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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

팔봉산에 갔다.

옛 대장님의 고향 나들이 겸 산행이니...

산행보다는 서산과 태안으로 바람쐬러 갔다고 해야 더 어울리겠지.

팔봉산은 아기저기하게 여덟봉우리가 있는 산인데...

대간에 비하면 1/4정도이니 산책에 불과하겠지만...

암튼 요즘 게으름의 절정에 운동부족이라서...그래도 조금 반응이 오는군.



'자염', '오월햇살소금', '참전복' 기르는 파도리 정사장댁 바닷가서 잠시 신선놀음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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