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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1/11
    "지자체 영어광풍 복지사업마저 왜곡"
    Luna ごつき
  2. 2007/11/11
    "점포 외주화 한다고 말한 적 없다"
    Luna ごつき
  3. 2007/11/11
    총파업승리 향해 운전노동자 앞장선다
    Luna ごつき
  4. 2007/11/11
    가을 극장가, 다양한 영화제로 '풍성'
    Luna ごつき

"지자체 영어광풍 복지사업마저 왜곡"

"지자체 영어광풍 복지사업마저 왜곡"
이수정 시의원 "영어캠프 체험 한번 시키는게 사회서비스냐"
 
김오달 기자
 
지자체의 영어 광풍이 지역복지사업마저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이수정 서울시의원이 자치구들의 지역사회혁신서비스사업을 분석한 결과 목표 인원의 18.2%가 서울시 영어캠프 입소였다.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지역사회혁신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스스로 개발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내 자치구들은 총 41,903명을 목표로 29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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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368&section=sectio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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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외주화 한다고 말한 적 없다"

"점포 외주화 한다고 말한 적 없다"
이랜드일반노조 2달만에 사측과 교섭, 사측 기존입장 되풀이
 
김오달 기자
 
지난 9일, 두달만에 이루어진 이랜드와 이랜드일반노동조합 교섭 첫날은 그간의 쟁점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랜드는 외주화, 인사이동, 고용보장, 직무급제 등 노사간 쟁점에 관해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으며, 오히려 국정감사에서 오상흔 대표이사의 발언을 부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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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369&section=sectio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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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승리 향해 운전노동자 앞장선다

총파업승리 향해 운전노동자 앞장선다
철도노동자, '1인승무 저지' 요구 1500여명 대전청사 앞 집회
 
김오달 기자
 
"공사가 오판한다면 전면적인 저항에 직면할 것"
 
 
총파업을 9일 앞둔 지난 7일 전국 운전조합원 동지들이 대전청사에 모였다.

청사 앞 광장을 뒤덮은 1천 5백여 동지들은 ‘1인 승무 저지, 해고자 복직, 구조조정 분쇄’를 위해 총파업 투쟁에 앞장서서 실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운전조합원 동지들은 노사합의를 파기하고 ‘1인승무’를 강행한 이철 사장과 공사를 맹비난했다. 6천여 운전조합원이 앞장서서 하반기 투쟁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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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 다양한 영화제로 '풍성'

가을 극장가, 다양한 영화제로 '풍성'
'핑크영화제'·'KBS영화페스티벌'·'毒립영화'·'메가일본영화제'
 
보아돌이
 
완연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요즘, 극장가도 다양한 컨셉형 영화제로 풍성한 가을을 맞이했다. 11월 1일, 씨너스 이수 극장에서 열린 ‘핑크영화제’를 시작으로, 4일부터는 하이퍼텍나다에서 <제3회 KBS 프리미어 영화 페스티벌>, 8일부터는 인디스페이스 개관을 기념하여 열리는 <毒립영화> 기획전과 14일부터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메가박스일본영화제>가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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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364&section=secti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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