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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양이를 완성했어요.
[끝] 이라고 하기엔 미흡하지만, 그래도. [나무야 미안해]를 읽어보니 어쩐지 많이 미안해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담에 만날 때는 허접한 글들을 뽑아서 갈테니, 편집자의 눈으로 말고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의 눈으로 읽어주시오.
계영양과 함께(아직 안 물어 봤지만)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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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09:44
계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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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언니도 안냥-ㅎ
냐옹군 오늘은 식은 도시락을 먹고 있을까? 아 약속이 있다 하였나
점심 맛나게 먹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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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2:53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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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해보니까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 나도 이젠 블로거-_-;
청올/뭐 늦어도 때리지 않을게(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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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6:43
Ji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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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계영양처럼 탐색을 한후 방명록 드디어 발견...
흐음~
여기로 옮긴 이유는 추측이 되기도 하지만,
그리고 나도 여기가 더 좋지만,
기존의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너무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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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6:24
청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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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탐색중 발견한 여기는 방명록이란 뜻-ㅎ
자주자주 오고 있음.. 아 이번엔 늦지 말아야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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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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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양이를 완성했어요.[끝] 이라고 하기엔 미흡하지만, 그래도. [나무야 미안해]를 읽어보니 어쩐지 많이 미안해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담에 만날 때는 허접한 글들을 뽑아서 갈테니, 편집자의 눈으로 말고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의 눈으로 읽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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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계영양처럼 탐색을 한후 방명록 드디어 발견...흐음~
여기로 옮긴 이유는 추측이 되기도 하지만,
그리고 나도 여기가 더 좋지만,
기존의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너무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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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탐색중 발견한 여기는 방명록이란 뜻-ㅎ자주자주 오고 있음.. 아 이번엔 늦지 말아야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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