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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아하하

시험이 끝났다.

결과는 모르겠다.

채점은 해보고 싶지만, 그 순간부터 현실이 보일테니까.

그냥 1월까지 마냥 기다려보고, 하고 싶은 것들만 맘껏 하련다.

12월이니까 보고 싶었던 사람들도 만나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하하핫

 

 

하고 싶은 것들.

2008년을 준비하면서 묵은 것들 버리기.

사람들 만나기

자료들 정리하고, 읽고 싶었던 책 읽기

기타 배우고, 밴드는 좀 고민도 해보고

소설쓰기.

 

 

웅...소소한 것들인데, 꾹 참고 살았구나

흠...뭐 어때, 지금부터 하면 되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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