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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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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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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심먹고 오는 길에 몇 번쯤 쳐다보았던 태엽이 감긴 멍멍이.
0. 그 장난감이 공책크기의 상자안을 이리저리 오가는 걸 보면, 나 또한 그런 쳇바퀴를 돌리는 건 아닐까 걱정이고
1. 그 반복이 주는 감동과 편안함에 다시 /씨이익/ 웃다가도, 좀 심각한 표정으로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에서 보여줬음직한 영혼이 해킹된 상태를 연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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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E
등록일
2008/05/13 13:51
수정일
2008/05/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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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태엽이 감긴 엉덩이로 보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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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21:01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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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pil / 태엽이 주로 엉덩이에 감겨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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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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