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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처럼 겨울이 설렜던 적이 있었지.
하지만 이번 겨울은 이상해.
무언가 자꾸 쓸쓸해져 가는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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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5:37
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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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언냐가 누굴까.
진짜 y언냐가 누구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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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09:38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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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s 서재,
기대되어요(부담주려는 건 절대절대 아님!!)
이곳을 y언냐도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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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09:11
당신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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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
난 뼈가 시릴 것 같은 추위와 싸우고 있어-_-
그렇지만 당신은 겨울에 설레어야만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현을 설레지 못하게 하는지.... 정말 밉다-_-
안녕이라는 안부인사라도 자주 남겨줘. 그리운 흔적 훌쩍 ㅠ_ㅠ
보리밭 보는 내내 당신 생각했었는데... 킬랸님은 정말 매력적이시더군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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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13:15
당신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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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당신 블로그는 처음이군
겨울이 오면 항상 설레었었는데
이번 겨울은 정말 최악인 듯.
이렇게 서글픈 겨울은 처음인 듯.
추위를 싫어하는 당신처럼 나도 겨울이 싫어지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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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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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난 뼈가 시릴 것 같은 추위와 싸우고 있어-_-
그렇지만 당신은 겨울에 설레어야만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현을 설레지 못하게 하는지.... 정말 밉다-_-
안녕이라는 안부인사라도 자주 남겨줘. 그리운 흔적 훌쩍 ㅠ_ㅠ
보리밭 보는 내내 당신 생각했었는데... 킬랸님은 정말 매력적이시더군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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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당신 블로그는 처음이군겨울이 오면 항상 설레었었는데
이번 겨울은 정말 최악인 듯.
이렇게 서글픈 겨울은 처음인 듯.
추위를 싫어하는 당신처럼 나도 겨울이 싫어지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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