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그냥존
설명
...
소유자
존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초!초!!초!!!...난감...ㅡ.ㅜ
관리 메뉴
응답
RSS
본문
쉽게 생각했더니... 큰딸이 접수를 안해준다... 곰탱이님 말대로 편애하는 걸로 보일까 아기고냥이를 품어주지도(?) 못하고 첫날 처음으로 나한테 이빨을 드러낼때 몇대 쥐어팬(저번에 똥 쌌을 때도 맞았었는데 이번 거랑은 기분이 다른가 보다) 오른 손은 으르렁거리며 물려 하고...그나마 왼손으로 쓰다듬으면 왼손은 용서한다... 참 죄가 깊다...ㅡ.ㅡ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존
등록일
2009/04/27 19:49
수정일
2009/04/27 19:49
분류
temp
트랙백
0
개
댓글
4
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s://blog.jinbo.net/johanness/trackback/451
댓글 목록
존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집안에 냉기가 돈다
부가 정보
등록일
2009/04/27 19:49
적린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에구구 ㅠ 저도 비슷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 먼저 살던 애가 결국 나가버렸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잉...
부가 정보
등록일
2009/04/27 19:51
존
관리 메뉴
수정/삭제
본문
웬만큼 컸으니 뭐 나가서 살아갈 주변머리라도 있는 녀석이면 나가도 되는데 도무지 사람경계를 안 하는 놈이니 내보내지도 못하고...ㅡ.ㅜ 애기는 울고... 큰딸내미는 신경이 날카로와져서 내내 으르릉거리고... 집안이 살벌 그 자체..아니냥이만 아무생각없이 냥냥거리고 왔다갔다 하고...ㅠㅠ
부가 정보
등록일
2009/04/27 20:07
갈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딸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니들이 고생이 많다아~"
부가 정보
등록일
2009/04/28 14:06
댓글 남기기
오픈아이디로 글쓰기
[
로그인
][
오픈아이디란?
]
이름/비밀번호로 글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88
다음
사이드바1
제어판
관리하기
글쓰기
프로필
제목
그냥존
이미지
설명
...
소유자
존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쑤레기사진
글 분류
ATOM
전체
(188)
ATOM
...
(101)
ATOM
다시흡연중
(32)
ATOM
키치
(19)
ATOM
temp
(35)
달력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간별 글 묶음
2021/01
(1)
2010/01
(4)
2009/12
(3)
2009/11
(2)
2009/09
(2)
저자 목록
존
그냥존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10년
존
2021
그냥 살아간다는 것.
존
2010
아이들이 큰다.
존
2010
삼겹창.
(2)
존
2010
폐인.
(3)
존
2010
그냥존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잘 살거예요, 냥이^^...
2008
또또의 정체
2008
광장에서
2008
아~~~ 뷰웅신! 것두 모르냐!
2008
귀차니즘 또 발동...
2008
그냥존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다들 혈액검사해봐요.ㅡ.ㅡ;
존
2010
쓰면서도 삼겹살이 떠올랐다눈.
존
2010
제목을 삼겹살로 잘못봤다는...
갈
2010
나두나두! 기꺼이 뺏어 먹어...
스머프...
2010
술 먹을거면 나랑 같이 먹읍...
지각생
2010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전체
174324
명
오늘
38
명
어제
25
명
구독하기
최근 글 (
RSS
)
최근 글 (Atom)
최근 응답 (
RSS
)
최근 응답 (Atom)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 목록
존
관리 메뉴
본문
집안에 냉기가 돈다부가 정보
적린
관리 메뉴
본문
에구구 ㅠ 저도 비슷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 먼저 살던 애가 결국 나가버렸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잉...부가 정보
존
관리 메뉴
본문
웬만큼 컸으니 뭐 나가서 살아갈 주변머리라도 있는 녀석이면 나가도 되는데 도무지 사람경계를 안 하는 놈이니 내보내지도 못하고...ㅡ.ㅜ 애기는 울고... 큰딸내미는 신경이 날카로와져서 내내 으르릉거리고... 집안이 살벌 그 자체..아니냥이만 아무생각없이 냥냥거리고 왔다갔다 하고...ㅠㅠ부가 정보
갈
관리 메뉴
본문
딸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니들이 고생이 많다아~"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