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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5일의 친구

 

-1. Mr. 채

 

 

 

 0. Mr. 김

 

 

 

 1. Mr. 고

 

 

 

 2. Mr. 정

 

 

 

 3. 그리고 곱창

 

 

 

10^6.  시간이 지나면서

            제각기 다른 이유로 만난 친구가 뒤섞이기 시작한다.

            서로 어떻게 만났는지는 보다는, 무엇을 함께하는지가 중요할테다.

            이때 빠지지 않는 건 소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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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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