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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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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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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배웠다는 놈들이 떼로 미국산 쇠고기를 시식하기 시작했다.
총리실을 필두로, 금뱃지를 단 의원, 대한의사협회회장까지 대거 출동하고 있다.
1990년 영국 농수산식품부장관 존 거머의 햄버거 시식은
인간광우병에 대해 과학적인 사실이 상당부분 밝혀지지 않았던 시절,
단기적으로 자국의 축산산업을 우려한 충정(?)에서 비롯한 쇼였다고 치자.
2008년 남한에서의 저것들은 도대체가 누구를 위한 쇼를 하는가? 쓰레기들이 고깃집에서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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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E
등록일
2008/07/10 09:39
수정일
2008/07/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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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란 말은 좀 귀여운 뉘앙스구나.
'놈'으로 바꾸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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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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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pil / 그렇네요 :) 국내 영세한 축산농가가 제일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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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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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란 말은 좀 귀여운 뉘앙스구나.'놈'으로 바꾸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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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pil / 그렇네요 :) 국내 영세한 축산농가가 제일 걱정되는군요.부가 정보