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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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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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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용평, 커피 그리고 첫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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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eShot을 위한 슬로프 Yellow에서의 라이딩, 용평리조트, 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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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E
등록일
2008/02/26 00:36
수정일
2008/02/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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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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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한 판 뜨셨구만 그려. 언제 한 번 같이 가볼 수 있을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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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2/26 12:30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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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황 / 그래도 3번쯤은 가줘야 하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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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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