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짜증,짜증,짜증나

 

 

 

 

악~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짬뽕나 짬뽕나 짬뽕나 짬뽕나 짬뽕나 짜증나

 

AC...

 

난생처음으로 정말 기분 나쁘게 술 마셨다.

물론 무수하게 기분 나쁜 술은 많았으나,

머릿속에 계산 가득해서 쓰레기 같은 시간을 보내고 머저리같은 말을 내뱉고, 또 듣고 있는데

돌아오는 길에 어찌나 싸바싸바를 외쳤는지...

 

씨바, 완전 개같은...

그래, 무조건 나의 선택이 낳은 결과이려니 생각하려하지만

그래도 너무 짜증나.

어쩜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들 하고는 정말 쓰레기 같은지...쩍

 

아, 정말... 인간들 상종 못하겠다.

 

하긴, 뭐,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개발, 새발 다 찾는 나도 미친년이지.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젠장.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