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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1/28
    "천만 기독인들이 이랜드사태 풀어줘요"
    Luna ごつき
  2. 2007/11/28
    노홍철, 소외된 아이들 '일일산타'로
    Luna ごつき
  3. 2007/11/28
    직장인 절반, "우리회사 추천의향 없다"
    Luna ごつき

"천만 기독인들이 이랜드사태 풀어줘요"

"천만 기독인들이 이랜드사태 풀어줘요"
조합원 23명, 27일부터 기독교회관 7층 점거 무기한 농성 돌입
 
김오달 기자
 
이랜드 사태가 150일 넘도록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뉴코아 공동투쟁본부의 투쟁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어 이랜드 사태 해결에 새로운 국면전환이 예상된다.
 
이랜드일반노동조합 조합원 23명은 27일 오전 11시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실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실을 점거한 이랜드 조합원들.     © 김오달 기자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556&section=sectio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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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소외된 아이들 '일일산타'로

노홍철, 소외된 아이들 '일일산타'로
대한사회복지회, 크리스마스 외롭게 보내는 이들 위문 캠페인
 
보아돌이
 
대한사회복지회는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2007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산타가 되어주세요 (http://lovefund.or.kr)' 일곱번째 이야기를 진행한다.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2007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캠페인은 소외된 이들의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루어주는 행사로 전국에 있는 영아원, 저 소득층청소년, 장애복지시설, 재가 노인, 미혼모 쉼터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조사했다.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551&section=section10&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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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우리회사 추천의향 없다"

직장인 절반, "우리회사 추천의향 없다"
사람인, 1902명 설문조사...복리후생·인간관계·업무강도 원인
 
김오달 기자
 
직장인 2명 중 1명은 현 직장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902명을 대상으로 “현 직장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0.7%가 ‘없다’라고 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평사원’(58%), ‘대리급(50.1%), ‘차, 부장급’(46.1%), ‘과장급’(43.8%), ‘임원진’(38.5%) 순으로 대체로 직급이 낮을수록 현 직장을 추천할 의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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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537&section=section10&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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