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시/홍시

  • 등록일
    2005/01/29 17:59
  • 수정일
    2005/01/29 17:59
노을을 퍼마시고 노을을 퍼마시고 노을이 된 홍시 간장 오타맨이... P.S 이 시는 우리 공부방 아이들이 선정한 시이다. 식사 시간에 시를 외우고 밥을 먹는데... 아이들은 비교적 외우기 쉬운 시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짧은 시 치고는 의미하는 바가 큰 시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