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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4/20
    It took 60 years that you look this good
    rabbit
  2. 2006/03/14
    Relative Rsk (Odds ratio and risk ratio)(4)
    rabbit
  3. 2006/03/09
    국민건강영양조사 유감(2)
    rabbit
  4. 2006/03/08
    그냥...(1)
    rabbit
  5. 2006/03/04
    Grant Update
    rabbit
  6. 2006/02/24
    산 넘어 산
    rabbit
  7. 2006/02/24
    논문 리뷰
    rabbit

It took 60 years that you look this good

오늘 내가 일하고 있는Channing Laboratory Respiratory Epidemiology group의 Director인

Scott Weiss 60회 생일파티에 갔다.

얼마전에 email을 받은 것도 같긴 한데 그렇다고 갈 생각은 없었는데

Roz의 비서가 오더니 너 거기 안가냐? 거기 가서 얼굴이라도 내밀어야 좋지 않겠냐

하는 바람에 갔다.



이 사람, Harvard와 인연맺은지는 34, Channing에서 일한지는 30년이란다.

스포츠광이라고 뭔가 스포츠 스타 자서전쯤 되는 책 (멀리 있어서 잘 못 받음)

선물로 받았다.

그리고 그전에 Channing의 장이었던 Frank Speizer가 멀리서 선물을 보내왔다.

T 셔츠였는데, 사실 거기 써있는 문구가 맘에 와 닿아서 이걸 쓰는 것이다.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뭐 이런 거 비슷했던 것 같다.

It took 60 years that you look this good.

뭐라고 번역해야 하나

직역하자면 네가 이렇게 근사하게 보이게 되는데 60년 걸렸다 라는 거지만

그것보다는 60년이 되어도 이렇게 근사하다 뭐 이렇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어쨋든 좋은 얘기다.

나도 멀지 않았는데, 60살이 되어도 이 사람처럼 근사해지지는 않을 것 같고

 

이 사람 뭐라고 한말씀 하셨는데

벌써 다 잊어버렸다. .

기억에 남는 건, 지난 2주전쯤에 자기 CV를 정리하면서 보니

자기 이름이 들어간 논문이 500개더라는 것과

자기가Frank Speizer에게서 1996년에 이 과를 넘겨받았을 때는

교수가 6, Grant에서 받는 Direct cost 1.6 million이었는데,

지금은 교수만 25, Direct cost 60 million 이라는

엄청 성공한 사람이지

걸어오면서 내 논문이 지금은 몇개고 앞으로 몇개나 될까 생각해 보았다.

 

며칠 전에도 이사람 얘기를 들었었는데,

실패해 보아야 성공할 수 있다 뭐 그런 얘기

자기가 아는 천재 얘길 하면서

누군지 이름은 잊었지만, 그 사람 진짜 천재라면서, 한 번도 실패해본적이 없었는데

Grant를 내도 다 쉽게 받았었고, 뭘 해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는

그런데 얼마전에 를 냈는데 리젝트를 당했단다.

이사람 엄청 화내면서 다시 제출하기를 거부했다는

그래서 결국Harvard를 그만두고 어딘가 후진 데로 갔다는 얘기.

좀 젊었을 때 실패해보고 적응해보았어야 했었다는 얘기.

 

그에 비하면 자기는 엄청 못했었다는 얘기자주 한다.

자기 Mentor는 맨날Frank Speizer한테 가서 자기 너무 못한다고 불평했었고.

Grant 처음 냈을 때는 점수 엄청 형편없이 나와서

이 사람은 그냥 진료나 하지 연구자로서는 성공하기 어렵겠다는 얘기도 들었다 하고.

이사람 말도 좀 더듬는다

그렇지만 자기는 솔직하게 자기 얘기 다 하고 한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자기같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 뭐 그런 얘기도 하고

 

어쨋는 이런 모임은 Fear-generating meet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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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ve Rsk (Odds ratio and risk ratio)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누군가가 물어왔다

Odds ratio를 쓰려면 rare disease assumption이 충족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는데,

그 가정을 충족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사실인가 하는...

으, 역학 배운지 너무 오래돼서 다 잊어버렸는데...

그래도 옛날에 여기서 역학을 처음 배울 때,

그 문제를 가지고 Alex Walker인가가 열강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

무작정 모른다고 하기는 좀...

(도대체 아는 게 없군. 흑)

 



물어본 다음, 단시간 내에 뭔가가 안 나와서

내 역학 조교였던 친구에게 물어봤다. (옛날 노트 뒤지는 건 절대 할 수 없지!)

허나

그 친구도 가물가물 거의 써본 적이 없어서 잘 기억이 안 난단다.

우리는 주로 cohort study를 가지고 연구하는 데다가

혹시 nested case-control study를 한다 해도

rare disease assumption을 충족시키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다시 google로 돌아가서

논문 몇 개를 찾아봤다.

이게 나온 논문들...

 

Greenland, S. (2004). Model-based estimation of relative risks and other epidemiologic measures in studies of common outcomes and in case-control studies. Am J Epidemiol, 160(4), 301-305.

Greenland, S., & Thomas, D. C. (1982). On the need for the rare disease assumption in case-control studies. Am J Epidemiol, 116(3), 547-553.

Greenland, S., Thomas, D. C., & Morgenstern, H. (1986). The rare-disease assumption revisited. A critique of "estimators of relative risk for case-control studies". Am J Epidemiol, 124(6), 869-883.

Khoury, M. J., Flanders, W. D., Greenland, S., & Adams, M. J. (1989). On the measurement of susceptibility in epidemiologic studies. Am J Epidemiol, 129(1), 183-190.

Miettinen, O. (1976). Estimability and estimation in case-referent studies. Am J Epidemiol, 103(2), 226-235.

Rodrigues, L., & Kirkwood, B. R. (1990). Case-control designs in the study of common diseases: updates on the demise of the rare disease assumption and the choice of sampling scheme for controls. Int J Epidemiol, 19(1), 205-213.

 

그러고 보니,

내가 쓰고 있는 smoking이나 violence를 outcome으로 할 경우에는

prevalence가 10%가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rare disease assumption 을 적용할 수 없으니 Logistic regression을 쓰지 말고

GEE를 써서 prevalence ratio을 계산해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여기 Harvard의 Donna Spiegelman이

"이렇게 쉽게 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놓았으니,

발생률 혹은 유병률이 높은 질병을 outcome으로 쓸 경우, OR 쓰지 말고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퍼가서 써라" 이렇게 AJE에 올려놓았다.

(http://www.hsph.harvard.edu/faculty/spiegelman/relrisk8.html)

나도 이것 쓰고 있다.

필요하신 분은 갖다 쓰시오...

 

그리고 prevalence/incidence가 높아지면 OR이 점점 진실에서 멀어진다는 걸

보여주는 논문들도 있다. (더 있는데 귀찮아서...)

 

McNutt, L. A., Wu, C., Xue, X., & Hafner, J. P. (2003). Estimating the relative risk in cohort studies and clinical trials of common outcomes. Am J Epidemiol, 157(10), 9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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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유감

팔자에 없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가지고 연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료이용하려면 소정의 요금을 지불하란다.

뭔 놈의 자료가 그렇게 비싼거냐

최하 30만원에 최고는 90만원

돈 없는 사람은 연구도 못하겠다...

XX양께서는 국민의 세금으로 한 연구를 이렇게 비싼돈 받고 팔 수가 있는 거냐 하여

청X대와 복X부에 진정을 하시겠단다.

어쨋든 XX양께서 전부 다 사면 너무 비싸니까 변수를 골라서 사라는 지침을 내리셔서

변수를 고르려고 변수보기를 클릭했더니...



변수목록이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 02)380-8239 / E-mail: cwshin@kihasa.re.kr

 

OTL

할말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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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일 진행이 잘 안된다.

논문 보낸 건 계속 되돌아오고 T-T

 

나랑 같이 일하는 ROZ는 조금 나아진 것 같긴 한데

산더미같이 쌓인 일이 줄어들 줄을 모른다.

 

갑자기 복병이 들이닥치기도 하고...

 

작년 여름에 거의 다 써놓고 ROZ의 마지막 리뷰를 기다리고 있던 논문.

거의 완전히 뜯어고치자고 하는 바람에 열 확 받아서

책상속에 쳐박아 놓기를 몇 개월.

 

다른 논문을 쓰고 있는데,

내가 자꾸 압박을 했더니

ROZ가 그걸 고쳐서 내는게 제일 빠르지 않겠느냐고 제안

 

그래서 다시 세상에 나왔다.

고쳐서 이제 두 번 왔다갔다 했고

마지막 정리해서 보내면 된다.

사실 아직도 몇 가지 할 일이 있지만...



두명이 더 공저자로 들어가 있다.

한 명은 Johns Hopkins에서 레지던트하고 있는데

완전 메아리 없는 산이라 기대도 안하고

 

또 한명은 보건대학원 교수.

ROZ와 여러 일을 같이 하기 때문에 끼어들었다

 

ROZ가 본 것 이 여자한테 보내서 읽어보고 comment 해달라고 보낸지 2주가 좀 지났다.

사실 이 여자는 작년 여름에 보고 OK를 한 거였기 때문에

간단히 다시 한번 보고 보내달라고 email을 보냈었다.

일주일 만에 해주면 좋겠고 그게 안되면 일정을 조정해보자

이렇게 정중하게 email을 보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remind를 해주는 email을 보냈었다.

 

그랬더니, 

논문을 일주일만에 읽어달라고 하는 법이 어디 있냐.

하는 데까지 해 보겠지만 이걸 금방 받으리라고 기대하지는 마라.

이런 식의 파르르 하는 답장이 왔었다.

 

열 받았지만 이 여자 이렇게 파르르 하는 걸 그전에도 경험했었기 때문에

그냥 묵살하려고 노력했다.

못해준다는데 어쩔 거냐. 내가 상관도 아니고 T-T

기분은 안 좋았지만 뭐 이 여자 상대로 나도 파르르 할 수도 없고...

 

오늘 리뷰한 논문과 함께 사과의 email이 왔다.

지난 번에 너무 파르르 email을 보내서 미안하다.

나는 내가 그전에 본 논문인줄 모르고

완전히 새 논문을 일주일 만에 봐달라는 줄 알았다.

 

암 소리 안하고 그냥 리뷰해 줘서 고맙다는 email만 보냈다.

잊어버리고 있던 걸 끄집어내니

사과를 받아도 기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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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Update

쓰는 김에 하나 더

몇 번 블로그에 올렸던 적이 있는 Grant

부시 이후로 사정이 더 나빠져

요즘은 10-12%에 들어야 돈을 받을 수 있단다.

근데 우리 grant는 8.5%.

돈 받는 데 지장이 없는 줄 알고 있었으나...



일단 grant를 검토하고 나서 점수를 주고

이걸 grant를 주는 기관에 보낸다.

그러면 거기 담당자 (책임자?)가 최종 결정을 하는데...

이 최종 결정자가 딴지를 건 것이었다.

 

우리가 쓰고 있는 Dataset은 Growing Up Today Study라고 하는 청소년 Data이다.

(줄여서 GUTS라고 부른다)

이 sample을 어떻게 뽑았냐 하면

Nurses Health Study II라고 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study 참여자들에게

너희 애들 성별과 나이가 어떻게 되냐,

우리가 너희 애들 데리고 연구 하려는데 참여 좀 시켜주라

이렇게 편지를 보내서 애들 성별과 나이를 보내준 사람의 애들한테

(물론 나이제한이 있었다) 설문지를 보내서 한 것이었다.

 

딴지의 내용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이 data에 흑인, 히스패닉 등 Minority가 너무 적다는 것과

또 하나는 Saliva Sample을 얻겠다고 했는데 pilot study도 안 해봤다는 것...

 

첫 번째는 이 데이터의 모체인 Nurses Health Study II (NHSII) 에서도 큰 문제인 것이다.

이것도 Minority가 적어서 Grant Renewal 할 때마다 문제가 되는 것 같다.

그러니 그걸 기반으로 한 GUTS에서도 당연히 문제가 된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지금 와서 data를 바꿀 수도 없고

이건 Closed cohort study 인데

(96년에 딱 한번 참여자를 선정해서 계속 하고 있다는 얘기)

지금 와서 흑인을 더 넣을 수도 없다는 거다.

 

하여 막다른 골목...

이걸 딴지 걸면 할 말이 없는 거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일단 NHSII는 미국 전체의 인종 구성을 반영한다기보다는

연구시작 당시 간호사의 인종 구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GUTS 참여자들도 특별히 흑인을 더 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흑인과 히스패닉 등의 minority의 응답률이 백인보다 더 낮지도 않다.

또 우리가 다른 흑인 study하고 같이 해보려고 시도했었는데

응답률이 너무 낮아서 포기했다

이런 변명을 늘어놓고...

그리고 minority의 숫자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인종간 차이를 볼 수 있을 만큼은 된다는 것을

Data 분석을 통해서 보여주고...

 

그나저나 이거 하느라고 이틀이 날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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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

논문 review해서 보냈다고 post 올린 다음 email을 보니 AJPH에서 email이 와 있었다.

두근두근 하면서 열어보았더니, accept 이런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온다.

그래서 아 accept가 되었나 보다 하고 좋아했더니, 그게 아니다.

또 고치면 고려해 보겠단다. 으이그...

 

그래도 지난 번에 비하면 아주 양호... point도 그다지 많지 않다.

지난 번에 보내면서 그냥 editor가 결정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으나,

reviewers에게 다시 보냈고 나한테 다시 돌아왔다.

 

 



I am pleased to say that your submission to the AJPH can be accepted, provided it is revised to meet the issues raised in review. You should be aware, however, that final acceptance for publication will entail your attention to all points raised, and the 3 referees had markedly different recommendations.

 

세 인간들이 서로 딴 소리 한다는 이야긴데,

네가 맞출 수 있으면 맞춰봐라 뭐 이런 식으로 들린다.

 

첫 번째 reviewer emotional abuse psychological battering에 대해서

계속 tackle을 걸고 있고

(지난 번에 이 인간이 40여개의 critic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문제 하나로 줄었다.)

두 번째 reviewer data limitation이 너무 커서 자기는 별 흥미가 없다는 식이고,

세 번째 reviewer sample이 너무 줄었다는 데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지난 번에 비하면 많이 줄기는 했는데,

이 첫 번째와 두 번째 reviewer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실 data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게 전체를 가릴 만큼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어쨌든 이거 왜 이렇게 힘든 거야.

학위 논문 출판하는 데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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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리뷰

며칠에 걸친 논문 리뷰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보냈다. 아이구 힘들어...

사실 이렇게 까지 여기에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어 여기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없었는데...

이게 내 분야 (gender equality and health) 이고, editor가 Ichiro이다 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가 어려웠다.



Accept as is/with advised change로 했다.

선택은 3가지다.

1. Accept as is/with advised change,

2. Reject with option to resubmit,

3. reject

 

내가 논문을 보내는 입장이다 보니 reject하라고 강력하게 얘기하기는 어렵다.

보내고 나서 보니 reviewer가 네 명!이나 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했나 봤더니, 나만큼 열심히 해서 보낸 사람은 없는 듯.

사실 나는 이것도 고쳐라 저것도 고쳐라 하고 주문을 많이 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논문을 출판하게 하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내 분야니까!)

한가지 이사람들이 Ichiro 논문을 인용을 하는데, 내 논문은 인용을 안 했다...

이런 논문도 있다 라고 해 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으나,

뭐 아주 중요한 건 아니니 그냥 넘어갔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논문 좀 읽기가 괴로웠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써서 영어도 좀 틀렸고,

predictor로 내어 놓은 것들이 정말 왔다 갔다 해서

본문과 Table을 들고 하나하나 대조해서 봐도 헷갈렸다.

 

한 사람은 reject, 한사람은 reject with option to resubmit,

또 한사람은 accept as is/with advised change 로 recommendation을 했다. 

 

Reject 하라고 권고한 사람은 이게 뭐냐 완전 모순이고 엉터리다 이렇게 써 놨고,

한 가지 지적한 것은 social class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지 않나.

이걸 고려하지 않으니 결과가 이렇게 허접한 것이다 이렇게 써 놨고...

 

나 말고 accept하라고 한 사람은 좀 심했다.

이 연구가 너무 훌륭하다고 칭찬을 늘어놓고 고치라는 것도 없다.

세상에 이 사람 논문 읽기는 읽은 거야?

솔직히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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