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7/11/09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1/09
    "대선후보들, 장애인 생존권 보장해야!"
    Luna ごつき
  2. 2007/11/09
    한지승 감독, '싸움'으로 스크린 복귀
    Luna ごつき
  3. 2007/11/09
    [화보] 패리스 힐튼 in Tokyo with Nicky Hilton
    Luna ごつき

"대선후보들, 장애인 생존권 보장해야!"

"대선후보들, 장애인 생존권 보장해야!"
전장연, 국회 앞 '7대 요구 쟁취 대선투쟁 출정' 천막농성 시작
 
김오달 기자
 
올해도 변함 없이 장애인들이 여의도 국회 앞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에 천막을 치고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은 7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인도에서 '장애인 생존권 7대 요구안 쟁취, 대선투쟁 출정 전국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대선에서 모든 정당의 대선후보들이 장애인들의 요구에 대해 공약하라며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전장연은 각 당의 대선후보들에게 장애인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장애생존권 7대 요구안'을 대선공약으로 받아줄 것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김오달 기자

전장연은 지난 6월말 한국사회에 ▲장애인연금제도 도입, ▲활동보조 권리 보장, ▲수용시설 장애인의 탈시설 권리 보장, ▲장애인의 주거권 보장, ▲정신지체ㆍ발달장애인 지원법 제정,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장애관련 사회복지 지출을 OECD평균인 GDP대비 2.5%수준으로 대폭 확충 등 '장애인 생존권 7대 요구안(이하 요구안)'을 제출한 바 있다.
 
요구안과 관련해 정부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인 투쟁을 벌인  전장연은 이날 열린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7대 국회가 사실상 종료되고, 본격적인 대선정국이 펼쳐지는 것에 때를 맞춰 각 정당의 데선후보들을 상대로 요구안을 관철시키려는 투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359&section=section1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한지승 감독, '싸움'으로 스크린 복귀

한지승 감독, '싸움'으로 스크린 복귀
시네프리뷰 '남녀상쟁지사'를 그린 차별화한 로맨틱 코미디...
 
보아돌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자랑하는 한지승 감독이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미디 <싸움>(감독: 한지승ㆍ제공·제작·배급: 시네마서비스)으로 오는 12월 한판 싸움에 나선다.

▲ 영화 <싸움>의 한 장면.     ⓒ 시네마서비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그만의 탁월한 연출력을 자랑했던 한지승 감독이 돌아왔다. 지난 1990년대부터 영화 각본과 제작, 감독까지 영화 제작과정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활동, 자신만의 탁월한 영화적 감각을 선보였던 그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355&section=section1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화보] 패리스 힐튼 in Tokyo with Nicky Hilton

[화보] 패리스 힐튼 in Tokyo with Nicky Hilton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