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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는 기분.

 

정선의 작은 역.

엄마와 손을 잡고 여행을 한다.

여행의 묘미는 떠날때의 설레임.

돌아오는 길에는 같은 일상이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아는 탓인가

두려움도 없지 않지만.

 

떠날 때에는 오로지 설레임.

나는 그 설레임을 너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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