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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어떤 철학이 있을까.

바람소리님의 [제 7의 인간, 존버거의 시선을 느끼다] 에 관련된 글.

고민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생각나는 것은 Larry Sultan이 "사진작가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마음가짐은 tenderness다"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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