eye.html

 


◆ 복제 양 돌리의 관절염은 나이에 맞는 정상적인 상태였다
복제양 돌리의 감염에 의한 이른 죽음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은 복제가 이른 노화를 야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잉글랜드 노팅엄 대학의 Kevin Sinclair 박사에 의해 시행된 연구에서 복제양 돌리와 다른 복제양, 그리고 돌리에게서 자연적으로 태어난 새끼양의 뼈를 X-레이 분석했다. 복제양 돌리는 엉덩이, 무릎 그리고 팔꿈치에 약간의 관절염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다른 일반적인 양들과 같은 나이에 나타나는 증상이었다. 이는 복제가 돌리 죽음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11월에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dolly-sheep-bones-normal-arthritis

 


◆ 부모들은 아기들의 유전자를 의무적으로 편집해야 할 것이다
지난 10월 헤이스팅스 연구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윤리학자들과 저널리스트들은 부모들이 아기에 대한 유전자 조작을 도덕적인 의무사항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해 토론했다. Josephine Johnston 박사는 과학이 진보하고 사람들은 유전자 편집기술에 대해 더욱 좋은 관점을 가지게 되면서 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법으로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기의 유전자를 정확히 바꿀 수 있는 기술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올해 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을 사용, 인간 배아에서 심장과 혈액질환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교정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news.org/blog/science-public/ethics-gene-editing-babies-crispr

 


◆ 새로운 인공 염기쌍이 세포에서 단백질을 만들다
유기체들은 일반적으로 4개의 염기인 아데닌(A), 티민(T), 시토신(C) 그리고 구아닌(G)으로 유전자 정보를 전달한다. 이것들은 세포에서 쌍으로 유전자의 이중나선을 구성하며, 3개씩 조합해 20개의 각 아미노산들을 만들어낸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Scripps 연구센터의 화학자인 Floyd Romesberg 박사 연구팀은 새로운 종류의 인공 염기쌍인 dNaM와 dTPT3을 만들어 대장균 세포에 주입했다. 주입된 인공염기쌍은 새로운 인공 아미노산을 만들어 형광단백질을 생성했다. 현재 Romesberg 박사는 생명과학회사인 Synthorx를 설립, 인공 아미노산을 이용한 약물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연구는 올해 9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ature.com/news/alien-dna-makes-proteins-in-living-cells-for-the-first-time-1.23040


◆ 지구 상 생명형태의 진화란 창조기술의 진보이며, 또 창조자들이 최종적으로 자기 자신과 닮은 생물을 창조하기까지 이루어 놓은, 고도로 세련된 기술적 작품인 것입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영국의 인간배아 유전자편집 연구가 배아 발달의 새로운 단서를 밝히다
영국 Francis Crick Institute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인간배아의 유전자 조작연구를 시행, 인간배아의 초기 발달단계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밝혀냈다. 연구팀은 인간 배아의 발달단계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OCT4 기능을 알아내기 위해 CRISPR-Cas9라는 유전자 편집기술로 OCT4 유전자를 제거해 봤다. 그 결과 OCT4 유전자를 제거했을 때 인간배아의 초기단계인 배반포가 형성되지 않았다. 인간배아의 초기 발달단계를 이해하는 것은 생체외 수정의 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여성의 유산에 대한 원인과 인간발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edition.cnn.com/2017/09/21/health/uk-human-embryos-crispr-fertility-study/index.html

 

 

◆ 로봇이 큐빅 퍼즐의 새로운 신기록을 세우다
Sub1 로봇은 큐브 퍼즐을 분석함으로써 21번만 움직인 후 각 큐브의 면들을 하나의 색깔로 완성하는데 단 0.637초 걸렸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이전 버전의 로봇이 기록한 0.887초였다. 최근에 인간이 수립한 큐빅 퍼즐의 신기록은 4.74초였다. Infineon 회사의 대변인인 Gregor Rodehueser은 “우리는 마이크로 전자공학을 이용해 보다 많은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technology-37925028

◆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이 내용은 자신이 지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겸손의 교훈을 보여주는데, 왜냐하면 이 로봇은 작은 큐빅 퍼즐을 매우 빠르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지성은 이와 같은 능력 또는 체스를 하거나 게임을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진정한 지성은 초의식을 사용하는 것이며 모든 것, 즉 무한과 연결성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지성은 사랑이다.

 


◆ 인공지능 로봇이 의학 면허시험에 통과하다
중국의 인공지능 로봇인 Xiaoyi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의학 면허시험에 통과한 최초의 로봇이 되었다. 로봇은 시험을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456점의 시험점수를 받았다. 이는 필요한 점수보다 96점 높은 점수이다. 중국의 인공지능 회사인 iFlytek에 의해 개발된 이 인공지능 로봇은 환자의 정보를 찾아내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iFlytek 회사는 인공지능 로봇 Xiaoyi이 미래에 의사들을 보조해 치료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회사의 구체적인 비전은 인공지능 로봇이 의학 실습생들을 훈련시키고, 암 치료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first-time-robot-passed-medical-licensing-exam/

 


◆ 인간 두뇌 신경회로는 11차원의 기하학적 구조
Blue Brain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위스의 EPL 연구소 Henry Markram 박사 연구팀은 대수 기하학을 이용해 인간 두뇌의 구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신경세포들이 서로 그룹들로 연결되며, 신경세포들의 네트워크는 다차원의 기하학적 구조들처럼 형성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경세포들의 수와 연결들이 많아질수록 기하학적 차원은 더욱 많아져 최대 11차원의 기하학적 구조들까지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Frontiers of Computational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new-study-discovers-your-brain-actually-works-in-up-to-11-dimensions

◆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신경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이 필요한데, 이 기사는 ‘즉각적인 붓다‘가 되는 것과 같이 즉각적인 각성이 가능한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가 초의식의 각성으로 개화 상태에 도달할 때, 두뇌는 매우 작은 연결들의 수많은 네트워크들을 즉각적으로 형성하며 그 수와 정도는 각 네트워크들의 작은 크기들을 넘어선다. 거의 모든 두뇌는 개화할 수 있다. 이는 거대한 고속도로보다는 수 십 억 개의 작은 도로들이 즉각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뻗어 나가 무한히 빠르고 더욱 많은 차들의 행렬이 지나가는 것과 같다.

 


◆ 육체적 공격성은 두뇌 회백질 결핍과 관련 있다
저널 <Cortex>에 게재된 연구에서 Virginia Commonwealth 대학의 David S. Chester 박사 연구팀은 두뇌 복내측의 전두엽 피질(VMPFC)에 있는 회백질 조직 두께가 감소하는 것은 육체적 공격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박사는 “인간의 폭력성은 사려져야 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엄격한 규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해친다. 두뇌는 교통사고, 알코올 중독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유전자와 관련된 손상에 민감하다. 이 연구결과는 인간의 폭력성을 줄일 수 있는 치료방법 대상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psypost.org/2017/10/physical-aggressiveness-linked-gray-matter-deficits-brain-region-study-finds-50001

 

 

◆ 공상은 좋은 것이며, 똑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소의 Eric Schumacher 교수는 연구에서 사람이 공상에 잠기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며, 똑똑하고 창조적인 것이라고 한다. 공상에 많이 잠기는 사람들은 더욱 높은 지성과 창조적 능력, 그리고 더욱 효율적인 두뇌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효율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은 매우 많은 두뇌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상에 잠기는 것을 멈출 수 없다. 사람들은 공상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이런 개념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은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두뇌를 가지고 있었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intelligence-daydreaming-7798/

 


◆ 과학자들이 인간의 지혜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다
Dilip Jeste 교수 연구팀은 지혜를 6개의 범주들로 규정하고 이를 다른 두뇌영역들과 연결 지어 지혜를 측정할 수 있는 SD-WISE 방법을 개발했다. 지혜를 규정하는 범주들로 공감과 이타심 그리고 사회적 협력과 같은 특징들은 두뇌에서 행정기능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에 의해 활성화되었다. 삶에 대한 실리적 지식과 사회적 결정, 감정 조절, 자기반성과 이해, 다른 가치들에 대한 관용 그리고 삶의 불확실성에 대한 처리방법의 범주들은 두뇌 전두엽의 변연계와 아미그달라 그리고 모노아민 신경호르몬과 관계가 있었다. SD-WISE 방법은 지혜의 6개 범주들 중 5개를 성공적으로 측정 및 확인했으며, 지혜에 대한 개인의 차이점을 효과적으로 구분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medicalxpress.com/news/2017-09-tool-individual-wisdom.html

◆ 인류의 진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어떤 종류의 인간들이었을까요? 바로 천재들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의 세계는 천재들을 재평가하고 그들이 지구를 통치하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결코 권좌에 앉아본 일이 없는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인류를 발전시킨 자들입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은 정신병적 성향이다
Plymouth 대학에 의해 수행된 연구에서 실험참가자들이 모의실험의 딜레마 상황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행동을 결정해야 했다. 결과는 모든 실험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경향이 있었으며, 또한 강한 정신병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대의를 위해 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해로운 행위들을 더 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신병은 일반적으로 반사회적 행동과 손상된 감정이입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래서 강한 정신병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실익을 위한 행동을 할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적인 갈등을 덜 겪게 된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psychopath-utilitarianism-force-7810/

◆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그렇다! 우리의 모든 정치인들과 대통령들은 정신병에 걸려 있다! 과거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던 그들은 정신병자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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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UFO 우주인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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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 존망, 향후 3개월에 달렸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 존망, 향후 3개월에 달렸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12

 

 

 

 

 

“인류 존망,
향후 3개월에 달렸다!”

 

 

-라엘 “유엔 핵무기금지협약이 인류 생존 마지막 기회”-

 

-한국정부도 미국 눈치 보지 말고 ‘찬성’ 택해야-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유엔(UN)이 오는 7월 7일 표결 예정으로 진행 중인 ‘핵무기 전면금지 협약’의 성공이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인류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단언했다.

 

이어 라엘은 “세계 모든 사람들은 진정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자국 정부가 유엔의 핵무기 전면 금지 협약을 위한 이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해 찬성하도록 요구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들은 수년 전부터 세계평화의 실현을 염원하는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공공장소에서 벌여왔다. 이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하루 단 1분씩만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지구에는 정말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라는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다. 이제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인류파멸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 3개월 동안 유엔의 핵무기 전면금지협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기를 기원하며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강화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이 협약의 중요성을 알릴 것이다.

 

이와 함께 라엘리안들은 ICAN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

>> http://nuclearban.org/

Mayors for Peace
>> https://www.ssl-z.city.hiroshima.jp/pcf/signature_en/ 등 핵무기금지 서명사이트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한국에서는 다음(Daum)의 아고라 코너에 핵무기금지협약에 대한 한국정부의 찬성을 촉구하는 청원사이트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는 핵무기금지협약을 위한 국제협상 개시 결의안을 압도적 다수 찬성으로 채택한 바 있다. 이 결의안에 123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강대국들과 그 동맹국들 35개국이 반대했으며, 중국과 인도 등 후발 핵보유국들과 그 동조국들 13개국이 기권했다. 반대국 중에는 세계 유일의 피폭국가인 일본, 그리고 북한핵 문제로 노심초사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북한은 사전 의견표명 시에는 찬성 입장이었으나, 표결 시 기권함)

 

일본은 차치하더라도 한국이 미국 편에 서서 결의안에 반대한 것은 개탄스러운 일로서, 한국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기대어 일시적으로 안주하기보다 더 넓은 안목으로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 라엘은 “만일 핵재앙이 발생한다면 세계의 모든 정치인들과 정부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협약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엘은 특히 “초강대국들이 핵비확산조약을 계속 지지하면서도 핵무기 금지를 거부하는 것은 가장 끔찍한 위선”이라고 지적했다. “인간의 실수를 감안한다면 핵전쟁은 언제든지 쉽게 촉발될 수 있다. 잘못 전달된 명령, 서툰 상황보고에 의해 유발된 위기 악화, 혹은 미치광이 지휘관의 통신 회피 등으로 대파국은 초래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것이 연기로 사라지는 것이다.”

 

라엘은 “유일한 해결책은, 모든 국가들이 핵무기 전면 금지라는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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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DNA는 양자적파동/개성을 보여주는 로봇/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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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1호 (2017.3.9)

 

 새로운 과학: DNA는 양자적 파동이다 
하나의 세포 안에 있는 DNA 한 가닥에는 그 유기체 전체를 복제할 만큼의 충분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DNA는 분자로서가 아니라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러한 파동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의 패턴으로 존재하며 또한 전 우주에 걸쳐 분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유전자 정보의 진동하는 파동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러한 파동들은 미시적인 중력을 만들어 DNA를 구성하기 위한 원자들과 분자들을 주위에서 끌어당긴다. 2011년, 노벨상 수상자인 Luc Montagnier 박사는 DNA가 수소와 산소 원자들만으로 자동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박사는 순수한 증류수를 담은 시험관을 밀봉하고 그 옆에 소량의 DNA가 포함된 물을 담은 다른 밀봉된 시험관을 설치한 뒤, 양쪽 시험관에 7 헤르츠의 약한 전자기장으로 전류를 흘렸다. 그러자 18시간 후 순수한 증류수만 들어 있던 시험관에 소량의 DNA가 생성되었음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과학연구가 말해주는 것은, 우주는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의 어느 지역에서든 이 비밀스러운 미시중력 파동들이 원자와 분자들을 끌어당겨 DNA, 나아가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themindunleashed.com/2017/01/new-science-dna-begins-quantum-wave.html


◆ 예언자 라엘 논평
이것은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례)인 ‘세포설계도 전송’의 이해로 가는 과정의 첫 단계이다.





 윈스턴 처칠의 잃어버린 에세이: 우리는 우주에서 유일한가?
영국의 수상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가들 중 한 사람인 윈스턴 처칠은 마음 속에 무게 있는 질문들을 많이 품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대영제국을 지켜낼 수 있을까? 세계대전 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러나 이 전설적인 지도자는 그의 비범한 마음을 보다 덜 실용적인 질문에도 집중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다른 행성들에도 생명이 있을까?” 실제로 1933년 처칠은 바로 이 주제로 긴 에세이를 집필했지만, 그 원고는 출판되지 못했다. 그는 그 원고에서 당시의 천체물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적 탐구심을 보여줌과 함께 깜짝 놀랄만한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십중팔구 우주에서 유일하지 않다.”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처칠의 에세이는 최근 천체물리학자 Mario Livio가 처칠의 업적을 분석하여 저널 네이처에 기고한 기사 덕분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수십만의 성운들이 있고 각 성운마다 수십억 개의 태양들이 있으므로, 생명이 살기에 불가능하지 않을 환경을 지닌 행성들이 무수히 많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라고 처칠은 결론짓고 있다. 그는 이 글을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에 썼는데, 이는 외계행성들이 발견되기 반세기 전이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winston-churchill-question-alien-life-180962198/






 앞당겨진 세계종말시계
과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확장과 사용 가능성 언급, 정보부에 대한 문책 등 암울한 안보정책 및 기후변화에 대한 불신 표명에 의해 세계의 종말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핵 과학자 회보(BPA)는 상징적인 세계종말시계의 분침을 자정 전 3분에서 2분 30초 이동시켰다. 이것은 1953년 미국과 러시아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자정 전 2분을 기록한 이래 사상 두 번째로 자정에 가장 가까운 시간이다. BPA 대표 Rachel Bronson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을 야기할 수도 있는 긴장 조성보다는 진정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지구종말시계는 세계가 대파국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수단이다. 이 시계는 1947년 BPA 과학자들이 창안했는데, BPA는 최초의 원자탄을 만드는 데 기여했던 일단의 과학자들에 의해 1945년에 설립되었다. 오늘날 이 과학자 그룹에는 전 세계의 물리학자들과 환경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된 자문 이사진과 협의하여 시계의 조정을 결정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world-38760792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국가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세요! 어떤 국가도 그럴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만약 적이 쳐들어온다면 우리는 방어해야 하지 않는가?’ 라고 자들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세요. 그런 말에 대해서는 비폭력이 폭력보다 언제나 유효하다고 대답하세요. 인도에서의 간디의 승리를 보세요. 당신들은 편협하고 공격적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개화와 자유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살도록 하세요.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인공지능이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를 이기다
인공지능이 ‘20일간의 무제한 텍사스 홀뎀’ 포커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들에게 획기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까지 컴퓨터는 체스 같은 ‘완전 정보 게임’에서는 인간에게 우위를 보여왔으나 ‘불완전 정보 게임’인 포커에서는 인간을 이기지 못했었다. Carnegie Mellon 대학 Tuomas Sandholm 교수와 대학원생 Noam Brown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공지능컴퓨터 ‘Libratus’는 그 게임에서 세계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 4명을 이겼다. 인공지능에게 포커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플레이어들은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또 허세를 부리거나 게임을 지연시키거나 혹은 다른 속임수로 상대방을 속이려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인터넷 회사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웹 회사 중 하나인 Baidu의 최고 과학자 Andrew Ng은 “역사를 만든 놀라운 성취”라고 표현하며 이것을 1997년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당시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겼던 상징적인 사건에 비교하였다. 이 인공지능에 사용된 알고리즘은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거래, 의학 등의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5840-ai-machine-win-poker/





 개성을 보여주는 로봇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등장한 ‘아인슈타인’ 로봇은 인간의 동료, 교사 혹은 아이의 보모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는 개성을 갖고 삶에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든다.”라고 ‘아인슈타인’을 만든 Hanson Robotics의 기술 책임자 Andy Rifkin은 말했다. 올해 299달러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아인슈타인’은 무릎 높이의 크기로 음성 명령에 반응하며,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함께 게임을 하거나 수학, 과학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이 회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처음 생산한 로봇이다. Rifkin은 “이 로봇은 다른 로봇들과는 다르다. 감정적 유대감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2017-01-robots-personality-big-tech.html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상상해 보라. 사람이 일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먹을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날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로봇이 만들어 주는 세계를... 그것은 마치 굶주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먹을 것이 무진장 생기고,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마음껏 가질 수 있고, 받고 싶은 교육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게 되는 것과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평등한 지구시민으로서 온갖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환자들이 더 낮은 사망률을 보이다 
하버드대 건강정책학과 교수 Ashish Jha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서, 입원 후 여성 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노인들의 한 달 내 사망률은 남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에 비해 4%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달 내 재입원한 비율 또한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은 노인들이 5% 더 낮았다. 이 연구는, 여성 의사가 가이드라인에 더욱 충실하고 예방치료를 충실히 제공하며 환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여성 의사에게 치료받는 노인들의 사망률이 더 낮을 것이라는 이전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 의사의 성별이 실제로 환자의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7262-hospital-patients-with-female-doctors-have-lower-death-risk.html






 성전환자를 더 이상 질환으로 분류하지 않는 나라 
2017년 새해 첫날 덴마크 의회의 전격적인 결정에 의해 이 나라는 성전환자들을 “정신질환자”로 분류하지 않는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덴마크 LGBT 단체의 Linda Thor Pedersen은 “용어가 중요하다. 추적 치료를 위해 의료계에서 사용하던 ‘문제’, ‘부적합’, ‘장애’ 등과 같은 단어들이 분류 코드에서 제외된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제 성전환자는 ‘진단’ 명이 아니라 하나의 코드를 갖게 되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간접적인 차별이 가능했는데, 가령 구직신청서에 기재되는 ‘진단’이라는 단어 때문에 때때로 취업을 거부당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덴마크의 결정은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성전환자들을 ‘미친’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인권을 갖고 존중받을 가치를 지닌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라고 Pacific 대학 정신과 교수 Edwards-Leep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where-transgender-is-no-longer-a-diagnosis/






 세포로 고기를 만들어 먹자 
동물을 죽이지 않고 집에서 고기를 생산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약간의 세포들과 한 개의 작은 통을 이용하면 되므로, 그 과정은 수제 맥주를 빚거나 야채를 절이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비영리단체 New Harvest의 최고경영자인 Isha Datar의 목표는 세포 배양을 통해 햄버거에서 비단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이것은 마치 새로운 우주를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라고 과학기술 기업가들이 초대된 파리의 Hello Tomorrow 행사에서 말했다. 고기 배양은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현재의 연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대량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3331080-700-make-your-own-meat-with-opensource-cells-no-animals-necessary/






 미국 심리학 협회가 신을 믿는 것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다 
미국 심리학 협회(APA)에 따르면, 상식적인 문제들에 대해 양심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손상을 줄 정도로 신 또는 보다 높은 권능을 강력하고 열정적으로 믿는 것은 이제 정신질환으로 분류된다. 논란을 불러일으킬 이 결정은 APA가 진행한 5년간의 연구 끝에 내려졌는데, 종교를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종종 번뇌, 감정적 스트레스, 환영 및 망상증을 겪는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신을 징벌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보다 나쁜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반면, 신을 자비로운 존재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정신적 문제들을 겪지 않았다. 그리고 두 그룹 공히 종교적 시각이 종종 그들을 현실과 단절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심리학 교수 Lillian Andrews 박사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법을 거부하면서 죽어간다. ‘이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당신은 죽을 것이다’고 말해도 그들은 치료를 거부하고 여전히 신이 구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명은 단지 그들을 결정을 내리기에 정신적으로 부적합한 사람으로 분류함으로써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어떤 경우에든 수혈을 받느니 죽음을 택한다. 종교를 믿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손에 ‘치료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또 ‘방언’이라고 알려진 자신만의 언어로 신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많은 신자들은 종종 영혼을 본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은 정신분열 증세이며 현실감각의 상실이다. 종교적 믿음과 ‘신의 진노’ 현상은 수 세기에 걸쳐 혼란, 파괴, 죽음 및 전쟁을 불러왔다. 현대사회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이러한 원시적 믿음을 정신이상으로 분류해야할 때가 한참 지났다. 이 연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한 많은 단계들 중 첫 번째 것이다.”라고 Andrews 박사는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www.thenewsnerd.com/health/apa-to-classify-belief-in-god-as-a-mental-illness/






 당신의 말이 두뇌를 재형성할 수 있다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신경학자 Andrew Newberg 박사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Mark Robert Waldman은 공동저작인 “Words Can Change Your Brain: 말이 당신의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는 책에서 “단 한 개의 단어일지라도 육체적, 감정적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랑’이나 ‘평화’와 같은 긍정으로 가득 찬 단어를 사용할 때, 우리 두뇌의 인지적 추론이 증대되고 전두엽 영역이 강화됨으로써 두뇌가 기능하는 방식이 변화한다. 부정적인 단어보다 긍정적인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면 두뇌의 동기부여 중추가 활성화되어 행동으로 실행하게 된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단어를 당신의 마음에 떠올림으로써 두뇌 전두엽을 자극할 수 있다. 이 두뇌 영역에는 당신을 행동으로 이행하게 만드는 운동 피질과 직접 연결되는 특정 언어 중추들이 있다. 연구결과는, 당신이 긍정적인 단어들에 더 오래 집중 할수록 두뇌의 다른 영역들에도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thespiritscience.net/2016/05/18/speak-with-love-how-your-words-literally-restructure-your-brain/






 핀란드는 학교의 모든 과목을 없애는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다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국제 순위에서 항상 10위 이내였다. 그러나 핀란드 교육당국은 현재의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시스템에 진짜 혁명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들은 커리큘럼에서 교과목들을 없애려고 한다. 앞으로는 물리, 수학, 문학, 역사 또는 지리학 수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헬싱키의 교육부 수장인 Marjo Kyllonen은 이 변화에 대해 “낡은 방식으로 가르치는 학교들이 있는데, 그것은 1900년대 초에는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그 필요성은 없으며, 우리에게는 21세기에 적합한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학생들은 각각의 교과목 대신에 많은 학문 분야들을 연결하여 사건들과 현상들을 공부할 것이다. 예를 들면, 2차 세계대전은 역사, 지리학 및 수학의 관점에서 탐구할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카페에서 일하기’ 과정을 통해 영어, 경제 및 의사교환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흡수할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포부와 능력을 염두에 두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주제와 현상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관련기사
https://brightside.me/wonder-curiosities/finland-will-become-the-first-country-in-the-world-to-get-rid-of-all-school-subjects-259910/



◆ 예언자 라엘 논평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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