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9/04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4/20
    무슨 사연일까?
    ㅍㅅ
  2. 2009/04/07
    빈 자리(4)
    ㅍㅅ

무슨 사연일까?

점심을 먹고 지하철을 탔는데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독립문역 사망사고로 지하철이 정체"된다 했다.

지하철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안내방송도 몇 번이나 되풀이 되었다.

 

까맣게 타버린 가슴을 어쩌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일까?

광화문에는 봄비답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빈 자리

쑝마저

기숙학교로 옮겨가 버린 후

일요일부터

달랑 둘 만 남았다.

 

엉~ 이게 얼마만인가?

갑자기

텅 빈 자리가 허전하고

자전거를 처음 탈 때처럼

자세를 잡지 못하고 주춤거리고

빈 마음을 어찌할지 모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