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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했으니까 반은 한거죠?

지금 작업하고 있는 '샘터분식 - 그들도 우리처럼'이라는
지루한(!) 다큐멘터리의 가편시사를 (아주)미리 공지합니다.

첫번째 가편이라는 것과 라울과 깅에 대한 연민,
그리고 남한 독립다큐에 대해 머리와 입이 근질근질하신 분들을 모십니다.

원래는 콕 찝어서 불러낼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런 분들은 그들 나름의 역할이 있을거 같구요.
조금은 낯설지만 관계로 걸릴것이 없는 분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필요한 듯 합니다.

8월 21일(목) 미디액트 대강의실 오후 4시부터... (에어콘 나와요~)

얼마전에 HD 액정과 파일플레이어가 들어 왔다는데요...
요놈들의 능력도 겸사 겸사 체험할 수 있지 싶네요.

모니터링을 해주신 분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스탭크래딧에 이름이 올라간다는 것도
참고로 남기구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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